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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 경험담/이민수기 ★ 대도시 중소도시 소도시...시골로의 이민... 어디로 갈것인가?
Eric Kang 추천 0 조회 1,330 15.08.05 14:2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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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05 18:52

    첫댓글 혹시 2의 경우 대표적인 도시 3개정도 알수 잇을가요?

  • 작성자 15.08.06 13:51

    무슨 일 또는 무슨 비지니스를 생각, 계획 하시나요?

  • 15.08.06 16:17

    @Eric Kang 비숙련 신청상태이고 한국서 일하던것으로 같은 직종으로 취업 도전해볼 생각입니다만...되도록 한국 사람들 적은 곳에서 미국에 스며들어 살아볼려고요

  • 작성자 15.08.09 15:10

    @멋쟁이~♡ 네~~ 잘 생각하시고 준비 하고 계신듯 ^^
    화이팅 !!! 입니다.

  • 15.08.06 01:18

    엘에이 백만명 아니에요? 근처 다 합쳐서인가요?

  • 작성자 15.08.06 13:53

    ㅎㅎ. 10만명이 맞습니다. LA city 만.

  • 15.08.07 03:00

    @Eric Kang 100만명이라는 얘기는 캘리포니아와 위 쪽 시애틀까지 다 합쳐서 얘기네요.^^

  • 15.08.06 02:47

    저는 미시건 사는데, 여기는 트로이라던지 로체스터 쪽에 한인들이 조금 살거든요. 저는 한국 사람도 좋지만 그냥 한적한 시골 동네가 좋아요. ㅋㅋ

  • 작성자 15.08.06 13:57

    저도 좋아합니다.. 초기 벌몬에 6개월 살았는데 한국 사람은 전혀 없고 그 흔한 중국 식당도 없는 산골 동네 였습니다. 동네 미국인들 정말로 친절 하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스피드 했는데 티켓도 안띠고 조심 운전 경고만 먹었으니까요...정말로 안정된 잡만 있다면야 언제든 다시 가고 싶습니다.

  • 15.08.14 12:05

    저는 큰 녀석이 초등학교 졸업 1개월 전,둘째 녀석이 5학년 때 왔습니다.
    그 학교에 다른 한인 학생이 1명 있었고요.(2세라서 한국어 어설픔)
    한국 사람이 너무 없어도 안 좋더라고요.
    일단 아이들이 마음을 터 놓고 어울릴만한 친구가 없었고,큰 녀석이 사춘기가 와서 더 더욱 힘들었습니다.
    지금 사는곳에 처음 이사올 때 아이들이 차창너머로 한국 글씨로 된 간판보고 엄청 신기해 하고,좋아했던게 생각나네요.
    저야 회사땜에 어쩔 수 없는 정착이었지만 정말 아이들한테 미안했고,마누라한테도 마찬가지고요.
    저도 그렇지만 친구란 정말 중요한 거 아닌가요...그냥 그저그런 친구 말고요.
    큰 학생이 있다면 판단을 잘 하셔야 될 거 같습니다.

  • 작성자 15.08.17 01:27

    ㅎㅎㅎ 지금은 적응 잘 하셨는지요 ^^

    님과 같은 상황을 무수히 보아온지라 아이들이 3학년전에 이민 오기를 강추하는 바입니다. 한글 다 뛰고 바로 오는 아이들이 최고 인듯.

    아이들은 그래도 적응 잘합니다. 어른들이 더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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