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사랑학] 남자의 권태기에 허우적 거리는 여자들의 처방전

[카페지기]

남자가 자기한테 다가오는것까지는 되는데....

그 남자와 사귀는것까지는 되는데, 또는 괜찮은 남자라고 생각을 해서 그 남자와 사귀었는데

그리고 그 남자가 정말 잘해줘서 사귀었는데........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그 남자가의 애정이 식어버린것 같다...

그 남자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것 같다..

이런 여자들을 위한 하나의 솔루션을 준비했다..

잘 들어보기를 바라면서 꼭 실천해주기를 바라는 마음까지 담아서 적는다.

☞남자의 권태기는 어떻게 오는것일까??

남자는 여자를 꼬실때 그때 사랑의 절정기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요즘 헐리웃이나 한국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것이 무엇인가??

영화 초반에 액션장면이나 무서운 장면을 넣어서 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그리고 서서히 그 영화 이야기를 하나둘씩 풀어나가는것이 요즘 영화의 유행이다...

이것을 왜 설명하겠는가??

"남자도 똑같다라는것이다...."

거의 90%이상의 남자들이 여자를 꼬실때 제일 잘해준다..

이것은 부정할수가 없는 사실이고...

여자한테 다가갈때 그때 지구상의 모든 단어를 이용해서 여자를 꼬시고...

그 남자가 해줄수 있는 모든것을 동원해서 그 여자한테 잘보이기 위해서 노력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목적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남자는 사랑도 하나의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내가 목표를 하는 한 여자를 위해서 그 여자를 얻기 위해서...

그것을 일이라고 본능적으로 생각을 한다라는것이다.

그리고 그 일이 끝나면 어떻게 되는것일까??

"이제 목적의식이 사라질수밖에 없는것 아니겠는가???"

흔히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예시를 하나 던지자면...

우리가 회사에서 아주 큰 프로젝트를 하나 맡았다라고 해보자..

프로젝트를 위해서 밤낮 없이 열심히 했고, 그리고 그 결과가 좋았다면...

이제 당신은 한시름 놓을것 아닌가???

그것하고 똑같다라고 보면 된다.

목적의식이 사라졌을때... 남자는 주변을 돌아보게 된다..

우리가 흔히 화장실 들어갈때, 화장실 나갈때 마음이 다른것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실전적인 내용으로 가서 남자의 권태기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시기는 언제일까?

보통 사귀고 나서 2개월정도이다..

그 사귄다라는것이 육체적인 관계를 맺었을때부터를 말하는것이다.

그리고 육체적인 관계를 맺고나서 한달동안은 괜찮다...

기본 4번에서 많은 경우네는 8번정도까지 만남을 가지면서...

몇번의 육체적인 관계를 더 가졌을때...

남자가 느끼는것이 하나 있다...

무엇이겠는가??

처음에는 완벽했다라고 생각했던 그녀가 점점 질리기 시작을 한다라는것이다..."

맨날 밥만 먹고 살수가 있나??

이런 말을 하는것처럼 당신과 육체적인 관계, 당신과의 데이트가 슬슬 질려온다.

그리고 특히 초반에 돈을 많이쓰면서 꼬셨던 여자일수록...

이것은 아닌데...라는 생각을 가지는 남자들이 많다라는것이다.

그래서 보통 사귄지 2개월이 지났을때. 사소한것으로 싸우기 시작을 하고..

3개월쯤에 헤어지는 커플들이 많은것이다.

☞여자들의 연애방법이 남자의 권태기를 더 빨리 불러온다...

나는 여자들한테 늘 강조하는것이 하나 있다..

무엇인줄 아는가???

"잘해주는것이랑 헌신을 하는것이랑 질적으로 다르다..."

기본적으로 한번 생각을 해보자..

남자를 만나서 그 남자가 마음에 들고, 그 남자와 연인이 되었을때...

여자들은 서서히 남자한테 빠져들게 된다.

즉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사랑이라는것을 느끼게 되는것이다.

이런 사랑을 느끼게 되면서 보통 여자들은 남자한테 잘해주기 시작을 한다.

나는 여자들한테 잘해주는것에 대해서 뭐라고 할말은 없다.

잘해주지 않으면 남자들이 만나겠는가??

그런데 꼭 여기서 잘해주는것을 넘어서서 헌신을 하는 여자들이 있는것이 문제이다.

헌신은 어떤것일까???

"이성적인 판단 자체를 못하는것이다...."

분명히 남자친구가 잘못된 행동을 했거나 말한것을 지키지 않았는데...

당신이 이해를 하거나 또는 당신이 오히려 잘못했다라고 말을 하거나..

남들한테 다 물어봐도 너희 남친이 잘못을 했는데...

당신이라는 여자는 남자친구를 사랑해서 그것을 용서를 해주는 경우이다.

이것은 헌신이다.

왜 헌신을 하면 안되는것일까???

"남자들이 그것을 몰라주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일단 자기일이 우선이다..

물론 사회를 위해서 봉사를 하면서 살아가는 천사같은 사람들도 있지만..

우리는 일단 자기 실속을 먼저 챙기려고 하는 입장이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살아가는 집단이다.

남자들은 여자들이 어떠한 마음으로 이것을 용서를 해준다라는것을 모른다..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찢어지지만 용서를 해주었거나...

이렇기때문에 내가 그것을 양보를 하고 이해를 해주었다라고 하는것을

남자들은 알지를 못한다라는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필자가 여자들한테 강조를 하는것이 있다...

"무엇때문에 그 남자만 바라보면서 살아가는가???"

당신이라는 여자는 사랑을 하게되면 왜 그 남자만 바라보는가??

앞에서 이야기를 했듯이 이런말을 하지 않았는가??

우리는 개인이다...

개인의 이득이나 실속을 챙기면서 연애를 하는 방법을 배워야 된다.

그런데 왜 당신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가??

그 남자한테 입벌리고 있으면 감이 자동적으로 떨어지는줄 아는가?

한번 잘 생각을 해보기를 바란다.

☞집착이라는 단어가 남자를 힘들게 한다....

이제 조금더 심도있게 이야기를 해보자...

솔직히 지금까지 여자를 만나면서 여자들한테 집착이라는 단어를 많이 받았다...

특히 나이가 들면 들수록 여자들한테 하나의 생각이 나오는것 같다.

그것이 무엇이겠는가??

"결혼에 대한 압박이다........."

특히 결혼을 하려고 마음을 먹는 여자들은 더욱더 남자를 만났을때...

이런 증상들이 나타난다..

그래서 이 남자를 놓치면 안된다라는 생각을 한다.

왜??

나이가 있으니까....

지금 이 나이에 이정도의 남자를 만난것은 행운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자기의 감정이입이 되어서 그 남자와 결혼을 해도 좋겠다라는 생각...

이런 복합적인 감정이 이입이 되면서 여자들은 급해진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의 재미있는것이 무엇인줄 아는가??

여자들은 자기 스스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라는것을 인정을 하지 않는다.

결혼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은 분명히 할것인데....

자기가 그 남자한테 집착을 하고 있다라는 사실은 부정을 한다라는것이다.

"모든것을 내려놓을때가 된것이다...."

나는 당신이라는 여자한테 이런 처방전을 내리고 싶다.....

우리가 흔히 이런말을 하지 않는가??

결혼을 안하는것이지, 못하는것은 아니다.

이런말을 던지지 않는가??

당신도 이런 생각을 가지기 바란다.

실제로 당신이 마음만 먹어서 눈만 조금 낮춘다면 충분히 결혼을 할수가 있을것이다.

그런데 당신이라는 여자가 마음에 들어하는 남자와 결혼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실제로 그렇게 살았던것 아니겠는가??

이것을 인지를 하고 있어라..

그리고 남자한테 말을 하여라..

왜??

"그러면 당신이라는 여자보다 남자가 집착을 하는 확률이 더 높아진다..."

실제로 여자보다 남자가 더욱더 결혼이라는것에 집착을 많이 한다.

아들이니까..

그리고 집에서 끊임없이 30살만 넘어도 결혼이라는것에 대해서 압박을 한다.

남자가 알아서 당신이라는 여자한테 결혼을 선물 할수도 있다라는것이다.

그런데 당신이 왜 결혼이라는것에 대해서 먼저 말을 꺼내고...

먼저 하지 못해서 닥달을 하는가???

남자가 이상한것이 무엇인줄 아는가??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물론 이 여자와 결혼을 해야지 이런 생각을 하는 남자도 있지만

더 좋은 여자가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거나...

일단 이여자는 내가 결혼을 하면 무조건 하겠구나 이런 생각을 가지면서..

다른쪽의 여자들한테 눈을 돌리기도 한다라는것을 알아두기를 바란다.

오늘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것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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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라는것은 어쩔수가 없는것이다...

그런데 그 권태기가 왔다라고 해서 그것을 애써 돌리려고 하지 말아라..

내가 조금 더 잘하면 그 남자가 잘해주지 않을까???

그 남자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그리고 간혹 여자들중에서 이런 생각을 하는 여자들도 있다.

내가 새침하게 하거나 예전의 처음 보았던 그 모습으로 돌아가면 남자가 달라지지 않을까??

이것은 미친생각이고, 미친 행동이다.

그렇게하면 할수록 더욱더 남자는 짜증만 밀려오고, 남자는 당신한테 멀어진다.

평소대로 해라!!!!!

단지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서

남자의 권태기가 왔다라는것 자체를 느끼지 못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