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9장

잠언 9장 5 너는 와서 내 식물을 먹으며 내 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 5 Come, eat of my bread, and drink of the wine which I have mingled. 지혜의 식물, 빵은 저의 영을 살찌우는 생명의 떡입니다. 지혜가 혼합한 포도주는 저의 죄를 말갛게 씻어주시는 어린양의 보혈 같습니다. 말씀을 읽기만해도 영이 살아납니다.  비록 인생에 주어져 있어서 먹고 마신 것 곧, 몰라서 먹고 마신 것, 죄 가운데 알면서도 먹고 마신 것이 지금을 만들었고 하나님과의 사이에 제거할 걸림돌들이 되었지만, 그리고 걸림돌 중 가장 큰 것은 저의 생각이지만, 예수님은 해답으로 저를 구원하십니다.  생각을 바꾸어야 살 길이 열립니다. 저의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씻고 채워지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변화의 길을 선택하도록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지혜의 빵과 포도주를 받기 전에 먼저 회개하고 문을 닫고 씻어야 함을 기억합니다. 받기 전에 비워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저의 자아를 예수님의 십자가로 비워내기를 원합니다.  40일 금식을 세 번째 마친 교회 형제님이 간증하는시간에 하나님을 모르는 만큼 교만하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 아버지의 심장을 알아가고 경험하고 그렇게 살게 하여주시옵소서.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으로, 어린양 보혈이신 포도주로 저를 채워나가겠습니다. 있는 것을 없애기 보다 주님으로 채워나가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정체성이 삐그덕 할 때, 재정과 및 다른 문제들로 믿음의 시험이 있을 때, 시므이가 등장하여 저를 낮출 때에 감사로 저의 생각을 바꾸겠습니다.  위축된 마음이나 염려 근심 대신 늘 힘주시고 생명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으로 반응하겠습니다. 왕의 자녀로서 왕의 음식을 먹고 왕의 법도에 따라 살며 저의 삶이 왕이신 주님과 온전히 하나 되는 예배가 될 것을 소망합니다. 제가 바로 왕의 떡과 잔을 받는 왕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순종하는 왕의 자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