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포세이돈 어드벤처에서 진 해크만의 살신성인의 모습을 보고 나름 감동도 받기도 하였는데 이제 그의 사망 소식을 들으니 그의 작품세계가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방랑하는 마음"에서 그를 추모하는 뜻에서 그가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프렌치 커넥션"을 한번 올려 주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동감입니다 꼭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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