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2095 |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2) [6] | \uB51C\uB7F0');">딜런 | 39 | 08.12.22 | |
2092 |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1) [8] | \uB51C\uB7F0');">딜런 | 36 | 08.12.21 | |
2090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7] | \uB51C\uB7F0');">딜런 | 63 | 08.12.18 | |
2088 |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3] | \uB51C\uB7F0');">딜런 | 60 | 08.12.16 | |
2087 | 마리아와 마르다 (누가복음 10: 38-42) [4] | \uB51C\uB7F0');">딜런 | 65 | 08.12.15 | |
2081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 | \uB51C\uB7F0');">딜런 | 44 | 08.12.13 | |
2080 |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6] | \uB51C\uB7F0');">딜런 | 52 | 08.12.12 | |
2079 | 영혼을 울리는 기도글이라서 카피레프트해온 글입니다. [1] | \uB51C\uB7F0');">딜런 | 50 | 08.12.11 | |
2075 |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4] | \uB51C\uB7F0');">딜런 | 67 | 08.12.06 | |
2072 |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7] | \uB51C\uB7F0');">딜런 | 99 | 08.12.05 | |
2070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6] | \uB51C\uB7F0');">딜런 | 93 | 08.12.03 | |
성경토론방
2310 | 지식나눔 | 논의의 종식을 바라면서 쓰리엘님에게 보내는 글 [18] | \uB51C\uB7F0');">딜런 | 263 | 08.11.25 |
참자유게시판
9032 | 저도 눈먼 봉사이지만. [39] | \uB51C\uB7F0');">딜런 | 332 | 09.01.07 | |
9026 |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 [13] | \uB51C\uB7F0');">딜런 | 185 | 09.01.06 | |
9004 | 평신도 공동체가 대안 - 새뜸님의 글이 자극이 되어 올리는 글 [18] | \uB51C\uB7F0');">딜런 | 108 | 09.01.03 | |
9000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7] | \uB51C\uB7F0');">딜런 | 55 | 09.01.02 | |
8979 | 개신교의 이단적 요소와 문제점- 패러디 버전 [10] | \uB51C\uB7F0');">딜런 | 157 | 08.12.28 | |
8972 | 부활이다! 레저렉션!!!! [5] | \uB51C\uB7F0');">딜런 | 68 | 08.12.26 | |
8968 | 지구가 멈추는 날을 보고서. [5] | \uB51C\uB7F0');">딜런 | 104 | 08.12.25 | |
8966 | 왜 구원에 연연하는지. 죽는 것이 두려운지. [1] | \uB51C\uB7F0');">딜런 | 83 | 08.12.25 | |
8952 | 예향이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22] | \uB51C\uB7F0');">딜런 | 199 | 08.12.23 | |
8940 | 과연 우린 진실을 마주 대하고 직시할 눈이 있는지. [7] | \uB51C\uB7F0');">딜런 | 99 | 08.12.19 | |
8936 | 애기 키우기 [18] | \uB51C\uB7F0');">딜런 | 105 | 08.12.18 | |
8931 | 이런 교회도.. [7] | \uB51C\uB7F0');">딜런 | 211 | 08.12.16 | |
8927 | Re: 릴케의 시를 보면 좀 보일 듯 해서.. [1] | \uB51C\uB7F0');">딜런 | 40 | 08.12.16 | |
8914 | 만화/ 3일후에 죽는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은??? [3] | \uB51C\uB7F0');">딜런 | 55 | 08.12.12 | |
8910 | 나이들 수록 웃어야 겠다는 생각에.... [5] | \uB51C\uB7F0');">딜런 | 50 | 08.12.11 | |
8907 | 이렇게 웃는 사람은 .... [5] | \uB51C\uB7F0');">딜런 | 62 | 08.12.11 | |
8900 | 구원, 하나님의 나라, 통치(7) [4] | \uB51C\uB7F0');">딜런 | 48 | 08.12.09 | |
8896 | 구원, 하나님의 나라, 통치(6) [9] | \uB51C\uB7F0');">딜런 | 66 | 08.12.09 | |
8890 | 구원, 하나님의 나라, 통치(5) [2] | \uB51C\uB7F0');">딜런 | 43 | 08.12.08 | |
8887 | 구원, 하나님의 나라, 통치(4) [3] | \uB51C\uB7F0');">딜런 | 54 | 08.12.08 | |
8883 | 구원, 하나님의 나라, 통치(3) [2] | \uB51C\uB7F0');">딜런 | 53 | 08.12.07 | |
8881 | 구원,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통치(2) [2] | \uB51C\uB7F0');">딜런 | 59 | 08.12.07 | |
8880 | 구원,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통치(1)- Brother/양극화해소님 보시길 [4] | \uB51C\uB7F0');">딜런 | 96 | 08.12.07 | |
8866 | 내고향님! [2] | \uB51C\uB7F0');">딜런 | 103 | 08.12.03 | |
8858 | 성경토론방에 대한 제언. [3] | \uB51C\uB7F0');">딜런 | 83 | 08.12.01 | |
8836 | 혹시 brother님하고 Brother님하고 다른 분인가요? [2] | \uB51C\uB7F0');">딜런 | 112 | 08.11.27 | |
8819 | 다들 평안하시지요? [1] | \uB51C\uB7F0');">딜런 | 76 | 08.11.24 | |
8806 | 성경토론방 갔다가 놀라서 ㅎㄷㄷ [4] | \uB51C\uB7F0');">딜런 | 161 | 08.11.20 | |
8802 | 구원 또는 하나님의 나라, 통치에 대한 글이 어디 있나요? [7] | \uB51C\uB7F0');">딜런 | 74 | 08.11.19 | |
8714 | 쓰리엘님의 글에 대한 답글 [14] | \uB51C\uB7F0');">딜런 | 74 | 08.10.26 | |
8710 | 과학적이란 표현의 함의 (숭사리 성경관 중에서) [28] | \uB51C\uB7F0');">딜런 | 156 | 08.10.23 | |
주제토론방
62 | 물타기좀 할게요. [8] | \uB51C\uB7F0');">딜런 | 138 | 08.11.30 | |
52 | 별처럼님의 '주님이 즐겨받으시는 연보의 세계'가 랜드마크같네요. [3] | \uB51C\uB7F0');">딜런 | 74 | 08.10.21 | |
개혁관련펌글
2067 | 교회 가기 싫은 77가지 이유 - 해설까지 들어있네요. [10] | \uB51C\uB7F0');">딜런 | 143 | 09.01.05 | |
2066 | 폴 워셔 형제의 열가지 기소장 번역문 [9] | \uB51C\uB7F0');">딜런 | 119 | 08.12.31 | |
2063 | 프로테스탄트의 참회적 신앙심 [1] | \uB51C\uB7F0');">딜런 | 51 | 08.12.28 | |
숭사리쉼터
2252 |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 들으시고 감전 당하시길. [12] | \uB51C\uB7F0');">딜런 | 167 | 08.12.23 | |
딜런 단어검색
9035 | re:저도 눈먼 봉사이지만. [5] | pureword | 131 | 09.01.07 | |
2385 | 유혹의 근원에 대하여~ [21] | 임홍규 | 149 | 09.01.03 | |
58 | 연보냐 헌금이냐 - 그동안 토론을 정리 [9] | 최야곱 | 169 | 08.11.08 | |
8714 | 쓰리엘님의 글에 대한 답글 [14] | 딜런 | 75 | 08.10.26 | |
첫댓글 딜런님이 돌아오기를 기대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아시는분 있으면 꼭 다시 돌아오시도록 설득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개인적인 일로 잠수탔을 때(?) 오셨다 가신 분이라 잘 몰랐는데, 이렇게 글을 정리해 주시니, 읽는 맛이 쏠쏠합니다. ^^ 딜런님, 어여 돌아오세요.. ^^
권유했습니다. 어떻게 선택하실지...
제가 보기에는 '딜런'님 말고도, 이 곳에 긴 본문을 올리시는 분들 중에 꽤나 성경을 모르시는 분이 많습니다. 혹, '숭사리'에서 그 '수건(고후3:14)'이 벗겨질는지?
제가 이제 신입회원이라 잘몰라서 그렇습니다. 위의 <<긴 본문을 올리시는 분들 중에 꽤나 성경을 모르시는 분이 많습니다>>의 의미에 대해서 좀더 부연설명좀 드릴수 있을까요? 분위기 파악을 위해서..^^
이 곳 '숭사리'에 들어와서 저 처럼 댓글이나 다는 정도가 아니라, 본글(긴 글)로 신학적 논제를 제시하시는 분들 중에도, 읽고 싶지 않을 정도로 비성경적인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요즘 문제되는 '쓰리엘'님(저는 안 읽었거든요.) 경우에도 마찬가지....[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아..그랬었군요. 그런데, 딜런님의 긴 글이 묵상믿음글에 많이 있더군요..^^ <묵상믿음글,공지글.........경건한 삶과 신앙의 고백, 기도 등을 올리는 곳 >
느디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성경적인 진리를 보다는 주관적인 요소들이 상당부분 전제되어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듣기 좋은 말 보다는 그것이 과연 성경적인가에 숙고하고 비판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부분적으로 공감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때로는 너무 비판에 익숙치는 않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 눈에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절절히 묻어 있던데요. 그리고, 저는 묵상믿음글 부분을 읽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
좋은 글을 많이 적은 분이시군요. 이 글을 정리하신 헤이시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