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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꽃이야기 긴꼬리 문주란
도혜가공주 추천 0 조회 69 23.12.28 21:1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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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8 21:14

    첫댓글 저도 있는데 올해는 소식이 없네요^^

  • 작성자 23.12.28 21:30

    아, 올해는 쉬려나 봅니다.

  • 23.12.28 21:20

    난 나눔했어요!보니까 욕심이 스믈스믈! 근데 딱!

  • 작성자 23.12.28 21:31

    키우신다면야 제가 자구를 키워서 보내겠습니다.

  • 23.12.28 21:32

    @도혜가공주 노 땡큐 ㅋㅋ 나간건 다시 안들입니다!ㅎㅎ

  • 23.12.28 21:24

    긴꼬리 문주란아~
    요즘은 미니멀라이프가 대세란다.
    큰집으로 이사가지 말고
    늘어난 가족은 멀~리 내보내는게
    어떨까나...ㅎㅎ

  • 작성자 23.12.28 21:30

    제가 수정을 많이 하여 자손을 퍼트려 보겠습니다. ^^

  • 23.12.28 21:51

    식구가 바글바글
    옹기종기 다정하네요
    꽃과 몸체가 앵글에 한번에 잡기 힘드실걸요ㅎㅎ

  • 작성자 23.12.28 22:15

    잡으려다가 사진이 폼이 나오지 않아 포기했어요. ㅎㅎ

  • 내년에는 큰집으로 이사해야겠네요..

  • 작성자 23.12.28 22:15

    네, 꽃지면 이사하려고요.

  • 23.12.28 23:07

    식구가 많군요
    문주란 꽃 이쁘네요.

  • 작성자 23.12.29 08:28

    제주에 있는 문주란과는 잎모양만 비슷하답니다.
    잎모양때문에 문주란이라고^^

  • 23.12.28 23:38

    신기한 꽃들이 참으로 많으시네요

  • 작성자 23.12.29 08:29

    어쩌다보니 흔둥이이지만 다양한 꽃을 접하고 있답니다.

  • 23.12.29 00:04

    꼬리가 길어 긴꼬리 문주란인가보네요.
    문주란 꽃은 흰색으로 잎과 꽃이 크게 핀걸
    지인댁에서 본적 있는데 잎이 시원스럽게 생겼더군요. 넓은집으로 이사가면 더 커질것같아요

  • 작성자 23.12.29 08:30

    맞습니다.
    꽃대 길이가 50cm를 넘어요.

  • 23.12.29 08:26

    전 잘 키우다가 며칠전 보온 실패로 잘라 주었어요
    꽃은 내년에나 보지 싶어요
    잘 키우셨어요

  • 작성자 23.12.29 08:31

    지난 한파때 냉해 입었나봅니다.
    내년에는 꼭 예쁜 꽃을 보세요.

  • 23.12.29 09:56

    길게 꽃대올린 몽오리마다 피어나면 더 멋지겠어요

  • 작성자 23.12.29 10:02

    활짝 피면 또 한번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 23.12.29 10:04

    @도혜가공주 네.
    이쁜 모습 기대되어요.

  • 23.12.29 11:35

    긴꼬리 문주란 꽃이 저렇게 피우나봐요 몇년정도 키워야 꽃볼수 있을까요

  • 작성자 23.12.29 11:40

    저도 구입을 했는데, 자료 찾이보니 자구 1년키우고, 2년차에 꽃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 23.12.30 07:47

    저도 긴꼬리 문주란이라 믿고 있는
    아이가 있는데 꽃을 보여주지 않네요~

  • 작성자 23.12.30 09:04

    양파같은 구근을 가지고 있죠?
    24년에는 꼭 보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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