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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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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무의 조선사 해설 東方의 주류(主流)는, 황인종(黃人種), 몽고족(蒙古族)은?
문 무 추천 1 조회 476 18.11.22 15:1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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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1.22 15:15

    첫댓글 다음의 게재 글은 "연경(燕京)"에 관한 것을 준비하고 있는데, 물론 원전(原典)에서 말하는, 그 설명을 그대로 따르려 합니다.
    대륙에서 이들이 말하는 정사와 그외의 古典(고전)과 조선사(朝鮮史)에서 말하는 "연경"을 함께 알아보기로 하십시다.

  • 작성자 18.11.22 15:17

    위의 글은 오늘날의 "몽골공확국"에 대한 것이 아닌,
    고전에서 말하는 "몽고족"에 대한 것임을 첨언드리며,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18.11.22 17:20

    연경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1.22 20:17

    안녕하세요. <한희수>님!
    변함없는 조선사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고전의 원문에 충실하게, 지형지세와 기후와 자연환경등을 비교하면서 , 오늘날의 '하북성 북경이 연경'이라는 역사해설에 반론 성격이 강합니다. 곧 연나라의 서울이었던 연경이 북경일 수 없다는 것이죠.
    많은 설과 주장이 있지만, 정리하고 취합해서 보충해 본것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18.11.23 09:14

    문무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징기스칸의 몽고는 오늘날 카자흐스탄~우크라이나 지역이라고 생각되는군요

  • 작성자 18.11.23 10:14

    안녕하세요. <로터스>님!
    21세기 오늘날까지도 옛 징기스칸의 몽골제국의 영향력이 있는 곳이 바로 중앙아세아와 그 서쪽 일부지방이라고 합니다.
    특히 그곳의 유력가문은 이러한 색채가 농후하다고 하며, 이들은 옛 원의 후인들이라고 스스로 자차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인종족으로 보아도 똑같은 후인들이죠. 역사서와 21세기 역사해설은 전혀 다르게 설명되고 있는 것은, 서구인들이 지들의 역사를 새롭게 만드는 과정에서 왜곡되고 조작된 것이라고 봅니다.
    관심과 성원,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18.11.23 10:55

    칭기스칸은 철목진인데 우리 동국여지승람 함경도 홍원현편에 보면 " 철목진 " 이 바로 이곳에서 태어났다고 記錄되 있습니다. 그당시 기준으로 철목진은 高麗人이며 초원과 사막지대를 장악한 뒤부터 그들만의 제국을 세운걸로 알고있는데 묘하게도 고려의 武申政辨과 오버랩되는것이 수상하지만 어찌되었든 칭기스칸은 함경도 홍원현에서 태났다고 나와있죠.

  • 18.11.24 16:21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1.26 10:31

    <대부여>님과 <낙원의방랑자>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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