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檀紀 4353年 음력 3月 7日 西紀 2020年 3月 30日 월요일 💙 4-15 총선 (Dㅡ16일)
✔ 여당 촛불혁명 완수
✔ 야당 무능정권 심판
✔ 민주당 130석 (지역구)
✔ 통합당 125석 (지역구)
✔ 제1당 기선잡기 총력
✔ 민생당 . 정의당 . 국민의당 비례의원 10석 이상 확보 목표 내세워
✔ 후보자 등록 완료 본격 총선 경쟁 스타트
✔ 코로나19 막판까지 변수로. 대책마련 고심
✅ 4-15 총선 승리를 향한 여야의 총력 선거전이 후보자 등록신청 종료와 함께 3월 29일 본격화됐다.
💙 뒤늦게 총선 코로나19 경제정책 대결
✔ 더불어민주당 재난지원금 늘려야
✔ 미래통합당 예산서 100조 확보해야한다.
✔ 당청 1000만가구보다 폭넓게 지원햐야 오늘 대통령 주재회의 때 보고
✔ 김종인 올해 예산 재구성 공세
💙 주식 매수 대기자금 45조원
✔ 개미들 코로나 발 쩐의 전쟁
✔ 급락장서 개인 23조 순매수
✔ 두 달간 증권계좌 109만개상승
💙 미국 확진자 하루새 1만6000명 늘어 12만 명 돌파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새 1만 6000여명 가까이 늘어 12만 명을 돌파했다. 세계적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닷컴에 따르 면 29일 오전 6시현재 미국의확진자는 전일보다 1만5950 명 늘어 12만76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수는
✔ 미국이 12만명으로 1위,
✔ 이탈리아가 9만2472명으로 2위,
✔ 중국이 8만1394명으로 3위,
✔ 스페인이 7만2335명으로 4위,
✔ 독일이 5만7695명으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 미국의 사망자도 전일보다 297명 늘어 1993명이 됐다.
✅ 전세계 사망자가 급속하게 불어 3만명명을 돌파 했다.
✅ 세계에서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선 나라는 이탈리아, 중국, 스페인, 프랑스, 이란 등 5개국 뿐이다.
💙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3만명 넘어
누적 사망자 수
✔ 이탈리아 1만23명
✔ 스페인 5천812명
✔ 중국 3천299명
✔ 이란 2천 500백 여명
✔ 프랑스 2천300여명
✔ 미국 1천891명
✔ 한국 144명 집계됐다
✅ 문정부 혼신을 다해 대응한 결과다. 해외입국자들과 신천지 때문에 더 확산될까 걱정이다.
💙 아베 이제야 진실을 실토하니?
✔ 국민들이 무슨죄를 지었다고 방사능 오염도 모잘라서
✔ 코로나 19 바이러스 그동안 일본땅에 배양질만 실컷했니?
✔ 한심한 일본 국민들아! 당장 아베 끌어내리고 사형 시켜라!
✔ 아베는 악마다!
✔ 아베 "일본에서도 감염 폭발 발생할 수도있다"
💙 코로나발 원격의료시대
전화로 진찰 받고.택배로 약도 받고 병원가기 불안했는데 원격의료 만족(환자ㅡ병원 ㅡ 약국 비대면 진료한시허용 한달 앱서비스 이용 5000건이상 커지는 전면도입 요구 의료계 반발 여전
💙 정부가 4월6일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한다는 방침을 조만간 발표할 것츠로 보인다. 거등학교 3학년 또는 전체 고등학생부터 일단 시작해 나머지 학셍들의 개학은 추후에 하는 식이 될 가능성이크다.
💙 [재판 살펴보니] 윤 총장 장모 기소, "사기죄가 빠저". 부인은 증거 없어 불기소
심판은 아직 끝나지 않아.. 정대택 '윤석열 일가 고소 사건' 의정부지검 보냈다 다시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 정현숙 기자 김용민 변호사 "사기죄가 빠졌다. 여전히 검찰이 봐줬다고 봐야한다" '윤석열 사퇴' 공식입장 일간지 최초로 밝힌 서울신문.. 공정한 수사위해 물러나야한다.
국민들의 법에 대한 공정한 열망이 열화 같았지만, 검찰은 350억 허위 통장잔고증명서 사기대출에 대해 결국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는 증거 없음으로 각하시키고 장모 최은순 씨만 사문서위조로 기소했다. 그것도 사기죄는 쏙 빼버리고 불구속 기소다.
💙 "무디스, 한국 올해 0.1% 성장에 그칠 것"(조선일보)
제목을 보면 한국이 금세 망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무디스는 미국 -2.0%, 일본 -2.4%, 영국 -2.6%, 이탈리아 -2.7%, 독일 -3.0%로 예상했습니다. 한국이 가장 낫습니다. 한국이 곧 망할 것 같다는 생각을 퍼뜨리는 데 열중하는 게, '토착왜구'의 습성입니다. 100년 전 저 신문을 창간한 자들도, 일본에게 나라가 망해서 덕을 본 자들입니다.
💙 "검찰은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정진웅)가
지난 20일 의정부지검으로 이송한 정씨 사건 중 잔고증명서 위조·행사 부분을 제외한 사건을 다시 서울중앙지검으로 보내 수사할 예정이다"
전혀 별개의 사건인 정대택씨의 고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서 의정부지검으로 이송하더니, 최은순 기소와 동시에 다시 서울중앙지검으로 보냈단다. 정대택씨가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사건은 최은순, 김건희 외에, 윤석열 본인에 대한 고발도 포함되어 있다. 이 사건을 의정부지검으로 보낸 의도가 매우 의심스러웠었는데, 의정부지검은 MBC 스트레이트의 대대적인 보도 직전까지 수차 해당 사건을 무마하려 진정인을 종용했던 곳이기 때문이다. 반면, 서울중앙지검은 윤석열과 껄끄러운 이성윤 지검장이 있는 곳이다. 그것도, 서울중앙지검에서 사건을 형사3부로 배당해 수사가 진행중이던 사건을 배당 한달만에 갑자기 의정부지검으로 옮겨버린 것이라 더욱 수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이 정대택 사건을 다시 서울중앙지검으로 보냈단다. 처음 이송이 매우! 수상했던만큼, 그걸 되돌린 이번 이송은 더더욱 이해 불가의 상황이다. 뭔가 복잡한 속셈이나 사연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주목할 필요가 있다.
💙 표창장 업무 해본적 없으면서 20년 동안 한번도 못본 표창장 증언?
20년 동안 이런 표창장은 한번도 본 적 없다'고 법정 증언한 동양대 직원은 표창장 관련 업무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직원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5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재판에서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한 동양대 행정지원처 차장 정모씨는 조 전 장관의 딸에게 발부된 표창장에 대해 “이제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표창장”이라고 진술했다. 하지만 정씨는 주로 시설관리업무를 맡았던 인물로 표창장 업무는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적인 표창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는 것이에 대해 정는 '전산상에 나와있는 자료들을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근무 중인 직원을 “퇴사했다”고 증언하는 등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로 보인다.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임정엽 부장판사)에서 열린 정 교수의 7차 공판에서 검찰은 정씨를 상대로 조 전 장관에게 발부된 '표창장'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점을 입증하는데 역량을 집중했다. 조 전 장관의 딸이 받은 표창장이 다른 동양대 표창장의 양식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검찰의 전략이었다. 정씨 역시 "20년 넘게 동양대에 재직한 기간 (정 교수가 발급한 형태의 표창장)을 본 적이 있나"는 검사의 질문에 "없다, 제가 판단하기에 정상적으로 발급되지 않은 표창장"이라 답하는 등 재판 초반만 해도 검찰의 전략은 주효하는 듯 했다. 하지만 변호인 측 반대신문이 시작되자마자 정씨의 증언은 여지없이 깨지고 말았다. 정씨가 표창장 관련 업무를 한 적이 없다는 것이 드러난 것. 변호인 반대신문에서 정씨는 자신이 행정지원 업무를 주로 했으며, 특히 표창장이 발급된 2012~2013년 사이 주로 시설 관리 업무만 맡았다고 진술했다. 정씨는 "전산상에 남아 있는 기록(대장)을 보고 확인했다"고 해명하려 했지만 전산상 자료가 실제와 맞지 않은 상황이 나오면서 정씨 진술의 신뢰성은 바닥을 치고 말았다. 현재 근무 중인 직원이 전산상에는 퇴직한 것으로 나와 있는데, 정씨 역시 퇴직자로만 알고 있다는 것이 확인된 것. 이에 대해 정씨는 '시스템 상 퇴직자여서 퇴직자로 알았고 따로 확인해 보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전산을 보고 조 전 장관 딸의 표창장이 허위라는 것을 확인했다'는 증언이 사실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자인한 것이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 "여보게 부처를 찾는가?" "여보게 친구 산에 오르면 절이 있고 절에 가면 부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절에 가면 인간이 만든 불상만 자네를 내려다보고 있지않던가? 부처는 절에 없다네..." "부처는 세상에 내려가야만 천지에 널려있다네. 내 주위 가난한 이웃이 부처고 병들어 누워있는 자가 부처라네." "그 많은 부처를 보지도 못하고 어찌 사람이 만든 불상에만 허리가 아프도록 절만하는가? 천당과 지옥은 죽어서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는가?" "살아있는 지금이 천당이고 지옥이라네. 내 마음이 천당이고 지옥이라네. 내가 살면서 즐겁고 행복하면 여기가 천당이고 살면서 힘들다고 고통스럽다고 하면 거기가 지옥이라네." "자네 마음이 부처고 자네가 관세음보살이라네. 여보시게 친구 죽어서 천당가려하지 말고 사는동안 천당에서 같이 살지않으려나?" "자네가 부처라는걸 잊지마시게 그리고 부처답게 살길바라네. 부처답게..."(법정스님 글 중에서) 💙 프란치스코교황권고 '복음의 기쁨' "나는 다른 사람을 개종시킬 마음이 없습니다. 나의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교회는 언제나 문이 활짝 열려 있는 아버지의 집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출발합시다!" "가서 모든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전합시다. 결코 가난한 이들을 저버리지 맙시다." "자기 안위만을 신경 쓰고 쾌쇠적이며 건강하지 못한 교회보다는 거리로 나와 다치고 상처받고 더렵혀진 교회를 저는 더 좋아합니다." "길을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우리에게 거짓 안도감을 주는 조직들 안에 우리를 가혹한 심판관으로 만드는 규칙들 안에, 그리고 우리를 안심시키는 습관들 안에 갇혀 버리는 것을 두려워하며 움직이기를 바랍니다." <편집 = '가난한 자' 지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