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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큐티 1.10.월 - 안개인생(창2:4-6)
양병모 추천 0 조회 124 11.01.10 07:5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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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0 08:19

    첫댓글 우리 아버지 하나님 세상을 사랑하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사람을 사랑하사. . . . .
    세상의 모든 짐 내려놓고
    주님께로 가는 신실한 삶을 소망합니다
    아멘
    기쁜 하루 보내셔요 사랑하는 울 지체님들

  • 11.01.11 01:46

    늘 한결같이 챙겨주시는 울 반장님~~항상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 11.01.13 00:12

    에구~ 집사님
    감사함돠!!!

  • 11.01.10 08:47

    나를 포기하고 내가 아닌 주님의 모습을 담는것이 정말 어렵다. 내가 죽지 않아서 인가 보다.
    정말 나를 죽이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겠다.

  • 11.01.10 11:21

    신학은 어떤 태도로하여야하는가? 모든학문은 이성으로 조작할 수가 있다 그래서 그 법칙 개념과 가설을 세운다 그러나 우리가 신학에서 하나님을 아는 것은 사변적이 아니고 우리의 전 인격과 관련되는 지식이므로 겸손 (신앙의 겸손)과 두려움으로 학문해야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길빕니다

  • 11.01.10 11:44

    육신을 따라사는 인생, 내 자신이 주인된 인생이 되지 않길 기도합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온전히 주장해 주시는 삶되게 하소서 아멘.

  • 11.01.10 13:54

    나의 생각, 뜻, 마음, 의, 모든 것을 버리는 인생 살기를 원합니다. 나를 날마다 엎드리게 하옵소서...그래서 안개가 걷힌 인생, 평강의 안식, 7일의 시기로 들어간 자의 인생을 맛보는 자 되게 하옵소서

  • 11.01.10 15:05

    Lord, I ask that you break my stubborn, hardened, self-centered heart and rebuild my being using the plumb line of your Word. Help me be more like Jesus and let go of all my physical, self-centered desires and wishes and lay my life in your hands and live according to Your will, not mine.

  • 11.01.10 15:57

    제가 사는 일산은 안개가 자주 출몰합니다. 곁에 한강 하구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덥거나 추울 때보다 봄 가을로 아침 저녁에 주로 나타납니다.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이 마주하는 지점에, 늘 안개는 드리워져 있습니다. 시간의 모호한 교차꼭짓점에 등장하는 안개는 가끔 나를 미혹합니다. 하지만 해가 뜨면 스러지는, 그런 안개처럼 살지 않겠습니다. 내가 뜨겁든지 차갑든지, 수분이든지 공기이든지..

  • 11.01.10 19:03

    내가 헌탄한 사람이 아닌가 내자랑,내생각,내고집,내의속에 빠져 살아가고있지는 않는지 오늘도 곰곰히 되씹어 봅니다 잠간있다가 사라지는 안개의인생이 되지 않기위해 발버둥치며 주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중심으로 살기 원합니다 아멘

  • 11.01.10 21:02

    주님이 나의 주인이 되심을 고백하고 또한 주님의 뜻대로 산다고 하면서 뒤돌아 보면 언제인지 모르게 내가 주인이 되어 있슴을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나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시고 긍휼히 여겨주시어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에 합당한 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 11.01.10 22:34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것이아니니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비를 흡수하는 땅으로 하나님의 의를 바로 알고 순종하게 하소서.

  • 11.01.11 00:05

    샬롬

  • 11.01.11 01:44

    내가주인이었음을고백합니다..내려놓는다함면서 말만 내려놓았음을...주님 용서하소서..이 어리석은 여인을..

  • 11.01.11 16:01

    샬롬

  • 11.01.12 17:08

    안개인생일 수 밖에 없는 나를 빛의 인생으로 인쳐주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 11.01.13 09:27

    안개인인생을살아가는우리의모습을들여다봄니다..주님의빛된자녀로살아갈수잇도록 늘깨어서 아버지의뜻을묻고 구하며 행하는자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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