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北 어떤 도발도 확실히 응징…핵 있다고 두려워해선 안돼”
김동하 기자
입력 2022.12.2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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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오후 참모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확실하게 응징 보복하라. 그것이 도발을 억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예정된 오찬 일정을 취소하고 대통령비서실, 안보실 참모들과 회의를 가졌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에 핵이 있다고 해서 두려워하거나 주저해선 안 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29일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드론과 미사일을 포함한 비행 물체에 대한 감시 정찰 요격시스템, 공격용 미사일 개발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고 김 수석은 전했다.
정치부에서 용산 대통령실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질문은 그를 귀찮게 해' 등의 책을 냈습니다.
출처 尹 “北 어떤 도발도 확실히 응징…핵 있다고 두려워해선 안돼” - 조선일보 (chosun.com)
尹 北 어떤 도발도 확실히 응징핵 있다고 두려워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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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인기 격노한 尹 "한 대 왔으면 우린 두 대 세 대 보내라" | 중앙일보 (joongang.co.kr)[영상보기]
북한 무인기에 격노한 윤 대통령 "한 대 왔으면, 우린 두 대 세 대 보내라" | 중앙일보
철저 대응을 당부했지만 한국군은 무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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