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불렀던 낭만적인 노래가
잠시 생각나서 흥~~얼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별들이
소근대는 너와나를 흉보는 가봐
설레이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랄랄랄랄~~~~
미소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것같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대는 너와나(나)
엄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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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7
11.07.08 17:4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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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목이 나는 못난인가요?
송창식노래? 맞는지 모르겠네요.
나는 못난이가 맞아요. 딕 훼미리 노래라네요. 저도 가물가물~~^*^
공주님 입술도 예쁠거 같습니다...ㅋ
못난이 인형이 생각나네요. 셋이 않아있는 정겨운 못난이 인형^*^ 예쁘겠죠.
미소짓는 입술은 좀
나는 못난이 하니
바보 같은 사나이가 생각 납니다.
아련하고 잊을 수 없는
젊은 날의
긴긴 추억은
가슴 속에서 사라지질 않지요.
옛날 가슴 두근거리던 그때가 생각나서 슬며시 미소가 번집니다.^*^건 하루되세요
오후
나는 못난이 인형중에 어디에 속할까 고민 + 생각중
그땐 인형도 귀한때라 못난이도 인기였지요^*^
많이 불렀던 노래라서 가사만 보면..
따라서 하겠는데요. 잼나네요.
신.구 시대를 모두 어우러 다 잘 하시는 꼭대기님 재주꾼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