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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후 삼삼한 친구들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낙원의 일주일
연어헌 추천 0 조회 34 10.07.13 09:3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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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3 10:05

    첫댓글 휴가!! 듣기만 하여도 즐겁지!!

  • 10.07.14 08:42

    이 어른이 누구 염장지르나? 일주일간 휴가로 만족해야 한다고? 어찌하면 이틀이라도 휴가 낼 수 있을가 짱구굴리는 이 섭생을 완전히 죽이려 드는구나~~~ㅠㅠㅠ

  • 작성자 10.07.13 21:48

    해마을! 자중하게나, 남들이 들으면 웃는다네. 저 멀리 어디인가로 마음이 동 할때면 그냥 훌쩍 떠나면 휴가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알고 있거늘 그 무슨 말씀을, 미관 말직에서 허우적 거리는 우리같은 사람도 있는데.........

  • 10.07.14 08:44

    저 멀리 어디인가로 마음이 동할때면 훌쩍 떠난다니...내가 그리 보였다면 오해일 따름이네!!! 8월 중순에 작은애 휴가때 이틀이라도 휴가 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섭생이거늘~~~ㅠㅠㅠ

  • 작성자 10.07.14 09:25

    해마을한테 섭생의 역할은 평소의 취미생활로 알고 있었는데.............

  • 10.07.14 09:55

    헌이늠 삐져서 말안할 때는 속타디마는, 풀리가주고 달개들어 염장지르니 미치겠다!!!

  • 10.07.14 09:54

    꼬대기지 마고 [산업의 역군] 다시 읽어봐라!!!

  • 10.07.17 06:48

    휴가 보다 어떻게하면 조개 먹을까 생각만,...........나와 松이하고 M양이 조난을 당했다면 저년이 병걸렸데,에이즈걸렸다고 소문내고 혼자 조지는것이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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