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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총선 참패 전망에 의사들 "일방적 의대증원 국민이 심판…예상됐던 결과"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최종 투표율이 67.0%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출구조사에서 여당이 위성정당 몫까지 합쳐도 100석 안팎을 확보하는 데 그쳐 참패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의사 단체 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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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집토끼를 내치고 윤석열이 민주당 선대위원장 역할을 했으니 당연하지요. 공공의대.지역의사제등은 지금 전국 의료원 상황을 보며 답이 나온 결과인데 그걸 덥죽 받아 먹였으니 탈이 나지요.
수요가 없는데 적자가 나는 건 당연한 거고 국민들이 다 서울로 하고 있는데 의사만 강제로 지역에 묶어 둔다고 지역의료가 살아날까요??
고가의 미용.성형엔 돈 아까워 하지 않고 자기 생명을 살리는 필수의료엔 인색한 국민들한테 이번에 종합병원들이 폐업하고 유능한 과학자들이 우리나라를 떠나는 상황에서 거지꼴이 돼 봐야 정신 차릴려나.
첫댓글 집토끼를 내치고 윤석열이 민주당 선대위원장 역할을 했으니 당연하지요. 공공의대.지역의사제등은 지금 전국 의료원 상황을 보며 답이 나온 결과인데 그걸 덥죽 받아 먹였으니 탈이 나지요.
수요가 없는데 적자가 나는 건 당연한 거고 국민들이 다 서울로 하고 있는데 의사만 강제로 지역에 묶어 둔다고 지역의료가 살아날까요??
고가의 미용.성형엔 돈 아까워 하지 않고 자기 생명을 살리는 필수의료엔 인색한 국민들한테 이번에 종합병원들이 폐업하고 유능한 과학자들이 우리나라를 떠나는 상황에서 거지꼴이 돼 봐야 정신 차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