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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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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뜨락-道家의 수다방 아~~왕심심~
스케치 추천 0 조회 1,622 12.12.10 13:55 댓글 8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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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2.11 14:23

    ㅎㅎㅎㅎ

  • 12.12.11 01:33

    언니수다방에 닉이 떠다니는거 보고 깜놀? 자다 일어나서 핸폰으로 글읽네요 ㅎㅎ 저도 심심해유ㅜㅜ

  • 작성자 12.12.11 10:45

    심심한것두 매일 즐기니까 그런데로 견딜만하구만여..ㅋㅋ
    따뜻한물 한잔 마시구 햇살 더 퍼지면 강쥐들 아침먹이구 오늘은 나가볼까 생각중~~^^

  • 12.12.11 10:46

    저요!!!!!!! oi <===== 요기 손들고있는 무상이도 있다고요))))))))) 버럭 ㅋㅋ

  • 작성자 12.12.11 10:53

    칫~ 맨위 파란동그라미 타고 노시면서리...ㅎㅎㅎ
    어지럽죠?.........위에계시니 아래에있는 제가 보이시나요?

  • 12.12.11 11:43

    쿵짝짝~
    쿵짝짝~~

    울 이쁜 스케치님....
    방그르르르르르르르르..
    ~~~꿍요

    정겨움이 느껴지는 음악이 넘 좋아용
    음악을 들으면서도

    눈이 휘~~~레......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아웅 돟아랑.....^^
    쪼끼위에....앵두가 보이네요 ㅎㅎㅎ

    빨강*노랑*파랑*핑크*초록*
    색색의 아름다운 빛깔을 가진 울님들의 마음이...
    눈망울 되어...
    기쁨과 눈웃음과 행복을 ....

    이쁜 스케치님......
    지두...알~~~브해용.

    오늘은 추웠던 날씨가 많이 포근해진것 같으네요
    동심의 마음으로..
    이쁜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12.12.11 11:44

    오늘은 날씨가 쬐끔 포근해지네요
    그래도 겨울이라 그런지 을씨년~~ㅎ
    나두~~방그르르르르르르르~~~ㅎㅎㅎㅎ
    답글 달닐때마다 가슴이 콩당콩당~ 내것없냐고 항의들어올까바서리..ㅋㅋ

  • 12.12.11 11:40

    하~~이런 걸 어떻게 만드심 ㅎㅎㅎ ~~
    이브날~ 이거 이벤트 하나 또 준비해야 하남요? ㅎㅎㅎ

  • 작성자 12.12.11 11:44

    세겸님 제주는 고수잖아요..ㅎ ..제가 인정해요..진짜루...ㅎ
    이벤트 기다릴께욤~~~~~~~~~약속~~~~~^^

  • 12.12.11 13:05

    와우~
    스케치님, 음악이 어제보다 더 멋져요 ㅎ
    더 많은 회원님에 좋은 곡에 다시 한번 클릭하고 가요^^

  • 작성자 12.12.11 13:47

    이노래 찿느라..헉헉
    느닷없이님~~~감사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2.11 13:47

    있어서
    제맘은 흐믓한데요...^^

  • 12.12.11 13:52

    음악도 좋쿠 너무 예쁘네요^^

  • 작성자 12.12.11 14:10

    셀파님! 이쁜짓으로 용서하셔욤...^^

  • 12.12.11 14:04

    고수님들이 많이 보이네요?...설마 고수님들만 올리신건 이니죠?...ㅎㅎㅎ
    참 정성이 대단 하십니다...동그라미 크기랑 색깔도 서로 상관관계가 있는지? 별개 다 궁금한 하루입니다

  • 작성자 12.12.11 14:15

    설마..복손님닉을 못보신건 아니죠?
    웬 성관계?.......ㅋㅋㅋㅋ
    제가 동그라미를 좋아하거든요...^^

  • 12.12.11 15:17

    방바닥도 차가운데
    주인님은 관심도 없고
    하루종일 컴앞에 죽치고 마주 앉아 어깨 아포~~ 타령에...
    계란 삶아서 쇠주나 푸샷 하고 있공 ㅋㅋㅋ

    에이! 레인니마 우리 두리 두부에 김치 볶아서 대포나 한잔 푸자!!!

  • 작성자 12.12.11 21:24

    ㅎㅎ..저두 아까전에 찜방갔따가 땀흘리고 이제사 왔어요
    찜방에서 파는 계란 두봉지 사왔지요...강쥐들 하고 나눠 먹고..안주하려고..사실
    오늘 시원하고 개운한 회먹고싶었는데 ...몰골이 쫌 사나워서리 포기하고 왔는데
    마실까 말까 고민하고있어요

  • 12.12.11 17:53

    좋아좋아 정말 순수 기억으로만 이많은 닉을 안다고 .....

  • 작성자 12.12.11 21:26

    예전님들도 보고싶고...사실 기억력은 많이 떨어졌어요
    아마도 독한 약때문인듯...영호님 닉이 둥실둥실 춤추네요...^^

  • 12.12.11 18:27

    스케치님. 대단하요....

  • 작성자 12.12.11 21:27

    파워맨님~~~~~제가 닉 올렸어요
    새로운분들이나 기억에 넣지못한 닉은 제가 못해드렸거든요
    파워맨님 ~~~두리둥실~~~~^^

  • 12.12.11 21:51

    예쁘게 올려주심 감사 감사....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요~~~~~

  • 작성자 12.12.11 22:41

    저두..썬파워 입니다
    감기 잘안걸리고...제발 감기몸살 간단한 병에 엄살좀 부려봤으면 넘 행복할것 같은데
    너무 강한건지...엉뚱한 병에 시달리잖아요...ㅋ
    이제사 깨달아지는것들이 너무 많다보니....역시 돌대가리군아..ㅋㅋ...이런 반성을 해보네요...^^

  • 12.12.12 11:15

    내닉 찿다가 눈알 빠지는줄 알았네~~~~~

  • 작성자 12.12.12 11:22

    다시 줏어 넣으면되여~~~~~~~~ㅋㅋ

  • 12.12.12 15:23

    허걱!^^ㅎㅎㅎㅎㅎ

  • 작성자 12.12.12 16:1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 안삐졌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2.12 21:12

    ㅎㅎㅎ당연하죠.....ㅎ

  • 12.12.12 21:09

    센스 짱!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그는나에게로 와서 꽃이되었다 . ....우리는 모두 무엇이 되고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너에게...의미로 다가서는 밤..순전히 술 탓 만은 아닌듯 싶어요.

  • 작성자 12.12.12 21:14

    우리는 모두 무엇이 되고싶다....넘 맘에 들어요
    술마시면 곧잘 솔직해지는 순수함..오늘밤 저는 술 안마셨어요
    위검사 끝마칠때까지 술마시지말자는 남편과의 약속때문에...ㅎ

  • 12.12.12 22:12

    스케치님께서 손꼽아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어떤일이 일어날까 궁금해졌어요^L^

  • 작성자 12.12.13 10:21

    싼타님께 선물 받으려구요..ㅎ

  • 12.12.16 02:14

    소피아님 오셨네
    얼굴한번 보기 하늘에 별따기니 원...

  • 12.12.13 22:54

    으 ~ 악 나는 돗보기 까정 쓰고봐도 없당 ~~~ ㅎㅎ
    근데 .... 어케 만들어요 ? 재미있네요

  • 작성자 12.12.14 23:24

    으으으으....조위에 보이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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