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1절을 맞이해서 윤석열 후보가 아침 일찍 국립현충원을 참배해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에 오직 우리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초개처럼 던졌던 순국 선열들에게 참배를 했다.
1932년 4월샹하이 홍커우공원에서 열린 일왕의 생일축하 기념식장에 폭탄을 던져서 일본 샹하이 파견군 사령관 시라카와와 일본 거류민단장 가와바타등을 즉사시키고, 일본 제3함대 사령관 노무라. 제9사단장 우에다등을 중태에 빠뜨렸던 끝내는 형장의 이슬처럼 산화해간 대한민국 독립의 혼 윤봉길의사의 손녀 윤주경 국민의 힘 의원과 함께 말이다.
1919년 3월 1일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세계 만방에 선포한 독립 선언문. 나라의 독립이 암울하게만 보였던 그 절망의 현실속에서도 손병희선생을 위시한 33인은 기어이 세계만방에 독립 선언문을 선포했다.
빼앗긴 나라의 봄을 위해 목숨을 초개처럼 던졌던 우리의 순국선열들...오늘은 그 순국선열들에게 모두 머리숙여 참배하는 날이다.
상해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우리나라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마저 친일파로 몰고 빼앗긴 나라의 가난한 학도가 그 시대 제도를 최대한 활용해서 군인이 되었던 우리나라 산업화를 이룬 박정희 대통령마저 친일파로 몰고간 인간 말종들. 1948년 8.15일 건국일마저 부정하고 6.25 동족상잔의 원흉인 김원홍이 국군의 뿌리라는 저 무지하고 무식한 문재인일당들.
“참으로 우리국민들은 참담하고 암울하기만 하다”
러시아의 우르크 침공을 미숙한 우르크 대통령 젤렌스키 탓이라고 해괴망칙한 주장을 하며 우르크 국민들의 격한 분노을 산 이재명과 민주당 그 개들의 합창은 세계적으로 톡톡히 망신살을 당했다.
결사항전의 굳은 의지로 끝까지 피신하지 않고 있는 젤란스키 대통령과 우르크 국민들의 자세는 전세계 많은 국민들에게 진한 감동을 넘어 경의를 주고 있다.
러시아군의 기갑부대 진격을 막기위해 크림반도와 우르크를 잇는 헤르손주 헤니체스크 다리폭파에 나섰다 진입을 막을 시간이 부족하자 폭탄을 들고 달려가 다리 가운데서 자폭해 결국엔 기갑부대의 진로를 끊었던 우르크 해병대 볼로디미로미치 병사의 희생은 많은 세계인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든다.
우르크 국경을 넘을 수 없었던 두아이의 아빠는 국경에서 처음 만난 낯선 여성에게 두아이를 맡기고 돌아서 눈물을 삼키며 전장으로 향했다는 소식은 필자의 마음을 저리게 한다.
터키에서 활동하던 2015년 미스 우크라이나 출신 아나스타샤 렌나도 민병대에 자진입대하여 소총을 들었다. 또 “침략의 의도를 가지고 우크라이나에 들어오는 사람은 모두 사살 당할 것이다” 라며 결사항전의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가녀린 여자의 손으로 “나에게 총을 달라. 죽어서라도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울 것이다”라며 절규하는 어린 소녀를 보면서 자꾸 눈물이 났다. 우크라이나 각 곳의 징집소에는 민병대에 지원하려는 국민들의 행렬이 끝이 보이지 않고 벌써 13만명이 지원을 마쳤다. 세계 각국의 공항에는 위기의 조국 우크라이나로 향해 입국하려는 우크라이나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다.
“본인은 감히 말할 수 있다”
“이런 충성스런 군인들이 있는 나라” “이런 숭고한 애국심을 가진 국민이 있는 나라”
“우크라이나는 절대로 굴복하지도 망하지도 않을 것이다”
벌써 러시아의 특수부대 스페츠나츠 전원이 생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72시간 안에 수도 키예프를 함락시킨다며 약 200억 달러 어치의 전쟁무기를 쏟아부은 러시아는 이미 전쟁무기가 동이나고 다시 무기 생산에는 약 4,5개월이 소요된다는 소식이다. 그러니 궁지에 몰린 러시아가 화학전을 슬슬 입에 올리는 모양이다.
세계 최강국 미국과 NATO(북대서양 조약기구)와 EU(유럽 연합)에서의 무기지원이 계속되고 우크나이나 군과 국민들의 사기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한국의 발전에 한없이 존경과 경의를 표했던 우르크의 젤렌스키 대통령에게...전쟁의 고통을 온 국민들의 힘으로 이겨내고 있는 우르크 국민들에게 조롱과 멸시를 보냈던 이 민주당의 쓰레기 이재명 후보와 그 개세키를...그래서 세계속에 대한민국 망신을 톡톡히 시키고 있는 인간 말종들.
집권 5년내내 무지와 무능 비뚤어진 아집으로 위대했던 대한민국 우리조국을 파탄시키고 절망의 나락으로 몰아 넣었던 문재인과 민주당의 그 개들...
그러나 참담하고 암울기만 했던 우리나라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에게도 희망은 있다. 빼앗긴 나라의 봄을 향해 온몸을 바쳤던 우리 순국 선열같은 마음으로 희망의 불빛을 비추며 오는 3월 9일 대선을 위해 우리국민들에게 성큼성큼 다가오는 자가 있었으니...
“그렇다 우리에겐 저기 윤석열이 있지 않는가"
첫댓글 층성 ~~~~~~~~~~~~~~~~ 입니다 ^^.ㅎ
조빠들과 좌파들은 설치지 말아라 ~
적극 공감합니다
이기는 놈이 대통령 해묵으라~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투표는
2번 꾹
2번으로가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투표에 참석합시다
윤석열 화이팅~~~♡
윤석열로 정권교체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