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한 마디-----
그 동안 너무 바빠서 소설을 마저 쓰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밀린 것까지 다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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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수행평가를 본다.
배운 것도 별로 ...없는데... 아무래도.. 나의 이상한 남친과
공부를 하기로 했다..
주희- (한경에게) 저기..같이 울 집에서 공부하면 않 될까??
한경- 그러지뭐...ㅋ (주희에게)
주희- 어서와~!
한경- 응... 근데 무지~ 배고프다,..누나.. 먹을거 없어??
주희- (에후..공부하자니까..먹을것 부터 찾냐?) 응??! 아...냉장고에..초..코...
한경- (쩝쩝) 누나! 냉장고에 초코파이 있네??ㅋ
주희- (씨..욕나올라고 하네..) 응..맛있지??? ㅡㅡ''
한경- 이건 이고고.. 저건 저거야.. 그럼 나 잘래.. 졸려..ㅜ
주희- 공..부는? 우리 내일 수행평가 본다고.
한경- 누나 시험이잖아.. 그니까 미리 해 놓지.. 안뇽..
주희- (에구...) 응..그랴..내가 잘못이 많~ 다.
한경- 바바이~
나뿐 뇨석!! 칫칫~ 치사 뿡뿡이다!!
제 8화.
오늘은..시험이다... 어제의 밤 일.. 넘 짜증나는거 아냐? 칵
시험 중..
주희- 아씨..어제 나만 공부해서 잘 모르겠다...
아름- 주희야! (작은 목소리) 여기..!
주희- (뭐야? ㅇ0ㅇ;;시험 정답이다.후리리..너밖에 없다.)
심난한 시험이 끝 난후..
난 친구들과 맥도날드 가서 간식거리를 좀 먹었다.
주희- 아름아 고마버..>ㅁ<
아름- 뭐가~...ㅋ
보나- 주희야..너 남친 멋지다면서?? 흐미..
주희- (그 남친 얘기..듣기도 싫다..) 응...^-^'''
보나- 소개 시켜조.
주희- (쾅!!!!!!!!!!!!!!) 아..안돼.. 바빠서..;;
아름- 맞아.. 애 남친 바뻐.
주희- (아름아 아까전부터 살려줘서 고맙다..) 응..;;;;;;
보나- 힝..보고 싶은데...
주희- (보면 죽어.ㅋㅋ) 아.. 미안..^^:: 아임 쏘리~
다시 수업시간.
선생님- 시험점수가 나왔다.
주희- (벌.써??)
선생님- 한명씩 앞으로 나오도록 한다.
주희- 우아....벌써....아름아! 너 차례야.
아름- 우웅...;;
선생님- 아름이는 국어:90, 수학: 85, 과학: 70 점이다.
아름- 휴..그래도 좀 잘 나왔다..
선생님- 주희 나와!
주희- 네.....(긴장긴장)
선생님- 주희는 국어: 70, 수학:50, 과학:100 점..
주희- (흐..헉........수..수학이..50점.....) 아..네..;;
보나- 어떡게... 너 수학이 50점이야..불쌍..
선생님- 보나 나와!
보나- 아? 네//
선생님- 국어: 100, 수학:100, 과학,95 점. 잘 봤다~!
보나- 아~~싸!! >ㅁ<
아름/주희- 좋겠다...후잉..
그 날 나는 시험을 망쳐서 엄~ 청 맞았고.
공부를 열나게 했다... 아훔~ 졸린데..
제 9화.
어제의 고통... 시험!! 이젠 끝이났다~
가 아니라... 오늘은 내가 제일 못하는 사회 시험을 본다.
한거번에 보려고 했는데 종이가 부족하다나..췟
주희- 아띠.. 너무 짜증난다..
아름- 나두..
보나- 그럼 내가 손으로 알려줄께^^ 나 사회 잘해^^
주희- 정말??
아름- 고미워!^^
사회시험..중.
주희-(아..이거 이거군,,.,)
아름-(아싸.ㅋ)
시험이 끝난후..
선생님- 어제처럼 마찬가지로 한명씩 나오도록..
10분 후,..
선생님- 아름이 나와.
아름- 네..
선생님- 아름이.. 100점.
아름- (아싸~ 다 보나덕분이당^^) ㅎㅎ 네^^
선생님- 주희하고.. 보나도.. 100점...
주희/보나- 아~싸!! >ㅁ<
주희- 보나야..정말 고마워..
보나- 뭘..ㅎㅎ 내 친구들이니까 해 준거야.!
아름- 너 때문에 오늘은 않 혼나겠다..^^
보나- 그런의미 에서 나 좀 사줘라^^
아름/주희- 오~케이!
오늘은 시험을 잘 봐서 다행이다.
오늘은 컴퓨터 3시간을 했다^^
너~무 좋은 날!^%^
보나야~ 정~ 말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