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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19 (주일) 드림교회. 행복요양원 위로주일. 목장 나눔. 성경묵상 점검주일 말씀 ; 신현태 목사
주린 인생에게 주시는 한없는 은혜 (눅15;17-18)
성령님 나는 죽었습니다. 내 안에서 성령님이 생수로 흘러 넘치소서! “쉽고, 재미있고, 짧고, 은혜롭게, 성령님 임재 가운데”
4월의 품성 ; 경청 ;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집중하여 듣고 상대방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인정해 주는 것.
☞ 다음주 설교 (4. 26. 온가족 쉐마 주일) ; 품꾼의 고백 (눅15;19-20)
< 찬양 > 나를 만지시는 주님 앞에. 주 품에 품으소서! 독수리같이 날개를 달고 더 높이 더 높이
< 인사 > 성도님의 얼굴을 뵈니 나를 향해 미소띤 하나님의 얼굴을 뵌 것 같습니다. (창 33;10)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성경 말씀에 대한 고백 > PW ;치유. MIW ; 주려(굶주림), AG ; 둘째아들 탕자.
이것은 내 성경입니다. 성경은 내가 누구인지 내가 무엇을 가졌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려 줍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배웁니다. 나는 이 시간 담대히 선포합니다.
내 마음은 깨어 있고 내 심장은 열렸으며 나는 변화될 것입니다.
이제 나는 썩지 않고, 쇠하지 않고 영원히 떠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받습니다.
나는 변화될 것입니다.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이전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God Bless you. => 나는 누구인가?
< 말씀 >
오늘은 부활후 3 번째 주일로서 주님이 주신 말씀으로 < 주린 인생에게 주시는 한없는 은혜 > 이란 제목으로 주님이 전해 주시는 말씀을 듣고자합니다.
우리 옆사람과 축복합시다.
주님은 우리의 말.. 우리의 믿음의 고백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 주린 인생에게 주시는 한없는 은혜를 받으십시오!
조건없이 부어 주시는 은혜에 잠기십시오! “ 할렐루야!
< 복음의 고백을 함께 하겠습니다. > - 주보 6page
-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님이 사신다.
고전15;17-22, 고후5;14-17, 갈2;20, 빌1;21)
나 OOO 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고
오직 내 안에 예수님께서 살고 계신다. (갈2;20. 고후5;15, 빌1;21)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53;5)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는 죽고 의에 대하여는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벧전2;24)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자로
여길지어다. (롬6;11)
여호와 라파! 치료의 주님!
여호와 샬롬! 평화의 주님!
(2015. 4. 3 성금요일 고백, 4.5 부활주일 말씀 )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있는 자들로 여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고후5;15)
부활의 주님. 능력의 주님을 매순간 체험하기를 원하며 항상 이 고백을 드립니다.
천 번 이라도, 만 번 이라도 나는 주님의 말씀을 믿고 계속 선포합니다.
나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이나 소원보다도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 주님이 나를 통하여 놀랍게 역사하신다. 속에 계신 주님의 능력과 지혜가 흐른다.
“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얼마나 착하거나 진실하거나 적극적이냐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것이 전부이다.” (은혜, 존 비비어, pp. 194)
예수님이 십자가 지실 때 나의 죄와 옛사람이 함께 못 박혀 죽었습니다.(롬6;6)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나는 새로운 피조물로 주님과 함께 다시 태어났습니다.(롬6;8) 아멘! 아멘! 아멘!
1> M1 (마음열기) 2> M2 (성경문제 제기) 3> M3 (성경문제 해결) 4> M4 (현청중 문제 해결) 5> M5 (청중의 결단. 쏟아지는 축복)
< 말씀 선포 > ;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말씀하시게 하라. MIW 주려. PW 치유. AG 둘째아들.
1> M1 (마음열기) 2> M2 (성경문제 제기)
배고픈 경험을 해 보셨나요?
여기 너무도 배고파 허덕이는 한 아들이 있습니다.
그는 배고파 허덕이고 있습니다. 배고픔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 아들은 어릴적부터 부요한 아버지 밑에서 배고픔을 한번도 겪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는 늘 최고의 넉넉한 음식을 풍족하고 먹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처음으로 배고픔을 겪고 있습니다.
그는 심한 배고픔으로 온 몸이 오그라 들고 있습니다.
배고픔을 경험한 사람만이 굶주림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서운지 뼈저리게 잘 압니다.
아무리 젊잖은 사람도 배가 고프면 짐승처럼 변하게 됩니다.
야심찬 용기와 꿈을 가지고 출발했던 몇 년전의 모습은 이제 아늑한 추억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람은 굶주림 앞에 장사가 없습니다.
어린 자식이 먹을 것이 없어서 울부짖는 소리는 부모를 미치게 만듭니다. (M2 S3)
3> M3 (성경문제 해결)
너무 배가 고파서 그는 배고픔을 해결해 볼려고 모든 노력을 다 해 봅니다.
들로 나가서 돼지를 치면서 배고픔을 해결해 보려고 합니다.
그러나 흉년이 들어 그가 받는 삯으로도 배가 너무 고파서
돼지가 먹는 딱딱하고 맛없는 쥐엄 열매를 훔쳐서 씹어 먹어 보지만
그것마져 변변히 먹을 수가 없습니다.
천지사방 아늑한 흉년의 시기에 냄세나는 돼지들 틈에 있는 자신의 초라한 몰골이 처량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는 심한 굶주림 속에서 점점 병들어가고 서서히 자신이 죽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심한 고통 속에서 따뜻한 한끼 밥이라도 어디서 얻어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돼지와 함께 있는 서글픔과 비통함보다 배고픔과 굶주림이 더욱 비통하고 처절합니다.
굶주림 그 자체가 온 몸에 송글송글 서러움과 실패감과 죄책감으로 찾아 옵니다.
그는 하늘의 존귀한 자의 자리에서 땅으로 내쳐진 인생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에게 더 이상 하늘의 아름다운 식사와 같은 만찬은 없습니다.
땅에서 썩은 것과 버려진 것으로도 배를 채우지 못한 추악한 인생으로 밑바닥에 내동댕이친 자신을
몸서리치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의 신세는 너무도 처절하고 비참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는 비참한 존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M2 묵상..) 그는 주린 막창 인생이 되고 말았습니다.
4> M4 (현청중 문제 해결)
그런데 그가 이렇게 비참하고 몸부림치면서 살아 가는데...
하나님 아버지는 뭘하고 계실까요?
하나님 아버지는 왜 이렇게 하셨을까?
하나님 아버지는 탕자를 돼지처럼 만드시고.. 아니.. 돼지 보다 더 못하게 만드시고
왜 그에게 먹을 것도 주지 않는 비장한 아버지로 아무일도 하고 계시지 않는 걸까?
하나님은 탕자가 밉다고 배고픔과 굶주림 속으로 던져버리시는 보복의 하나님이신가? (MIW)
하나님 아버지는 탕자를 비참하게 하려고 이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탕자를 굶주림 속으로 몰아가신 이유가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가 다스리지 않는 세상은 없습니다. 흉년의 환경도.. 그의 뼈져린 굶주림의 사건도
모든 삶의 상황과 환경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다스림과 주권속에 있습니다... >
그렇다면 왜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탕자의 영혼속에 중독되어 가는 무서운 독을 빼내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 영혼의 뿌리 깊은 쓴 뿌리를 드러내어 깨끗이 치료해 주시기 위해서 마련하신 사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는 때때로 부요한 삶에서 굶주림의 삶으로 인도하실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아버지가 절대로 둘째 아들을 미워서도 아니고 죽이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치유의 방법은
인간의 모든 몸과 영혼속에 있는 독소를 빼내고
그의 삶의 모든 죄성을 끊게 만들고 온전히 치료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로 하여금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객관적으로 바로 보게 만들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 몸안에.. 우리 영혼 안에 독소가 빼지지 않으면 자신을 돌아 봅니까? 안 돌아 봅니까?
- 안 돌아 봅니다.
하나님은 배고픔을 통해서 탕자 스스로가 돌이키게 합니다.
스스로 돌이킨다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회개입니다.
스스로 돌이킨다는 말은 자신의 삶을 다른 관점으로 본다는 의미입니다.
=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회개입니다. 메타노이아... 마음을 바꾼다. 방향을 완전히 뒤바꾼다는 뜻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아무도 없는 빈들판에서 냄세나는 돼지들 틈에서.. 드디어 하늘을 바라 보며 깨닫게 하십니다.
자신이 먹을 음식이 없어서 배고픈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품을 떠나서 아버지의 사랑과 진리를 떠나서 살아감으로 인해 배고픈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알게 만드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탕자에게 찾아 오셔서
세상에 배부른 모든 것을 다 토하여 버리도록 만드십니다.
단순히 배고픈 문제만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을 토하게 만들고
음식에만 굶주린 것이 아니라.. 세상의 배부른 모든 것에 굶주리도록 ... 토하여 버리도록
그를 지금 몰아 가고 계십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을 토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자신의 죄악에 굶주리게 만드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그가 지옥으로 돌아가던 것으로부터 돌이키게 하십니다. (SIW 돌이킴 )
하나님 아버지는 그가 이 땅에서 배고픔을 통해서 하늘의 것들을 드디어 생각하게 만드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배고픔과 굶주림을 주셔서라도 이 땅의 것만 아니라.. 세상의 것만 아니라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를 생각나게 하시려고 이렇게 만드십니다. 그것만이 그 영혼을 살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죄악의 양식이 아니라 하늘의 양식을 먹이십니다.
하늘의 양식이란 하나님 아버지를 생각하도록 놀랍게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 주리다! - M3 –하나님이 먹이어 주십니다. >
무얼 먹여 주실까요?
하늘의 양식을 먹여 주십니다.
하늘의 양식을 먹게 되면 세상의 양식을 토하게 됩니다.
죄악에 대해 굶주리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잔인한 아버지가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비정한 아버지가 아닙니다.
세상의 온갖것으로 배부른 인생에게 찾아 오셔서 참된 생명의 양식.. 하늘의 양식을 먹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찾아 오셔서 그의 몸과 영혼 안에 있는 모든 죄성과 탐욕과 독소를 토하게 만드시고
비록 고통스럽고 힘겹지만 그를 건강하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만들어 가고 계십니다.
그것은 마치 토기장이의 손에 다시 진흙이 부수어지고 이겨져서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과 같습니다.
그래서 그를 먼 나라로 보내어 음식을 주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에게... “ 금식 ”을 시키셨습니다. 탐욕과 방탕에 찌들었던 그를 완전히 새롭게 하시려고 굶주림..
그 흉년의 환경속에서 금식을 시키셨다.
하나님은 그에게 금식을 시키셔서 이 세상 온갖 죄악을 먹는자가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 보게 하셔서 자신의 모든 죄악을 빼내게 하시려고 그에게 찾아 오신 것입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PW) 치유 하시기 위해서...
이 땅의 더러운 것을 먹는 삶에서.. 이제는 금식하면서 하늘의 양식을 먹는 삶으로
인도하시는 아버지의 인자한 손길을 경험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늘의 양식을 먹는 것이 무엇인가? 금식입니다.
예수님의 금식을 통해서... 모든 탐욕에서 벗어나서 자신의 일을 하게 하신 것처럼..
사람이 다 굶는다고 철이 듭니까?
단지 살을 빼기 위해서.. 아름답기 위해서... 병을 고치기 위해서... 굶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금식에는 하나님의 치유가 있어야 합니다.
굶주림 속에서.. 실패속에서.. 질병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을 발견하고 깨우침을 받아야 합니다.
단순히 몸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투자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전 인격과 영혼을 송두리째 치료하시고 고쳐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신호를 읽어 내야 합니다.
진정코 하늘 나라의 아름다운 양식을 먹기 위해. 금식하며.. 굶주리게 하시며
이런 저런 사건과 일들을 겪게 하시는 사실을 알면... 이 모든 시험에 감사하며 아버지께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렇게 금식하면 그 영혼이 맑게 됩니다.
이렇게 영혼이 맑아지면.. 나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 가야할 존재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들은 드디어 깨닫게 됩니다.
“ 아아.. 내가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되겠구나! ” 놀라운 깨달음..
진정한 회개의 자리.. 마음 바꿈!! 삶의 바꿈!! 인생의 변화.. 터닝 포인트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그 영혼이 깨끗해 졌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게 하였을까요?
바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영혼 안에 있는 세상에 있는 모든 독소를 빼내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통해서요... (MIW) 굶주림과... 스스로 돌이킴을 통해서..
<M4> 이제 탕자는 하늘나라의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하늘에 속한 사람이 되어 돌아 오게 됩니다. 하늘나라의 양식으로 채우기 위한 결단의 행동을 옮기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먼 들판에서 그를 굶주리게 만들고.. 고난의 과정을 거쳐 금식하게 만들고
세상의 탐욕으로 가득한 모든 더러운 것을 다 토하게 만들고 하늘의 왕자의 신분으로 바뀌어 돌아 오게 하십
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치유는 때때로 이 세상의 것에 주리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시키는 금식은 이 세상의 것을 되풀이 하지 않고 주리게 하십니다.
이 땅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하늘에 속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뼛속 깊이 알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치유가 어떤 치유 입니까?
이 땅의 것에 주리게 하심으로 하늘의 것으로 배부르게 하십니다.
이제 둘째 아들은 하늘의 것으로 배불러진 인생이 됩니다.
그는 자신의 영혼과 마음과 몸이 치유됨을 경험합니다. 그는 배고픔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는 만나게 됩니다.
문제를 통해 하나님을 향하게 됩니다. 그는 배고픔을 통해 자신의 삶을 뉘우치게 되었습니다. 그의 영혼이 치유됩니다. 배고픔. 질병, 실패, 고난... 이 모든 시험이라는 징검다리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게 만드십니다.
그는 이 땅에서 그 좋은 금식을 때때로 하게 됩니다.
그 금식을 통해.. 탕자는 더욱 건강해지고 더욱 깨끗해집니다.
우리 삶속에서 하나님의 치유가 일어날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오늘 주님이 주신 본문 말씀을 다시 읽겠습니다. (누가 15;17-18)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 이번에는 표준새번역으로 읽습니다. ppt)
17 그제서야 그는 제정신이 들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내 아버지의 그 많은 품꾼들에게는 먹을 것이 남아도는데, 나는 여기서 굶어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에게 돌아가서, 이렇게 말씀드려야 하겠다.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오늘 주님은 우리 마음을 스스로 돌이키게 만드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집에는 양식이 풍족합니다. 하늘의 양식이 항상 넉넉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버지를 떠나 살아가는 우리 마음은 항상 허기진채로 살아가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스스로 마음을 돌이키고
2) 일어나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며
3) 내 안에 있는 죄와 독성들을 고백드리며
4) 하나님 아버지의 양식을 먹는 것입니다.
5> M5 (청중의 결단. 쏟아지는 축복)
(M5) 하늘의 양식을 먹는 것이 무엇입니까?
==> 성경 읽기입니다.
지난 주간 매일 매일... 여러분들에게 나눠 드린 맥체인 성경 읽기를 잘 하고 있습니까?
2015년 맥체인 성경 읽기표에 따라서 성경을 읽습니다. 이번주부터.. 혹... 느슨해 졌다면..
하늘의 양식없이 땅의 양식만 추구했다면.. 하늘 24시간 중에... 하루 30분이나 한시간.. 꼭 성경을 읽도록 합시다.(18;58)
스스로 돌이켜 하늘 양식을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준비된 양식을 먹여 주실 것입니다. 말씀을 읽기로 결단하십시오!
주님이 도와 주십니다.
말씀속에 치유와 능력을 경험하실 것입니다.
이 시간 우리 다 결단의 마음으로 일어나 주님께 간구하겠습니다.
주님..
탕자 같은 허기진 심령으로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제 마음을 진실로 돌이키기 원합니다.
주님의 양식을 사모하고 주님의 은혜로 살기 원합니다.,
매일 말씀을 읽고 살아갈 힘과 은혜를 구합니다.
2015. 4. 19 낮기도문 - 행복한님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거룩하심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에서 쑫으신 그 피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참기쁨과 참소망이 되셔서
날마다 우리를 거룩하게 세워주심을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돌보심으로 평안의 길로 인도하시고, 눈동자같이
지켜주셔서 주님의 구별된 자녀로 살게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눈길 닿는 곳마다 주님의 솜씨가 가득한 꽃들과 신록을 보게 하시고, 갈급한
땅에 단비를 내려주심도 감사드립니다.
귀하고 복된 주일, 거룩한 주님의 보좌 앞에 우리의 모든 짐 내려놓고 온
맘과 정성 다해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한 주간을 살면서 여전히 습관적으로 지은 죄,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믿음으로 살지 못한 죄를 회개합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며 외식하는 바리새인의 모습으로 살았습니다. 불쌍히 여기시고
주의 보혈로 덮으사 정결케 하시고 순간순간 죄로부터 돌이키는 믿음의 선포와
결단을 통해 부활하신 예수님을 깊이 만나 믿음으로 나갈 때 주님 닮은 모습으로
날마다 살게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충만한 은혜를 내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복에 복을 더하시고, 능력에 능력을 더하사 영육을 강건케 하시고, 말씀의 능력과
권세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도우심으로 목회의 지경을 넓히시어 시온의
대로가 있게 하시고, 그 힘으로 양떼를 돌보고 살피시는 일에 부족함이 없도록
주님의 권능의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몸된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역사가 이곳에 나타나기를 소원합니다.
육체의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이들에게 주님의 피묻은 손으로 날마다 안수하시고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으로 치료되기 원합니다. 저들의 마음까지 만지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보게 하옵소서. 온 성도가 완전하신 십자가 사랑의 은혜로
설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을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다스리심 안에 거하기 원합니다.
지도자들과 위정자들에게 선한 양심을 허락하시고, 욕심을 내려놓고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나가는 지혜를 더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 말씀 듣기 원합니다.
심장을 깨우고, 영을 깨워 주실 말씀을 기대합니다. 갈급한 심령 위에 말씀의
만나를 내려주옵소서. 깨닫는 지혜와 행하는 믿음으로 주님 닮은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이 내려주시는 말씀을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아멘으로 받고
그 말씀을 온전히 순종할 의지적 결단과 순종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예배를 주관하실 성령님의 임재를 간구하며,
모든 말씀 살아 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6-1) 20150419 - 주린 인생에게 주시는 한없는 은혜(2).hwp
2015-4- 19 주린 인생에게 주시는 한없는 은혜.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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