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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새들과함께사는세상 서울에도 서서히 봄이 옵니다.
박병우 추천 0 조회 132 06.03.20 22:5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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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21 08:30

    첫댓글 캬~ 와, 갑자기 고향 타령을 해가지고 제가 마음이 약해집니다. "박병우선생님, 귀향 반대 결사 반대" 피켓을 들고 데모할려고 했는데..... ㅠ.ㅠ 창원의 남양동 41평이면 요 몇년 사이에 억수로 올랐답니다. 그 때 저한테 전세로 주고 가셨으면 지금쯤은 울산 자갈논을 안팔아도... ^^

  • 06.03.21 11:44

    노루귀 아래는 앉은 부채네요..^^

  • 06.03.21 19:45

    호계동 계셨었군요. 저도 지금 회사로 옮기기 전까지 호계동에서 근무했었습니다. 6층 LG정밀...벌써 17년 되었군요. 저 사자평 고사리마을서도 젊은 시절에..대략 80년도 초에..누에치던 방에서 민박한 적이 있군요. 후에 그 마을은 소개되었다고 들었습니다.

  • 작성자 06.03.21 20:43

    앉은부채 감사합니다. 박춘성님 반갑습니다.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셨군요. 언제 한번 만날 날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06.03.22 01:14

    밀양은 산수좋고 여름철 쌀 떨어져도 살기좋은 동네로.. 오후늦게 영남루 바로 밑 강가에서.. 양동이에 후라쉬 불 비치며 투망던져 은어잡아 초고추장에 쐐주 한잔(크~~) 을 마셔대던 시절이 얻그제 같은데.. 벌써, 20여년의 세월이 아~ 그리워라 밀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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