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이재명과 여편네 혜경궁 김씨의 불법과 악행들을 보면 그들은 우리국민들과 같은 하늘아래서 숨쉬며 살아야 될 인간이 아니고 감옥에 처넣어져 평생을 우리국민들과 격리되어 살아야 한다.
이번에 불거진 김혜경의 불법 비리는 이재명 자신의 변호사 사무실 경리시절부터 성남시장 경기 도지사때까지 같이 했던 자신의 최측근인 배소현씨가 남자인 7급 공무원 A씨를 김혜경의 속옷까지 챙기게 하며 자신들의 몸종부리듯 부렸던 직권남용에 여편네 김혜경의 ”문진표 대리작성, 약 대리 처방등 명백한 의료법 위반등을 강요한 직권남용이다.
이번에 7급 공무원 A씨의 폭로가 지난달 28일 처음으로 SBS방송에 보도되자 누가 이재명이나 김혜경의 떨거지 아니랄까봐 배소현은 ”허위사실 유포로 선거에 개입할 의도가 다분하다며 좌시하지 않겠다“며 지랄 꼴깝을 떨었다.
하지만 그날이후 A씨에게 두번이나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간청했고 A씨가 거절을 하자 두차례나 문자를 보내 ”저 때문에 힘드시게 해서 죄송하다, 제가 다 잘못한 일이고 어떻게던 사죄하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당사자인 김혜경과 이재명은 꿀처먹은 벙어리처럼 아가리 닥치고 있었다. 그뒤로 배소현의 행방도 오리무중이다.
하지만 2일 배소현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입장문을 내며 A씨가 처방받아 수내동 김혜경의 문앞에 붙혀놓았던 약은 자신이 늦은 결혼과 임신 스트레스로 복용했다고 했다. 하지만 그 리비알정(티볼론)은 임신중에는 투여해서는 안되고 폐경기가 1년이 지난 여성이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호르몬제로 아직 폐경기도 오지 않은 47세의 배소현에게 해당되는 약이 아니었다.
배소현의 사과문 뒤로 그동안 입에 고무풀 붙이고 아가리 닥치고 있던 김혜경은 2일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배소현씨의 입장문을 봤다. 있어서는 안 될 일이었다"며 "그동안 고통을 받았을 A씨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아린다. 모든 것이 저의 불찰이다. 공과 사를 명료하게 가려야 했는데 배소현과 친분이 있어 도움을 받았다"며 제기된 의혹이 사실임을 시인했다. 다만 김혜경은 "상시 조력을 받은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앞서 7급 주무관이던 A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근무기간 내내 "일과의 90% 이상이 김혜경씨 관련 자질구레한 심부름이었다"고 폭로했고 A씨는 김혜경을 대신해 약 대리 처방, 속옷 및 양말 정리,음식점 심부름, 이재명 부부의 장남 이동호씨의 퇴원 수속 등을 심부름을 했다고 폭로했는데 그 특유의 뻔뻔함으로 대가리 처들고 거짓말 해대고 있는 것이다.
마침내 김혜경 자신들이 처먹을 최고급 한우를 카드를 바꿔가며 이재명의 도지사 업무용 카드로 구입한 것이 틀통났다. 정말 저들은 전형적인 막장 소시오패스 인간들이 아니가.
저런 비천하고 허접한 인간 이재명과 김혜경에 대한 언급을 하는 것에 대해 수치심부터가 든다. 아니 저런 넘이 우리조국 대한민국 여당의 대통령후보라는게 그리고 저런 뇬이 대선후보 여편네라는 것에 대해 차라리 치욕을 느낀다.
드디어 오늘은 윤석열과 이재명, 안철수, 심상정 대선후보 4자 토론이 열리는 날이다. 윤석열후보의 40%가 넘는 지지율의 10분의 1도 안나오는 심상정을 저기에 왜 끼웠는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이 토론의 하이라이트(Highlight)는 역시 윤석열과 이재명의 토론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특수통 검사 조선제일검 칼잡이 검사 윤석열 앞에 오돌오돌 떨고 있을 이재명의 처량한 꼴이 눈이 선하다. 검사사칭이나 하고 한껏 술처먹고 만취상태로 운전해대던 이재명의 숨통을 어떻게 끊어내는 것일까. 벌써부터 우리국민들의 기대는 최고조에 달해져 있다.
문재인의 측근중에 측근이라며 대통령후보에 까지 거론되었던 조국. 부산에서 대선소주 처먹으며 자신의 대선에 나설 것임을 은근히 드러내었던 대한민국 최대의 부정부패의 원흉 조국을 단칼에 잘라내었던 조선 제일검 윤석열...
오늘 윤석열은 그 어떤 현란한 칼솜씨로 이재명의 숨통을 끊어낼 것인가.
우리국민들은 거저 흥미진진하게 지켜볼 따름이다.
아울러 안철수는 민주화의 대부이자 활화산이었던 류근일 선생의 피를 토하며 부르짖는 ”단일화“의 간절한 외침을 외면해서는 안될 것이다.
PS: 윤석열도 박근혜 대통령의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제일 먼저 찾아뵙고 진정한 사과와 심심한 위로의
말을 꼭 전해야 될 것이다.
첫댓글 조금 무리한 수사 죄송하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자연에는 순리와
섭리가
있고 사람 세상에
는 심증과 상식이
란 것이 있다
차라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꼭,
바보 천치들이 우
기는 것하고 비슷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