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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석동호회 단톡방에서]
[장영봉회장님제공]
☂️나도 늙었구나 생각되면
이렇게 살아라!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
이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내 의지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아무리 효자라도 간섭하면
싫어한다
젊은이들과 어울려라
젊은 기분이 유입되면 활력이 생겨난다
한 번 한 소리는 두 번 이상
하지 말라
말이 많으면 따돌림을 받는다
모여서 남을 흉보지 말라
나잇값 하는 어른만이 존경을 받는
세상이다
지혜롭게 처신하라
섣불리 행동하면 노망으로 오해받는다
성질을 느긋하게 가져라
조급한 사람이 언제나 먼저 간다
매일 목욕으로 몸을 깨끗이 하라
그래야만 사람이 피하지 않는다
돈이 재산이 아니라 사람이
재산이다
돈 때문에 재산을 잃지 마라
술 담배를 줄여라
내 나라 내가 지키듯 내 생명
내가 지킨다
좋은책은 읽고 또 읽어라
마음이 풍요해지고 치매가 예방된다
대우받으려고 하지 마라
어제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먼저 모범을 보여라
그래야 젊은이들이 본을 받는다
경로석에 앉지 마라
서서 움직이면 그곳이 헬스클럽이다
주는데 인색하지 마라
되로 주면 틀림없이 말로 돌아온다
하루에 10분씩 웃어라
수명이 연장되고 인자한 어른으로 기억된다
걱정은 단명의 주범이다
걱정할 가치가 있는 일만 걱정하라
남의 잘못을 보며 괴로워 말고
잘하는 점만을 보며 기뻐하라
급할 때만 하느님 조상님 하지 말라
미리부터 그분들과 거래하라
병을 두려워 말라
일병 장수(一病長壽) 무병 단명(無病短命)이라는 말도 있다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지 말라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밝은
눈으로 바라보라
아파트 관리비만 신경 쓰지 말라
자기 관리비도 신경을 써라
좋건 나쁘건 지난날은 무효다.
소용없는 일에 집착하지 말라
누가 욕한다고 속상해하지 말라
죽은 사람은 욕먹지 않는다
고마웠던 기억만을 간직하라
괴로웠던 기억은 깨끗이
지워버려라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자라
잠 속에서 축복이 열매를 맺는다
지혜로운 사람과 어울려라
바보와 어울리면 어느새 바보가
된다
그날에 있었던 좋은 일만 기록하라
그것이 행복 노트다
작은 것도 크게 기뻐하라
기쁠 일이 늘어난다
ㅡ좋은글 중에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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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삶
오늘날의 가족 관계를
조명해보면, 곰은 새끼를
사람처럼 어미 젖을 먹여
키우다가, 2살이 되면
새끼 곰이 좋아하는
딸기 밭으로 데려가서,
새끼 곰이 신나게
딸기를 따 먹으며
정신을 빼앗기고 있을때
어미 곰은 뒤도 안 돌아
보고 도망쳐 버린다.
새끼 곰이 배를 채운
다음 어미를 찾아 보지만
이때 어미는 이미 사라져
보이지 않는다.
울며 불며 헤매다가
지쳐서 딸기 밭고랑에서
잠을 자고 주위를 맴돌며
어미를 찾아 헤매지만
며칠을 기다려도 끝내
어미는 나타나지 않고,
어린 새끼 곰은 결국
자기 방식대로 독립해서
살아가게 된다고 한다.
껴안는 따뜻함도 엄마의
사랑이지만, 냉정하게
버리는 마음 또
엄마의 사랑이다.
새끼를 떼어놓고 떠나는
어미 마음이 얼마나
아팠겠냐만, 그래도 때가
되면 자식과의 정(情)도
버릴 줄 아는 삶의
철학이 담겨있다.
세상은 엄마가 자식을
따뜻한 가슴으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차가운
머리로 키우라 한다.
이젠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가 옛말이
되어 버렸고, "할아버지의 재력에
아버지의 관심과, 어머니 정보력의
3박자"가 갖춰져야 자식을
제대로 키울 수 있단다.
헬리콥터 맘들의 사교육에 고액 과외
경쟁으로 치맛바람을 일으키는
모습에서 자식들이 부모들의
자기만족 도구로 전락하는 것
같아 참으로 씁쓸하다.
오늘 날에는 핵가족 시대로 가정의
모습도 변하면서, 명절때면 부모 자식
상봉 행사가 온 나라를 시끄럽게
하지만, 외려 서로 떨어져 사는 게
익숙하져서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가운 것''이 오늘 날
우리들 가정의 실제 모습이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 라고 하지만,
근래에는 돈 앞에서 핏줄도 무너져서
돈이 피 보다 진한 시대가 돼 버렸다.
그리하여 ''내 자식 잘 됐다고 자랑
하다가, 내 자식 이럴 줄 몰랐다고
후회할 때는 이미 늦었다.''
부모 자식 간에도 "되고, 안 되고"를
분명히 해야 하는 시대이다.
지금의 노년세대는 안 먹고, 안 입고,
안 쓰고, 안 놀고, 모으며,
아끼는 습관이 몸에 배었다.
그렇게 모은 재산의 대부분을
부동산으로 깔고 앉아 있지만, 이제는
부동산에 대한 생각도 바뀌어야 한다.
내 집에 대한 애착을 바꾸어서
주택연금도 살펴서 스스로
노후를 준비할 때이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인정 받고
가족에게 소외 당하지 않으려면
금전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가급적 금융재산으로 바꾸어,
내가 필요할때 쓸 수 있게 해야 한다.
효도계약서가 필요하다는
말까지 나오게 된 세상이다.
가족 간의 유대와 결속력이 약화되고,
개인주의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로
가정의 기본틀도 바뀌어져 버렸다.
나이 중심의 수직적 질서로부터,
개인의 행복이 우선인 수평적
질서의 모습으로 변했다.
가족은 있으나, 가정이 사라졌다.
오늘 날의 젊은 세대들은 노부모를
가족이 아닌, 국가 사회가 상당 부분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의 노년세대를
이렇게 표현한다고 한다.
"부모에게 효도한 마지막 세대요,
자식에게 버림 받는 첫 세대"
경로당을 전전하다가, 요양시설을
거쳐, 요양병원에서 생을 마감하는
부모세대이다.
젊은 세대들은 이런 부모님들의
실태를 이해하려 애써야 하고,
부모세대 또한 출산과 양육이 힘든
자녀세대를 이해하려 애써야 한다.
이제 노년세대는 가족위에
군림하면서, 부양 받을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자녀의 삶과 부모의 삶이 엄연히
다름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부모 자식간의 관계와
''효(孝)''개념을 현 시대에 맞게
새롭게 재정립해야 한다.
또한 자식에게 기대지 않고
살아가는 자립 정신이 부모
세대에게도 반드시 필요하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나는 너를
안입고 안놀고 안쓰고 고생 고생해서
너를 금지옥옆 처럼 키웠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
이러한 생각은 추호도 하지말고
지금부터라도 누구에게도 기댈생각
하지말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강하고
담대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이런 마음이 없다면 지금 바로
이런 자세로 마음을 바꾸세요,
늦으면 나만 시대에 뒤쳐진
사람이 되고 푸대접받는
노인으로 전락할 뿐입니다.
오늘도 행복을 꿈꾸는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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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5일 아침편지
" 역경을 이긴다 "
나에게
역경을 이긴다는 의미는
현재를 인정하고, 역경에 당당히
맞서고 그 과정에서 무엇인가를
배우는 것.
또한 현재 속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면서, 나에게 맡겨진
운명을 사랑하는 것이다.
-유창옥의 《희망 디자이너 유창옥》 중에서 -
* 역경이 닥쳐 왔다는 건
삶이 내게 전할 것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대로 살아도 되는 것인가?
역경에 굴복해 패배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역경을 이겨내어 불굴의
승리자가 될 것인가?
무언가 깨달아야 할 것이 있어
잠시 멈추게 하는 하늘의
선물일 수 있습니다.
밀가루 두 포대의 기적
https://m.cafe.daum.net/dusktrain/9HU8/28880
Happy New Year - ABBA
https://youtu.be/3Uo0JAUWijM?
우리는 - 송창식
https://youtu.be/90y6vnULM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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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
제목 :
<뇌출혈>로 쓰러진 경우
엄지발가락
만지면
기적을
일으킨다.
💊너무 좋은 정보!
밥은 굶어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중요한 건강정보!
꼭 읽고 명심하세요!
🌹사유를 설명합니다.
<전립선> 약을 드시는 분이 주변에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감기가 드셨는데,
<전립선>이 문제가 되어 <비뇨기과>에 가서 약을 지어 복용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을 잘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하지가 완전히 마비 되어서 서울대 분당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었답니다.
그 병원에서 그렇게 된 사유를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물리치료를 좀 받고 더 이상의 호전이 불가능 하다는 판단을 받고선 퇴원하여 지금 집안에 누워 계신답니다.
문제는 동창들과 대화를 하면서
<서울 약대> 김양배 명예 교수님이 그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전립선> 약과 감기약 (카페인 함유) 또는 <전립선> 약과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차를
같이 복용할 때는 반드시 하지 마비가 온다는 말씀입니다.
참고로 <전립선> 약과 감기약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차를
같이 먹으면 큰일이 나겠지요!
우리가 평상시에 운동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으니, 반드시
구독 하십시오!
💊<홍 혜걸> 의학 박사의 강연!
이 내용은 엄청 중요합니다.
💉<뇌출혈>로 쓰러진 경우 엄지발가락 만지면 기적을 일으킨다.
<뇌출혈>로 쓰러져 긴 시간 수술을 합니다.
수술이 성공 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하여도 많은 사람이 불구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질문]
<대구>에 있는 언니가
<뇌출혈>로 쓰러져 긴 시간 수술을 했어요.
저는 지금 내려가는 중인데 회복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자세한 건 내려가서
이야기를 들어봐야 해요.
의사는 합병증이 없어야 한다고 하고 폐도 좀 걱정한다고 해요.
다시 연락드릴게요.
[답변]
엄지발가락을 강하게 만져야 합니다. 그걸로 끝입니다.
💉<뇌출혈>은
왜 일어나는가.?
뇌를 강하게 하는 비결은 엄지발가락 인데 뇌가 망가지면 뇌를 수술합니다.
<뇌출혈>로 쓰러져도
엄지발가락을 만지면 그만입니다.
물론 그 전에 미리 엄지발가락을 잘 만져서 뇌를 튼튼하게 만들면 그런 일이 평생 일어나지 않겠지요.
그럼 엄지발가락도 약하고
새벽에 오줌을 잘 참고 옆으로 자면 당연히 <뇌출혈>이 발생합니다.
<뇌출혈>이라는 것은
코피와 같은 것으로 차라리 코피가 터지면 <뇌출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코피가 그나마 좋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오줌을 잘 참으면 그 요산은 혈관을 타고 그 사람의 가장 약한 곳을 무작정 파고 들어갑니다.
어떤 사람은
<위암>이 걸리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무좀>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심장병>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백내장>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구안와사>가 오고
어떤 사람은
<유방암>이 오기도 하지요.
🏕 <뇌출혈>은
왜 일어나는가?
정답은
새벽에 <오줌>을 참고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박 한서>원장의 제안과 의견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엄지발가락을 잘 만져서 녹이 슨
뇌의 센서를 수리하게 되면
언제 <오줌>을 퍼내야 하는지를 뇌에서 알려드립니다.
알람이 울려 퍼지는 것처럼
‘얼른 일어나 소변보세요.’ 라는
메시지가 도착하지요.
지구별을 긴 지렛대를 이용하여 들을 수 있는 것처럼
뇌에서 가장 먼 지렛대인 엄지발가락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뇌를 건강하게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뇌를 다스리는 스위치는 뇌의 가장 멀리 있는 반대편 엄지발가락입니다.
이것저것 딴것 만지고
뇌를 수술해 봐야
별 볼 일 없습니다.
보통은 우리가 잘 모르기에
그냥 뇌를 만지작거리는 것이고요.
엄지발가락 관리는 수술에도 기적을 일으킵니다.
뇌수술은
절망을 가져옵니다.
평생 후회하는 삶을 살면서 일생을 마치게 되지요.
<박 한서> 원장이 항상 강조하는 말이 있습니다.
영화 같은 삶을 살지 말자고요.
반전에 반전 같은 기적 같은 삶.
미리 예방하여 편안하게 사는 인생 행복을 만지작거리면서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삶
정말 간단한 엄지발가락 관리인데 가르쳐 주어도 못 하면 바보가 되지요. 자연과학 참 쓸 만한 물건입니다.
다른 것 망가져도 어떻게 살아갈 수가 있지만 뇌는 모든 것을 상실하는 중추신경입니다.
다 같이 <오줌> 참지 말고
엄지발가락 관리 잘하세요.
🏕다음날 엄지발가락 관리 소감
병원을 방문한 고객님
면회 시간에 조용하게 지내야 하는데 수술이 막 끝난 언니 발가락을 만져주었다.
언니가 아프다 하면서 꿈틀거리는 그 느낌
뭔가 살아 있다는 증거
그리고 회복이 빨리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결론]🏕
수술이 끝난 후 운동을 하면서
회복해야 하는데 누워있는 사람이 어떻게 운동을 할 수 있나요?
바로 엄지발가락을 만져서
뇌에서 얼굴에서 반응이
일어나게 하면 그만입니다.
엄지발가락을 만지는 순간
모든 혈관이 요동을 칩니다.
결국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어느 순간 어느 상황에서도
당신의 생각이 기적을 일으키고
당신의 생각이 절망을 만들기도 하지요.
엄지손가락은 뇌에서 그 거리가 분명 엄지발가락보다 훨씬 짧습니다.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은
엄연히 차원이 다른 것이지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엄지발가락을 사랑하세요.
🏕 제발 부탁입니다!
1) <전립선> 약과 감기약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차를
같이 먹으면 큰일이 나겠지요?
2) <뇌출혈>은 새벽에 <오줌>을 참고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얼른 일어나 <소변>보세요.
귀찮다고 누워서 <소변>참으면
큰일 납니다
<소변>보고 난 후 바로 따뜻한
물 한잔 보충하세요.
3) <뇌출혈>에 쓰러지지 않으려면 평상시에 엄지발가락 엄지손가락을 강하게 마사지 해주세요.
쓰려진 환자도 꼭 해주세요.
♡지인 여러분!
숙지하셔서 건행한 나날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_^}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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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홍준회장님제공]
🌾 유심(唯心) 🌾
마음을 일으키면 발심(發心)
마음을 잡으면 조심(操心)
마음을 풀어 놓으면 방심(放心)이다
마음이 끌리면 관심(觀心)이고
마음을 편안케 하면 안심[安心]
마음을 일체 비우면 무심(無心)이다
처음 먹은 마음은 초심(初心)이고
늘 지니고 있는 떳떳한 마음이 항심(恒心)
이며 우러나오는 정성스러운 마음은 단심
(丹心)이다
작은 일에도 챙기면 세심(細心)이고
사사로움이 없으면 공심(公心)이며
꾸밈이나 거짓이 없는 참마음이 본심
(本心)이다
욕망의 탐심(貪心)과 흑심(黑心)을
멀리하고
어지러운 난심(亂心)과
어리석은 치심(癡心)을
버리고,
애태우는 고심(苦心)을
내려 놓으면 하심(下心)이다
아~내 안에 이리도 많은 마음(心)이 있구나
~~💘 마음(心) 공부~~
몸(身)만 안으면 포옹(抱擁)이지만
마음(心)까지 안으면 포용(包容)입니다.
행복(幸福)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이다.
행복은 스스로 움직이지 않기에…
참사랑은 확인(確認)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믿음으로 확신(確信)하는 것이다.
인연(因緣)의 교차로엔 신호등이 없다.
스치던, 멈추던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젊음을 이기는 화장품도 없고,
세월을 이기는 약도 없다.
닫힌 마음(心)을 열 수 있는 건 자신뿐이다.
마음(心)의 비밀번호는 오직 자신만이
알기에….
말(言)은 일단 입밖으로 나오면
나의 상전이 된다.
삼사일언 하라...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된다.”
서로 편하다고 함부로 대하지 말고,
잘해 준다고 무시하지 말고,
져 준다고 만만하게 보지 말고
곁에 있을 때 잘해라.
늘 한결같다고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
마라. 사람 마음 한순간이다.
<실수>가 계속되면 <실망>하게 되고
<실망>이 계속되면 <포기>하게 되고
<포기>가 계속되면 <외면>하게 된다.
사람이 사람에게 등 돌리는 건 아주 쉬운
일이다.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으려면
계속 노력해야만 한다.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대단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 아니라 다소 부족한 듯해도 함께
밥을 먹고 전화를 걸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고
함께 웃을수 있는 바로 그런 사람이다.🙏
♡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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