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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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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5(기 타) 이태원 참사 직전 경찰 “차도 인파, 인도로 보내라”
따이한박 추천 0 조회 71 22.11.30 04:5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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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1.30 04:59

    첫댓글 동아일보|동아일보 단독
    [단독]‘3無’ 119 상황실… 이대로면 ‘제2 제천참사’ 못피한다
    김동혁기자 | 배준우기자 | 이민준기자
    입력 2018-01-04 03:00업데이트 2018-01-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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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충북 제천시 스포츠센터 화재 당시 첫 신고 후 30분간 충북소방본부 119 상황실에 67통의 신고전화가 빗발쳤다. 특히 “2층 여자 사우나에 갇힌 사람들이 죽어간다”는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

    많은 사람의 생사가 엇갈린 절체절명의 순간. 119 상황실에서 현장 소방대원에게 긴박한 현장 상황을 전달한 무전은 한 건도 없었다. “제천 구조대. 여기는 상황실.” 이게 전부였다.

    119 상황실 접수요원은 “빨리 2층 사람들을 구해 달라”는 애타는 신고가 계속 들어오는데도 현장에 무전을 치지 않았다. “구조대 빨리 2층으로. 여자 여자. 2층”이라고 상황실 동료에게 말했을 뿐이다. 동료가 휴대전화로 세 차례 현장 대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연결은 됐지만 신고 내용이 현장 지휘관에게까지 전달되지 않았다.

    ‘2층 사람들의 생명이 경각에 달렸다’는 핵심 정보를 전달받지 못한 구조대원들은 사람이 없는 지하실을 수


  • https://youtu.be/DKhKYK_Ly18

  • 22.11.30 12:05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앗아간 사태에 대하여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 22.12.01 04:05

    이태원 참사는 여러가지 이해 할 수 없는 일들이 하도 많아서
    혹시 계획적인,무슨 배후가 있지않나 하는 생각도 하게 합니다만,,
    그리고
    명단 사진도 공개하지 않는 다는 말에
    다른 곳에서 살해 당한 사람들을
    이태원 참사 사망으로 위장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가까운 곳에서 시위도 있었다는 것도 마음에 걸리고요,,

    오핸세월 지진,홍수,화재등이 있을 때 사용하는 수법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청부의뢰,타겟 대상자들을 해치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아무도 의심하지 않고 완전범죄로 마무리 질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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