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590688?sid=102
‘하늘의 별’이 된 아들 뜻 담아…‘이태원 참사’ 故 신한철씨의 기부
"저희 아들은 정말 착실하게 살았습니다. 늘 부족한 데 찾아다니고 남을 배려하면서. '친구 만나러 갔다 올게.' 하고서 그게 마지막이었습니다. 정말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
n.news.naver.com
첫댓글 아 눈물나
아 ㅠㅜㅜ
첫댓글 아 눈물나
아 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