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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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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대는 너와나(나)
엄공주 추천 0 조회 217 11.07.08 17:4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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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8 17:54

    첫댓글 제목이 나는 못난인가요?
    송창식노래? 맞는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11.07.08 18:54

    나는 못난이가 맞아요. 딕 훼미리 노래라네요. 저도 가물가물~~^*^

  • 11.07.08 18:29

    공주님 입술도 예쁠거 같습니다...ㅋ

  • 작성자 11.07.08 18:56

    못난이 인형이 생각나네요. 셋이 않아있는 정겨운 못난이 인형^*^
    미소짓는 입술은 좀~~ 예쁘겠죠.

  • 11.07.08 19:40

    나는 못난이 하니
    바보 같은 사나이가 생각 납니다.
    아련하고 잊을 수 없는
    젊은 날의
    긴긴 추억은
    가슴 속에서 사라지질 않지요.

  • 작성자 11.07.09 14:31

    옛날 가슴 두근거리던 그때가 생각나서 슬며시 미소가 번집니다.^*^
    오후 즐건 하루되세요

  • 11.07.08 19:42

    나는 ! 못난이 인형중에 어디에 속할까 ? 고민 + 생각중 ~~~

  • 작성자 11.07.09 14:31

    그땐 인형도 귀한때라 못난이도 인기였지요^*^

  • 11.07.08 23:20

    많이 불렀던 노래라서 가사만 보면
    따라서 하겠는데요. 잼나네요.ㅋㅋㅋㅋ.~~~.^.^

  • 작성자 11.07.09 14:33

    신.구 시대를 모두 어우러 다 잘 하시는 꼭대기님! 재주꾼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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