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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칼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반갑습니다.
모두들 코로나로 힘든 하루하루 보내실것이 눈에 보여요.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요즘. 종종 명상이나 기도를 할때 사랑의 빛을 보냅니다.
잘 전달이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꾸준히 보낸답니다.
사랑의 빛, 치유의 빛, 희망의 빛, 용기의 빛, 정의의 빛 등
필요하다. 느껴지는 것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서서히 깨어나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먼저, 당부드릴것은.. 1946년~2017년까지 대한민국은 미국cia딥스의 식민지관리를 받았다는 것을
기억하시면서 보셔야 해요. 2020년 이전시대는 전세계가 카발,딥스테이트 관할 식민지였어요.
이번에 벌어지고 있는 3차대전은 영성의 전쟁입니다. 선과 악의 전쟁이죠. 눈에보이는 전쟁이 아닙니다.
미국cia딥스들의 세뇌를 받아들이느냐? 저항하느냐?의 싸움입니다.
(매트릭스의 파란약 vs 빨간약)
우리들이 스스로 깨어나서 '이성'을 활용하게 될때 세상이 변화합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주어진것을 받아먹는 파란약이냐.. 고통스럽지만, 진실에 다가설것이냐?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의지 입니다.
자. 이제 '이성'으로 '고정관념'을 깨봅시다.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생각도, 정보도, 자료들도.. 우리도..
소설 시작할게요.
민주당과 한나라당, 모든 사회전반..경찰,연예,언론.. 등등.. 미국딥스 관할이었다.
그러니 좌,우 누가 옳다고 말할수 있는가? (노동당,민노당,진보당,극우당,국좌당 모두 딥스의 수하)
민주당+한나라당+기타정당 지지자 여러분.
공산주의 좋아하세요? 백신패스는 왜 좋아하지요? 반대하셔야지요.
(사람간 동선 폐지한마당에) 용기를 가지셔서.. 깨어나세요.
박근혜 대통령의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도 조금 알아보았습니다.
워낙 오래된 일들이고, 제가 그당시 사람도 아니지만. 여러 자료를 보면서 살펴봅시다.
자료만 봤으니 오히려 제가 중립적으로 다룰수도 있고요. 좌,우떠나! 힘드시겠지만..(고정관념)
그당시 어르신들께서 보셔도 시야가 좁으실수 있으니 일방적인 주장 보다는 열린마음으로 보십시요.
여러분들과 저도 이런 사건들이 있었는지 조차 모르고요.
(다만, 역사는 돌고 도는것을 확인가능합니다.)
그러니 간략히 집고 넘어가는 수준으로 정황만 판단해 보겠습니다.
제가 잘못 짚으면 실제 이런 사건이 있었던 링크를 주시면 저도 같이 공부해볼수 있겠지요.
우선은 이재명, 윤석열과 좌,우를 떠나서, 그리고 분리해서 박정희를 보아주세요.
어차피 독재자란것은 세상이 다알지만.. 과연 진실이 숨겨져 있을까요?
진실이 전혀 없다면 그는 그냥 친일파 독재자 일뿐이지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이재명도, 윤석열도 공이 있고 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냥 박정희는 독재자. 하고 넘어가도 됩니다. 굳이 공이 있대요. 그냥 언급을 안해도 되는대요.
저는 과를 먼저 봅니다. 나라간 외교나 국방은 둘째치고 전 국민들 삶부터 살펴보았습니다.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 사회복지원의 원생들을 병원에 해부학 실험으로 팔아 넘긴사건으로 513명이 사망.
75년부터 12년간 있었던 일인데. 이것은 딥스들의 작업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있던일이고, 심지어 멀쩡한 사람도 통금시간 어겼다고 잡아 가뒀답니다.
그 잡아가둔 경찰들도 딥스였겠지요. 이는 박대통령의 과입니다.
(이것과 비슷한 사건은 15부에 나옵니다. 우선 패스하세요.)
다만, 문재인대통령의 현재 백신패스와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는점은 의심할만 합니다.
백신패스는 누가 주도하고있나요. 민주당이 주도인가? 문대통령의 주도인가? 한나라당인가?
질병청과 보건복지부의 주도인가? 생각해볼 대목입니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시절. 그가 정말 무소불위의 권력자였나?
미국의 눈치도, 중국의 눈치도, 소련의 눈치도 안보는 그런 권력자였는가? 생각해 보세요.
(참고: 그때 구데타 지휘 사령관은 엄염히 장도영이었다는 점과 그당시 박정희가 구데타를 안했어도
수많은 군대내부 정보 들이 여기저기서 구데타를 하겠다는 정황들이 있었다는 점.)
아마 눈치안보는 지도자였다면.. 구데타조차 성공못하고, 성공했어도 대통령은 못했겠지요.
암살 당했을테니까. 박정희는 군부에 있었으니.. 항상 주위에 권총을 찬세력이 있었어요.
머리가 좋은 박대통령은 운도 따랐고, 인맥도 좋아 살아남은거 같습니다.
살아남아야 뭐라도 하지 않겠는가. (예전 카르타고의 한니발이 한말이 생각납니다.)
만주국군 군관 박정희는 광복군 첩보장교였다.(2009년 자료)
위 링크로 들어가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모두 맞는 이야기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각자 판단하세요.)
그당시 (일본이 세운) 만주국의 소위로 임관하는데, 다 알려진 일화로 혈서를 써서
만주군관학교에 들어갔어요. 두가지의 주장이 들립니다.
1. 혈서를 썼고 일본군 장교가 되었으니 친일파다. (1941년 창씨개명을 한다. 다카키 마사오)
2. 혈서를 쓰고 일본군 장교가 되어, 그당시에 괴멸되었던 독립군 후속인 광복군을 기다렸다.
위의 두 주장 중에 1번이 잘 알려졌었고, 저도 다까기 마사오새끼 하면서 욕하던 20대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런데 세월이 흐르다보니 이런 내용도 보여집니다. 박정희가 김구선생을 만난적이 있다는군요.
1939년 3월 김정균씨를 통해 만났다고 전해지고요. 이때는 아직 광복군이 창설전이라 (1940년 9월 창설)
김구선생이 우선 만주군관학교에 들어가라고 했다는 군요. 그후 1945년까지 5년간 일본군 정보를 첩보했답니다.
구체적으로 나와있지만 소설인지. 진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참고해 볼것이 있어요.
(김구+박정희)로 검색해보니.. 김구의 아들 김신씨가 5.16구데타를 지지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네요.
굳이 검색이 되는것을 보면.. 그당시 김구와 박정희가 만난적은 있는거 같습니다.
이상한것은. 그가 1945년 8월 일본이 패망. 하자마자 곧바로 광복군에 가서 편입되었다고 합니다.
아니. 친일파로 독립군을 모조리 죽인자라면.. 광복군은 그를 받아주지 않았을건데요.
같이 갔던 장교와 병사도 많았으니까요. 그들이 제살겠다고 서로 박정희 나쁜놈 했으면 총살이니까..
그런데 모두 유비관우장비도 아니고 함구하고 묻어두는것으로 하자. 맹세하고.. 광복군에 들어갔을까요.
보통은 일본이 패망했으니.. 그냥 한반도로 와야지요. 가족도 여기있고요. 감히 광복군 문을 두드려요?
그리고 굳이 광복군에 안들어갔다면.. 편하게 응. 친일파네. 하고 끝났을 거에요.
이상하지요. 그런데 광복군은 그를 받아줍니다. 그에 대한 에피소드도 없고. 상상만 해야하네요.
정황상.. 친일파 장교인데 받아주면 안되는거 아닌가? 그런 생각인데 받아주었으니.. 김구도 친일파인가?
그럼, 위에 첩보를 주었다는 것이 일부라도 맞는건가 싶군요. (찾아보니 김구는 친일파는 아니네요.)
그래서 나와있는 자료중에 더 찾아보니, 박정희는 그후로도 계속 육군 전투정보과,
정보국 작전정보실장, 군 정보부 참모, 육군본부 작전정보국 제1과장 등
계속 군대 정보관련 직책을 맡게되네요. 왜그랬을까요?
아마 1946년 이전 그의 행보가 정보쪽과 관련있는 일을 했으니 자연스레 맡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위의 첩보 스파이 역할이 사실일수도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또 살펴보면.
위의 광복군에 대한 책은 박정희가 대통령이 된 이후 잘보이려고 저자가 영웅담 형식으로
썼다는 주장도 있고, 실제 박대통령이 이 책을 보고 호통을 쳤다는 일화도 있어요.
이상하네요. 그가 딥스와 한패라면.. 잘했다고 추켜세울 일이죠. 아. 나 대단하다고~ 말이죠.
딥스가 국민 눈치를 봅니까? 미국 눈치를 봅니까? 아니죠.
현 대한민국 모든! 정치인들이 국민 눈치 봐서 백신패스 합니까?
딥스끼리 연이 있는데 무소불위 권력이겠죠. 누구도 막을수 없죠.
그런데, 박정희는 왜 눈치를 봤을까요. 그리고 누구의 눈치를 봤을까요?
혹시 암살위협이 있었을까? 감시를 당했을까? 왜 그랬을까요?
만약 정말로 호통을 쳤다면.. 오히려 저는 의심이 듭니다.
그는 대통령직을 수행하면서 항상 미국 cia 딥스들의 감시를 받는 처지 였기에
오히려 오해를 받을수 있는 사안 이니까요. (책에 나와있는대로 스파이 활동전력이 있으니..)
그런데 이것을 호통치고 아닌척. 회피하였다..?
푸틴도 딥스국가 소련의 KGB(스파이)였습니다. 그도 독재자라 세상사람들이 말하지요.
그는 1999년부터 2022년까지 무려 23년간 러시아를 통치했어요.
박정희 대통령도 1961년부터 1979년까지 18년간 대한민국을 통치했지요.
우리는 보통 이렇게 생각합니다. 5년단임, 4년중임이 아닌 모든 권력자는 독재자다.
이런 프레임을 언론이 씌웁니다. 그리고 그것을 학습한 국민들이 손가락질 합니다.
그런데 예전 조선시대, 고구려시대 모두 왕정제로 그들은 모두 30년이상 통치하지요.
예전 왕들은 독재자입니까? 공산주의 인가요? 민주주의 인가요? 셋다 아니지요.
독재를 폈던 군주만 독재자로 평가하지요? 맞습니다.
통치 기간을 중요시 하는것이 아니라. 1년을 통치해도 독재를 펼치면 독재자지요.
그럼 푸틴은 독재자인가요? 박정희는 독재자인가요?
다시 물어볼께요. 미국이 세계 최강대국이 된 이후의 서방세력.
지금 서방세력이 딥스입니까? 푸틴의 러시아가 딥스 입니까?
같은 소비에트 연방국들은 어째서 러시아를 버리고 서방으로 붙었을까요.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카자흐스탄, 발트3국 등등)
물론, 그때당시 소련은 딥스의 수중에 떨어진 국가였지만요.
그들은 먹고살려고 그랬을까요. 딥스 리더가 그들나라에 통치를 해서 그럴까요.
먹고 살려고 했다고 쳐도.. 그들은 어째서 EU연합에 들어가려하나요?
그것은 러시아와 척을 지는것이고, 그들 국민도 잘알고 있어요.
그것조차 푸틴은 참아왔어요. (오히려 가스관을 그들 나라를 통해 건설했지요.)
그런데 어째서 그 연방국들은 이제 NATO까지 가입하려고 신청서를 낸 것이죠?
그것은 러시아와 척이 아니라 적이 되겠다는 것이고요.
그말은 그 모든 연방국들 바로 옆동네가 러시아라는 사실을 그나라 국민들이
까먹고 있다는 말이에요. 그들 연방국 모두 힘을 합쳐도 러시아를 이길수가 없으니까요.
과연 서방국들이 이들 연방국들을 도와줄까요? (외교를 왜 이런식으로 하나요.)
그래서 2008년 베이징올림픽때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흡수한거에요.
전쟁이니 서로간에 사망자도 발생하고 피해를 입었죠.
러시아 입장에서는 바로 옆동네에 핵무기가 또는 미사일이 설치되는것을
가만히 바라볼수가 없어요. 그것은 어떤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미사일을 쏘아서 2~3분내로 모스크바를 직격하면 그곳에서 직무를 보던 푸틴은
어떤 느낌일까요. 아니 피할시간도 없네..? 1층까지 내려갈 시간은 줘야지.
그래서 러시아는 고육지책으로 S-400이라고 하는 극초음속 방공미사일 (탄도미사일 방어용)을
개발해서 배치합니다.
지금 푸틴의 평가는 어떻습니까? 서방세계가 왜 그토록 푸틴을 죽이려 하나요?
푸틴은 2인자 잖아요? 미국이 1인자이고 그런데 왜 2인자를 괴롭힐까요.
누가. 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이간질 하나요? 그세력이 딥스 아닐까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을 하면.. 누가 이득을 봅니까?
서방세계는 혹시 3차대전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푸틴이 거기에 넘어갈만큼 머리가 안좋은거 같으세요.
최근 유투브를 통해서도 러시아 사정을 잘 아시게된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과연 우연일까요? 독재자 푸틴이라면.. 사람들이 등을 돌려야지요. 왜 응원을 하고 있나요?
Let's go brandon. 렛츠고 브랜든 (바이든 욕할때 사용) - 일반인들은 모르죠. Q아논은 알아봅니다.
게다가 그동안 푸틴은 그야말로 수도없이 암살위협에 시달렸습니다. 결국 살아남았지요.
박정희 대통령은 암살위협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03207
위에 오마이뉴스 기사에서 중요한 것이 하나 있어요.
이후로도 박대통령은 그의 좌익 사상때문에 군대 요직을 두루 섭렵하지만.. 미국 cia 들은 항상
그에게 감시자를 붙였고, 그가 암살당하는 1979년까지도(30년이상) 계속 감시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놀랠일이네요. 그런데 정황상 사실로 보여집니다. 암살 당했으니..
박정희 대통령은 허수아비 였네요. 노무현대통령하고 같잖아요. 그도 딥스에 반발하다 암살되었죠.
일반적인 무덤이라면.. 우리도 알아채기 힘들었겠지요. 그런데 대놓고 일루미나티 상징 무덤이라니
우리나라 국민들을 너무 우습게 아는군요. (누가 죽였는지 무덤보면 아시겠지요?)
돌무덤에 묻히신 노대통령.. 조금만 기다리세요. 국민이 다시 이장해 줄거에요.
박대통령은 평생 감시당하며 살았다고 하는데, 왜 암살을 당하신것 일까요?
이상하지않나요? 자신이 감시 당하는데 허튼짓하면 암살인것도 아는데.. 암살을 당한다.
과연 무엇때문에 암살을 당했을까요.
박정희 대통령도 표면적으로 알려진것만 2번이지만..(문세광, 김재규)
생각해보세요. 링컨도 1번, 레이건도 1번, 케네디도 1번.. 그런데 박정희는 2번?
2번뿐일까요? 박대통령은 정말 수도없이 암살위협에 평생을 살아왔어요.
그렇다면 그런 표적이 된 본인 자신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흥선대원군을 아시지요. 그는 거리의 노숙자 행세를 하고 평생을 살았던 인물인데
우리가 아는 흥선대원군은 조선의 최대 권력자라 생각하지요.
그가 왜 거리의 거렁뱅이 행세를 했는지. 설명을 안해도 한국 국민이면 다 알고있어요.
왕이 아닌 자(왕손들). 놀아라. 놀지 않고 딴짓 하다가는 목숨이 날아간다.
바로 그 이유에요.
카르타고가 로마에 몇번 점령당하고 난뒤, 한니발은 꼬박꼬박 조공도 바치고
아부도 떨고 그렇게 로마를 안심시켰어요. 약자인 카르타고는 결국엔 무너졌지만..
한니발은 로마시내를 한번이라도 휘두르고 죽었습니다. (남자가 칼을 빼면 무라도 베어야지.)
박정희 대통령의 사생활은 별로 좋지않았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재명과 마찬가지로 남에 사생활은 관심 없으므로 넘기겠습니다.
아래글에 참고글로 박대통령의 실제 암살 2번이 사실이지요.
트럼프대통령과 푸팅대통령의 암살 위협이 수십번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1970년대 닉슨 게이트를 보면 실제로 미국은 도청,감청이 흔했어요.
하물며, 식민지 관리국인 한국의 대통령 도청, 감청은 당연한사실로 생각됩니다.
이렇게 암살위협에다 매번 도청, 감청 당하는 박정희 대통령이라면..
어떻게 살아야 했을까요?
매번 올라오는 정책에 일일히 반대하지도 못했을 겁니다.
때로는 멍청한척, 모르는척, 바보인척도 해야 했을겁니다.
화를 낼수도 없었을겁니다. 항상 화를 참아야 했을겁니다.
그래야 암살위협을 벗어납니다. 미국 딥스들의 의심을 벗어납니다.
게다가 미국이 심어놓은 스파이 때문에 박대통령은 주위에 믿을사람 조차 없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처럼 자기 가족을 요직에 둘수 밖에 없었어요.
트럼프는 2017년 대통령이고 박정희는 1960~70년 대통령입니다.
자기 편을 만들수 있는 기간도 짧았다는 말이고요.
결국 그는 그가 믿은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에게 암살 당하였다는 사실은
위에 내용대로, 주위에 믿을 사람이 전혀 없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문제는 그 가족들조차 미국은 설득하고 협박해서 딥스로 만들었습니다.
대표적으로 김종필입니다. 그는 딥스이자 cia 였고, 초대 중앙정보부장이었습니다.
대통령의 정보부인 중앙정보부장 2명이 박정희 대통령을 감시하고
암살 하였다는 것은.. 그가 1970년대 처했던 상황이 어땠는지를 말해줍니다.
박정희 그는 딥스일까요? 아닐까요.
다음편에서 김종필과 제임스 하우스만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하였는데 15부에서 다루겠습니다. 14부에서는 다른내용으로 찾아뵐께여.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4부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편안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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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