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 고혈압의 주범이다, 저염식하라는 말은 이제 상식처럼 되었다.
2012년 3월 나트륨줄이기 운동분부에서는 식약청과 함께 하루 한끼 저염식을 하자는 운동을 벌이기도했다,
매스컴에도 고혈압을 비롯하여 소금이 마치 만병의 근원이 되는 것처럼 늘 지목된다.
소금이 고혈압을 만든 다는 주장은 1953년 미국의 매니리
박사의 주장에서 비롯된다. 쥐 10마리에 평소먹을 소금양의 10배를 더
섞어주고 먹는 물도 1%의 소금물을 먹였다. 그 결과 6개월 후에 4마리가 혈압이 높아졌다,
이는 쥐가먹을 소금양의 13배에 해당하는 물을 먹인것이다. 쥐는 전해질 균형을 맞추기
위해 많은 양의 물을 보유할수 밖에 없다. 혈관속에 과도한 물을 억지로 차게하니 혈압상승은
불가피하다. 이 왜곡(판단 오류?)된 실험을 가지고 소금이 고혈압의 주범이라고 주장했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정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과연 그럴까? (참고로 실험 쥐는 실험
할때 마다 배설기관을 다 틀어 막고 했다고 함.)
그렇지 않다. 소금이 혈압을 높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소금을 섭취하면
물을 많시 섭취하게되기 때문에 물이 혈관으로 많이들어와 그 물로 인해 혈압이 높아진다고
주장한다.
이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소금을 더 섭취하면 결국 물로 인해 혈압이 상승한다 는 얘기다.
혈압을 높게 만든 것은 소금이 아니고 물이라는 얘기다. 그렇다면 고혈압 예방을 위해서는
물섭취를 줄이라는 말과 다름 없다. 물은 하루 2리터를 섭취하라고 권고하면서 한편에서는
소금을 섭취하면 을이 들어와 혈압이 오르니 결국 물을 적게 섭취하고 말하는 것이다.
우리몸은 0.9%의 전해질균형을 맞추어애하기 때문이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라할 만큼
우림몸에서 그만큼 중요하고 물을 적게 섭취하면 대장암등 각종암에 많이 걸린다.
우리나라 성인의 하루 물섭취량은 권장량의 절반수준인 1리터이고 소금은
그 물의 0.9%인 약 13g을 섭취한다. 하루 물 권장량은 2리터다. 물 2리터의
생리식염수 0.9%는 소금으로 26g이다. 물을 더 섭취해야한다. 그런데 소금
섭취량을 줄여서(결국 물섭취량을 더 줄이자) 고혈압을 막아보자는 것이다.
고혈압은 위험한 병이고 예방 치료해야한다.
그런데 소금을 줄여서 물을 줄이면 고혈압이 예방될까? 소금 때문에 몸속에 많이
들어오면 혈압이 조금 높아지는 것 맞다(소금2.5그램에 0,9mmHg : 동국대 의대
이무용교수 주장). 하지만 이는 구조적 혈압상승이 아니다. 일시적인 생리적혈압이다.
이러한 혈압은 우리 인체가 일상적으로 감내할 수 있다. 일상에서 소금 또는
물을 조금더 섭취할 수도 있고 덜 섭취할 수도 있다. 만일 이러한 일상의
혈압변화를 문제 삼는다면 평소의 하루 일과중 40mmHg 이상 오르락
내리락하는 혈압의 변화를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는가?
우리몸에서 산소결핍 이외의 현상은 그 어떤 이유로도 (뇌)혈관이 터지지 않는다.
소금을 먹고 이뇨가 잘 안돼 몸속에 물이 많아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흔히 병원에서 스테로드치료를 받다가 부작용으로 몸이 풍선처럼 불어나도 죽지 않는다,
즉 산소결핍이 아니기 때문에 궂이 혈압을 높이지 않는다.
또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고나면 혈류(산소)가 위장에 많이 모여있어 뇌세포등에
산소부족 현상을 일으켜 역시 생리적인 혈압이 상승하는데 음식도 적게
섭취해야한다는 논리가 나온다,
우리가 치료해야할 혈압은 구조적 혈압이다.
소금은 혈압을 상승시키지 않는다. 이는 혈압이 무엇인지 고혈압의 원인이 무엇인지
몰라 나온 해석상의 오류다,소금은 혈압을 높이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구조적으로
혈압을 낮춘다. 필자가 '고혈압은 세포에 산소전달이 잘 안돼 발생하는 것' 이라고
정의했는데, 소금과 혈압의 관계를 절리하면
첫째, 소금을 섭취하면 물을 더 섭취해서 혈액이 맑아진다. 따라서 혈중적혈구
욕적률이 높아져 혈압을 높이지 않아도 세포에 산소공급이 잘돼 혈압은 낮아진다.
두번째, 소금은 몸속의 백혈구시체 바이러스시체등 각종노폐물을 흡착배설한다.
따라서 혈액을 맑게하여 세포에 산소공급을 원활하게하여 혈압상승 요인을 줄인다.
세번째로 소금은 중금속을 흡착배설한다. 따라서 면역을 높이고 과립구의 증가를 막고
활성산소를 감소시켜 혈액의 탁헤짐을 막는다. 따라서 혈압상승요인을 줄인다.
네번째, 소금은 몸속의 지방을 흡착 배설한다. 따라서 혈액의 점도를 낮추어 혈류가
개선되고 세포에 산소공급이 원활해져 혈압이 낮아진다. 이는 상파울로 의대 코넬대 전남대
생리학교실의 실험 목포대의 실험결과가 말해준다.
적용하여 효과를 본 일관된 사례는 있는가?
일본에서는 국내산천일염으로 고혈압을 치료한다. 농림식품수산부가 국내외 병원에
축산천일염의 고혈압 치료효과를 임상실험의뢰한 결과 고혈압 치료효과가 있음다.
저염식을 고혈압 최대의 적이다. 저염식을 하는 한 아무리 노력을 해도 고혈압을
피하기가 어렵다.
과학정보는 신앙의 대상이 아니다. 지식의 대상이다. 맹신하지 말고 논리와 실험과
다수의 사례가 있는지 또 자신의 논리에 비추 어 보아 그 논리가 맞는지 검증해볼 일이다.
(출처 : 고혈압 산소가 길이다 윤태호)
참고로 소금에는 중금속이 들어있는 소금이 적지 않으므로 건강한 소금을 섭취해야한다.
http://bitsogum.net/town/?r=home&c=8/36&iframe=Y&uid=153
서울신문 뉴스기사 2014.09.13 12:11
고혈압 주범? ‘소금’은 억울하다 <연구>입력: 2014.09.12 ㅣ 수정 2014.09.13 12:11
보통 소금 속 나트륨은 고혈압을 유발시키는 직접적 원인 중 한가지로 인식되고
있지만 최근 나트륨과
고혈압은 큰 관련이 없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타임지는 프랑스 파리5대학·파리13대학 의학·영양역학센터 공동연구진이
“나트륨 섭취와 고혈압
유발은 큰 관련성이 없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고혈압을 유발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인지 밝혀내기 위해 프랑스
성인남녀 8670명의
혈압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는 방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결과를 살펴보면,
의외로 소금 속 ‘나트륨’
섭취는 고혈압 유발과 큰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트륨 대신
고혈압의 주요 원인으로
드러난 것은 연령, 알코올 섭취 그리고 체질량지수(BMI)로 나타나는
비만도였다.
고혈압(hypertension)은 혈압이 정상 범위보다 높은 만성 질환을 의미한다.
보통 정상 혈압은
수축시 100~140mmHg, 이완시 60~90mmHg이며 지속적으로 수축시 140mmHg,
이완시 90mmHg
이상으로 측정되면 고혈압으로 본다. 고혈압은 뇌졸중, 심근경색, 심부전 등의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시키는 주요 위험 인자인데 평소 전조증상이 거의 없어 ‘조용한 살인자’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기존 학계에서는 고혈압 원인을 구체적으로 밝혀내지는 못했지만 유전적 요소가
가장 크다고 보며
환경적 요소로는 스트레스, 식생활 등을 꼽았는데, 특히 나트륨 섭취가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주장이 지배적이었다. 때문에 고혈압 환자들에게 병원에서 저염식 식단을
추천하는 경우도 많다.
이번 연구결과는 나트륨이 반드시 고혈압을 유발시키는 것은 아니며
알코올 섭취, 연령, 비만 등 보다
복합적인 원인이 존재한다고 보기에 기존 학계의 인식과 차이를 두고 있다.
단, 이번 연구결과는
나트륨에 대해서만 입장 차이가 존재할 뿐, 고혈압에 있어서 고지방식,
음주 등의 ‘식단’에 주요
원인이 있다고 보는 점은 같다. 특히 연구진에 따르면, 평소 과일과
채소를 꾸준히 섭취해줄 경우
고혈압 증세가 감소되는 것은 사실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고혈압 유발에
있어서 가장 큰 원인은
‘체중 증가’로 추정 된다”고 덧붙였다.
반론도 존재한다. 최근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는 미국 내 학생 10명
중 9명은 기존
권장량을 초과한 나트륨을 섭취하고 있고 6명중 1명은 고혈압을 앓고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CDC는 해당 학생들이 주로 섭취하는 음식이 “피자, 가공육, 햄버거, 치킨,
파스타, 과자 등으로
대다수에 나트륨이 함유되어있다”며 “최근까지 진행된 고혈압 연구결과에서
주요 원인을
나트륨으로 지목하고 있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면 고혈압이 감소된다는 임상
사례가 대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미국 고혈압 저널
(American Journal of Hypertension)’에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912601037
참고자료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qid=4v1Bu
소금은 강력한 고혈압 예방식품이다
그동안 의학계에서는 소금이 고혈압의 주범이라고 주장했다.
그 논리는 이렇다. 소금을 섭취하면 물을 많이 섭취하여 폐쇄형태의
혈관 내에 물이 많이 들어와 압력이 높아진다는 논리다. 따라서
고혈압 예방을 위해서는 짜게 먹지 말 것이며 심지어는 김치도,
된장도, 멸치도 적게 먹으라고 권고한다, 과연 그럴까?
먼저 논리적으로 따져보자. 소금을 먹으면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 맞다.
인체의 전해질 균형(소금과 물의 비율)에 대한 항상성 때문이다.
소금 때문에 물을 좀 더 섭취하면 물로 인해 혈압이 일정부분
올라가는 것은 이치적으로 맞다.
그러나 이 때 올라간 혈압은 우리가 염려하는 구조적 혈압일까,
아니면 일시적 생리적 혈압일까? 누구라도 일시적 혈압이라는 데
동의할 것이다. 만일 소금 때문에 물이 더 들어와 혈압을 높이는 것이
문제라서 소금을 적게 섭취해야한다면 고혈압 예방을 위해서는 물을
적게 섭취해야한다는 논리가 나온다. 소금 자체가 아니고 물을
더 섭취해서 물이 혈압을 올린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이는 물은 생
명의 근원이며 건강을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라는 의학계의
주장과도 정면으로 배치된다. 분명한 것은 몸속에 물이 많아져 올라간
혈압은 뇌혈관을 터뜨리거나 우리가 염려하는 문제가 되는 혈압이 아니다.
혹 더운 여름에 수박을 반통쯤 먹어 배가 터질듯 하여도 혈압이
높아져 문제된 일은 없으며 물먹기 시합을 통해 한꺼번에 3~4리터를
먹는다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심지어는 병원에서 약을 잘못
처방하여 이뇨가 안 돼 몸이 풍선처럼 불어나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환자는 결코 혈관이 터지지 않는다. 우리 몸은 세포에 산소부족
현상이 발생할 경우에만 산소공급을 위해 (뇌)혈관이 터지는 한이
있어도 혈압을 높이는 것이다. 산소가 부족하면 생명을 잃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소금과 고혈압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첫째, 일시적으로 물로 인한 미세한(소금 2.5g에 혈압 0.9mmHg상승 :
동국대 이무용 교수분석)혈압상승이 올수 있다. 만일 현재(13g)보다
두 배(26g)의 물을 섭취한다면 혈압이 약 4.7mmHg 정도 높아질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수치는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변동하는 약
혈압 40mmHg의 1/8 수준도 안 된다. 이정도의 혈압 상승이 문제가 될까?
우리는 지금 단 1g 이라도 소금을 줄여보겠다고 한다. 만일
소금 1g 줄이면 혈압은 0.36mmHg 정도 낮출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과연 0.36mmHg를 낮추기 위해 매일같이 간도 안 맞고 맛도 없는 반찬을
먹어야 할까? 또 이 때 올라가는 혈압은 진정한 의미의 고혈압과는
무관한 생리적 혈압일 뿐인데도 말이다. 신이 인간을 그렇게 일상의
섭생의 작은 변화에도 질병이 생길만큼 허술하게 창조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소금을 지금보다 더 많은 양(현재의 두 배로 가정)을 섭취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 경우 우리는 지속적으로 물을 두 배 만큼
더 섭취할 수 있다. 즉 의학계가 권장하는 물 2리터를 섭취하게 된다는 것이다.
과연 그것이 인체에 해로울까? 우리인체가 원하는 0.9%의 생리식염수와
같은 농도로 말이다. 또 만일 소금을 현재보다 절반(who권고량 5g) 이내로
줄이면 어떻게 될까? 물을 현재보다 절반정도 섭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
것은 곧 암이나 당뇨 등 많은 질병을 예약한 것이나 다름없다.
(암, 당뇨 얘기는 여기서는 생략한다)
소금은 혈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첫째, 소금을 섭취하면 물 섭취로 인해 혈액이 맑아져 혈류개 개선된다.
따라서 세포에 산소가 잘 공급되므로 혈압이 낮아진다. 그리고 전해질
균형이 맞아 과도하게 물을 배출하지 않으므로 혈액의 농도가 짙어짐을
막아 혈류를 개선한다. 이 역시 원활한 산소공급을 통해 혈압을 낮춘다.
둘째, 소금은 지방을 분해 배출한다. 따라서 혈액의 점도가 낮아져 혈류가
개선되므로 산소공급이 용이해진다. 따라서 혈압이 낮아진다. 실제로
상파울로 의대의 실험결과 소금을 적에 섭취할수록 고지혈증이 되어
혈압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밝힌바 있다.
셋째, 소금은 각종 노폐물과 중금속을 흡착 배출한다. 따라서 혈액이
맑아져 혈류를 개선하므로 산소공급이 용이해진다. 따라서 혈압이 낮아진다.
이제까지 의학계의 주장과는 반대로 소금은 고혈압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고
고혈압을 예방한다. 일부 소금이 혈압을 높인다는 실험결과는 소금배설이
안되게 강제 조치를 취하는 등 실험상의 오류를 범한 것이 기인한다.
이러한 오류는 ‘혈압은 심장이 세포에 산소공급을 위한 인체의
자구책’임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고혈압의 원인과 치유는 고혈압
산소가 길이다 책을 참고하길 바란다)
특히 고혈압 환자들은 스스로 치유하기 위해 짜게 먹으려고 하는데 이를
강제로 막음으로써 고혈압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자신이
소금을 적게 먹어 고혈압이 된 사람들이 방송 등 의학계의 잘못된 권고를
듣고 억지로 저염식을 하여 고혈압의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의학계도 이를 바로알고 빨리 정정해야하며 단지 전문가의 말이라는
이유로 맹신하는 사람들도 자신의 건강을 위해 건강정보를 바로 보는
자세로 바꾸어야한다.

출처 : 소금 오해를 풀면 건강이 보인다(윤태호 저)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7&dirId=70601&docId=1462854&qb=7IaM6riIIOqzoO2YiOyVlSDsi6Ttl5g=&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tkZxc5Y7tRsstQS5Hdssssssu4-451320&sid=VBbETApyVmQAADDBF2o

건강의 적신호인 고혈압과 당뇨를 예방, 치료하기 위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적당한 운동과 꾸준한 약을 섭취하여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책들 사이로 눈에 띄는 문장이 있다. 바로 ‘고혈압, 목숨
걸고 편식하다.’가 그것이다. 골고루 먹지 말고 편식하라? 지난해 10월부터 11월 방송을 통해 다뤄진 채식 다큐 내용이 책으로 출판된 것.
그 중 대구의료원 신경외과 황성수 박사의 치료법이 눈길을 끌기 시작했다. ‘현미채식’ 단 하나로 환자를 치료한다는 황성수 박사를 만나보았다.
첫댓글 무지 싱겁게 먹던 울 매형, 패혈증으로 사망....
저염식 강조하던 황수관도 패혈증으로 사망....
생선이건 김치건 소금이 안들어가면 금새 썩어버리는데 참~
세뇌를 당하면 무식도 상식이 되고,
그것이 소지장이 되어서 불변의 진리로 자리를 잡고서,
주변사람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무지에서 악이 나오는 과정입니다.
그리고는 그들 모두는 스스로 선하다고 합니다.
세뇌를 당하면 무식도 상식이 되고.(먼저 들어온 지식이 옳든 그르든 간에 주인 행새를 한다..)
그냥 섭취 하는 음식물에 짜지 않을 정도 자신의 입맛에 맞을 정도로 하면 되게네요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고 지금 현재 소금은 만병의 적이라고 알려 져는데 소금에 대해서 다시 생각 해 봐야게네요 의학계의 근본 흔드는 일 이네요
돈에 환장한 놈들이 멀쩡한 사람 환자로 만드는군요
위 내용을 주위 분들께 이야기 하면 대부분 통하지 않습니다. 고정관념 깨뜨리기가 죽기보다 어려운 듯 합니다.
잘읽었 습니다, 저염식이 당연한줄 알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꾸벅~~~
몽골암염 올려도 되나요?
몽골암염(산에서나는 소금입니다) 요즘 소금(나트륨)에 관한걱정이 많으시죠 ? 천연소금으로 구입해서 사용해보세요~ 에 332 명이 방문 하셨습니다. 010-9452-8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