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예상 08월 02일 토요일 경륜 예상

[풍만고양이(카페지기)]

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문자 써비스는 문자써비스 신청방 공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입금계좌는

우리은행 장학순 1002-736-124873 입니다.

요금체계는 1일 18경주(교차 4경주, 광명 14경주) 기준으로 12,000원 입니다.

한회차 즉, 3일치를 미리 신청하시는 분은 30,000 원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강 경륜의 편집장 풍만고양이 배 영 훈 입니다 ^^

[부산 1]김영진 - 박 호 챙길 수 있나?
우수급 강급자인 20기 6번 김영진이 강급 후 벌어진 4차례 경기에서 모두 2착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경기에선 노성현의 시속을 따라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아무래도 기어 배수를 한 단계 내린데서 오는 원인인 것 같다. 6번은 6월 말 부산 우수급 경기에서도 4.08을 썼으나 금주는 4.00으로 내린 상태. 전일 선행승부로 2착 성공한 2번 임명준이 힘으로 밀어 부치는 부산 주로에서는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어 자리잡기 어려움 겪을 5번 기범석 보다는 다소 유리한 상황. 오늘은 7번 강철호를 활용 승부거리 좁힐 수 있어 막판까지 버틸 수 있어 보인다. 문제는 6번이 전일 초주 나섰던 미원공고 선배 1번 박 호를 외면했지만 오늘은 다수의 선행형 선수들을 상대로 아예 1번을 달고 때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배당이 괜찮다면 [7-1]을 노려보고 [7-2]는 받쳐줘야 할 듯.

[부산 2]김환진 우세 - 1,3번 도전
우수급 강급자인 7번 김환진이 나름 안정감 있는 입상 후보다. 같은 강급자인 1번 이근우가 전일 경기 주도권 가져 나가지 못해 고전했기 때문에 금일은 먼저 서둘러 경기를 주도할 듯 보이고 3번 조영근은 노련한 앞세워 1,7번 후미 공략에 나설 듯. 문제는 이들이 타협점 찾을 경우 큰 이변이 없겠으나 변수를 꼽는다면 7번이 과거 파주에서 같이 훈련했던 6번 김세준을 챙기고자 한다면 의외로 배당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도 실력적으로 봤을땐 [7-1]이 가장 무난하며 삼복승식 [1-3-7]을 받쳐줄 만 하지만 배당이 괜찮다면 [7-6]을 중심으로 삼복승식 [7-6-1] [7-6-3] 등은 노려볼 만 하겠다.

[부산 3]김문용 Vs 노성현
실력적으로 본다면 5번 김문용이 앞서지만 전일 보여준 선행 시속감은 2번 노성현이 돋보인다. 5번이 부상 후 골반이 틀어지면서 아직 정상 페달링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다는 점이 불안 요소이며 더욱이 2번의 뒷자리를 차지하기도 쉽지 않다는 점 역시 두 선수 대결 구도로 압축해야겠다. 2번이 창원팀 선배인 7번 서우승을 뒤에 붙일 경우 5번의 위치는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2번 앞쪽이 되겠고 6번 정재민이 앞선에서 때려준다면 2번이 크게 제압하기는 어려울 듯. 따라서 이번 경기는 [2-5]를 주력으로 [2-7]정도를 받쳐주면 무난할 듯 보이며 변수를 꼽는다면 5번이 2번을 상대로 6번을 뒤에 붙이고 때리고 나설 경우에는 [6-5.2.7] 등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배당판 상황에 따라 받쳐줬으면 한다.

[선발 1]김범준 V -  후착경합
한 수 위의 전력으로 평가되는 우수급 강급자 20기 6번 김범준의 낙승이 예상된다. 6번과 특별히 사연있는 선수가 없다는 점에서 후착 혼전이 예상되는데 우선적으로 눈에 띄는 선수는 전일 우승 차지한 7번 김성수다. 7번의 힘이 좋긴 하나 시속적인 면에서 6번에 비할바가 못된다고 보면 후미 공략에 나설 선수의 입상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한다. 이중 5번 김경록이 전일 경주 입상은 못했지만 의욕적이었고 페달링도 좋았다는 점에서 선전을 기대해 보며 [6-5]를 주력으로 삼복승식 [5-6-7]을 받쳐주는 것이 나을 듯. 후착 변수를 꼽는다면 1번 박종승이 이런 편성에선 내선활용 등을 통해 적극성 보일 수 있어 [6-1] 정도는 관심 가져볼 수 있겠다.

[선발 2]김경갑 입상 안정적 !!!
1번 김경갑이 동갑내기 친구인 6번 한기봉의 선행력을 이용해 나갈 수 있어 입상은 무난한 상황. 문제는 1번이 동갑내기인 6,7번을 앞뒤로 놓고 탈 경우 5번 이인섭의 자리가 7번 뒤쪽이나 6번 앞쪽이라는 점이다. 즉 7번의 경우 5번을 상대로 마크 접전을 벌여야 한다는 점이 불안 요소인데 몸싸움 강한 5번을 상대로 버티기는 어렵다고 보고 전일 보여준 5번의 페달링이라면 7번을 따라가도 막판 추입 정도는 가능해 보며 이번 경기는 [1-5]를 주력으로 보고 싶다. 변수는 전일 우승을 차지한 4번 이수민이 찬스에 강한 편이라 내선에서 1번을 받아갈 경우 5번이 고전할 수 있어 배당적인 측면을 본다면 [1-4]에 삼복승식 [1-4-5]를 노려볼 수 있겠다.

[선발 3]김규봉 입상 안정적 !
우수급 강급자인 7번 김규봉이 선발급에서는 안정적인 입상 후보다. 2번 박정환의 끌어내기와 6번 장경수의 선행 그리고 3번 정주상의 젖히기가 예상되고 7번은 다른 어떤 선수보다 3번만을 타깃으로 경기할 듯 보인다. 타 선수들과의 실력차이 그리고 3번의 최근 경기 내용과 기량이라면 나머지 착순의 후보로 가장 유리해 보인다. 따라서 [7-3]을 주력으로 삼복승식은 [2-3-7] [3-6-7]에서 마무리 될 듯 보인다.

[선발 4]김연호 Vs 류재은
우수급 강급인 2,6,7번 그중에서도 2번 김연호와 6번 류재은이 돋보이는 경기다. 7번은 강급 후 벌어진 4차례 경기에서 아직 단 1승도 거두지 못했고 연대율도 25%에 불과. 또한 시속적인 면에서도 2,6번에 비해 한 참 못 미친다. 물론 6,7번이 한체대 출신이긴 하지만 6번이 누굴 챙기는 성향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경기는 2,6번의 다툼으로 볼 수 있다. 3번 주석춘, 1번 김진수등 내선활용에 능한 선수들을 활용해 나갈 영리한 6번의 경기 운영이라면 막판까지 버티기 가능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6번이 2번을 끌어낼 수도 있겠다. 따라서 [2-6] 한방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무난한 선택이 되겠다.

[선발 5]임 섭 Vs 권영하
우수급 강급자인 1번 임 섭, 5번 정찬영 그리고 7번 권영하가 돋보이는 편성. 이중 부상으로 인해 무기력한 모습 보이는 5번 정찬영을 배제한다면 1,7번의 대결 구도로 압축되겠다. 7번이 대전/음성 지역 연대되는 3번 엄지용의 선행력을 활용해 나가며 짧게 승부한다면 1번 임 섭의 추입을 따돌릴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배당이 없더라도 복승식 [1-7]이 안정감 있다. 단, 쌍승식의 경우 역쌍 배당이 좋다면 뒤집어 볼 만 하다. 3,7번의 협공 시속을 상대로 1번이 중앙대 후배인 5번 정찬영을 챙기기는 어려워 보이기 때무에 차권 분산 보다는 집중하거나 아니면 아예 관망하는 자세가 좋겠다.

[선발 6]혼전레이스 !!!
3번 김보현이 시드를 배정 받았고 경기 운영 능력이나 자력승부 능력은 2번 김광록이 앞선다. 1번 남정태는 전일 좋은 모습 보여줬고 금일 대타 출전하는 5번 정성훈 역시 변칙적인 선수다. 2번이 3번을 인정할 것인가 아니면 견제할 것인가가 관건인데 그간 2번의 경기 습성을 보면 견제 보다는 순리대로 경기 하는 성향이 강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또한 3번의 몸상태가 최근 올라오면서 추입이 가볍게 나오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3-2]가 가장 무난하며 [1-2]는 차선책이 되겠다. 변수를 꼽자면 최근 훈련량 늘린 7번 강동국이 내선활용에 능한데다 챤스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어 [7-2.3.1] 등은 소액 노려볼 만 하겠다.

[우수 7]정진욱 입상 유력 !
전력 우위에 있는 5번 정진욱이 금주 특별승급 도전하고 있는 만큼 입상은 무난한다. 5번에게 유독 강했던 6번 조용현이 훈련지를 옮긴 이후 시속이 예전만 못해 내선장악 또는 기습작전 정도가 최선일 듯 보이고 1번 최대용이 전이 모처럼 경기 주도하며 3착에 성공했는데 그간 5번과의 경기에서 대부분 협공을 펼쳤고 개인적으로도 친분이 있다. 금일 역시 5번이 1번을 배려할 것으로 보여 [5-1]을 주력으로 볼 수 있겠다. 변수를 본다면 최근 훈련량 많은 2번 김서준이 배번 유리함 살려 5번 후미를 마크할 수 있는 만큼 [5-2]정도는 받쳐줬으면 한다.

[우수 8]혼전레이스 !!!
전일 동반입상을 기록했던 7번 정재성과 3번 임영완이 또 다시 만났다. 하지만 금일은 양상이 다소 다를 듯 보이는 이유는 3번이 든든한 아군들을 만났다는 점이다. 과거 광명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6번 민상호 그리고 77년 동갑내기 모임에 참석하고 있는 5번 조현옥, 허용봉 아카데이 후배인 2번 조준수까지 있는 반면 7번은 11기 동기생인 5번 조현옥과 동갑내기 친구 4번 조창인이 있지만 4번은 초주의 불리함이 있고 5번은 별 도움이 안되는 선수. 그렇다고 보면 7번이 다소 불리해 3번과 협공 나설 6번의 우승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따라서 [6-3] [6-7] 순으로 배당을 노려볼 수 있겠고 만약 7번이 이들을 상대로 먼저 치고 나간다면 제일 유리할 선수는 2번이 될 듯 보여 2번 중심의 [2-7.6.3] 등은 관심 가져볼 만.

[우수 9]이강토 입상 안정적 !!!
선행력 막강한 6번 이강토의 입상은 무난한 상황. 도전세력으론 같은 특선급 강급자인 2번 정연교가 돋보인다. 6번이 딱히 친분있는 선수가 없고 최근 순리대로 경기 풀어나가는 성향이 강하다고 보면 2번과 굳이 척을 지면서 무리수를 띄울 이유가 없어 보인다. 또한 편성에 강한 선행형 선수 없기 때문에 2번이 설령 견제를 당한다고 해도 라인전환 등을 통해 6번 후미를 꿰어찰 시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이번 경주는 승식의 문제일뿐 두 선수의 동반입상은 유력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6-2]에 집중했으면 한다.

[우수 10]박훈재 입상 안정적 !
3번 박훈재가 연승 행진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선행력 좋은 20기 신인 6번 주석진을 활용해 나가겠고 2번 정춘호와 7번 박진우 두 선수가 마크 경합에 나설 듯. 3번이 동갑내기인 2번을 뒤에 붙인다면 7번은 2번 뒤쪽 보다는 6번 앞쪽에서 끌어내는 작전을 구사하겠다. 결국 2,7번이 내외선 마크 접전을 벌인다면 오히려 앞만 보고 달릴 6번이 후착으로 좀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3-6]을 주력으로 [3-7] 또는 삼복승식 [3-6-7] [3-6-2] 등을 받쳐주면 될 듯.

[우수 11]이창용 우세 - 김철민 도전!
1번 이창용이 강자로 나서는 가운데 같은 강급자인 6번 김철민이 도전하는 양상. 6번도 광주/전주 지역 연대되는 3번 임대승의 선행력을 활용 승부거리 좁힌다면 1번의 견제를 당한다고 해도 입상권 진입은 무난하다라는 평가다. 1번의 후미는 성산/부산 지역 연대되는 7번 김종훈이 되겠는데 1번이 7번까지 챙기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따라서 [1-6]에 집중을 하거나 아니면 1번이 아예 7번을 달고 때리는 형태의 경기를 할 수 있어 7번의 추입을 기대하는 [7-1] [7-6] 등의 차권은 배당이 괜찮다면 관심 가져볼 만 하다.

[우수 12]고요한 입상 안정적 !
2번 고요한이 강자다. 후착은 꽤 까다로운데 우선 지역적으로 본다면 6번 김승현이 그나마 제일 낫다. 하지만 금일 첫 만남이라는 점이 불안 요소이며 3번 김동훈의 선행력은 다소 밋밋해 버티기 어려워 보이고 7번 강성배는 2번을 마크한다는 보장이 없어 불안하다. 오히려 5번 주윤호가 2번의 경기 습성은 잘 알고 있고 내선에서 받아가는 작전에 능하고 최근 훈련량도 많다는 점에서 선전을 기대해 보고 싶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2-5]를 주력으로 [2-6]을 받치거나 삼복승식 [2-5-6] [2-3-6] 등을 공략하는 것도 한 방편이 될 것 같다.

[특선 13]선수 Vs 비선수
오랜만에 펼쳐지는 이벤트성 경기로 선수와 비선수간 대결 구도이나 슈퍼 특선급인 3번 조봉철이 있는 비선수 쪽으로 무게의 추가 기우는 양상이다. 물론 1,2,3번 비선수 출신들이 경기 운영이 선수 출신에 비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나름 친분들이 있는 사이고 자력능력에서 앞서 있어 큰 변수는 없을 것 같다. 물론 선수 출신들이 4번 이태호의 묻지마 선행이나 6번 박성현 등이 경기 주도해 나갈 경우 1번이 이를 제압하지 못하면서 3번까지 무너질 가능성도 있지만 그래도 슈퍼특선급은 인정을 해야 하는 분위기. 금주 몸상태로 보면 역시 1번이 좀 더 낫다고 볼 수 있어 [3-1]을 주력으로 [3-4]정도를 받쳐줬으면 하고 삼복승식은 [3-4-5] [3-4-1] [3-4-2]를 공략했으면 한다.

[특선 14]김동관 입상 안정적!
7번 김동관이 강자로 고양팀 선배인 5번 최재봉과의 동반입상에 관심 집중되겠다. 5,7번은 과거 5번의 힘을 활용하려했던 7번이 수 차례 동반입상 무산되자 아예 5번을 뒤에 붙이고 본인이 직접 젖히기에 나섰던 경험이 있다. 금일 역시 1번 이수원, 6번 김우현 등 선행형을 상대로 7번이 5번을 뒤에 붙일 가능성을 배제하긴 어려운데 금주 5번의 몸상태를 봤을때는 추입 역전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복.쌍 [5-7]로 뒤집어 봤으면 좋겠고 만약 6번이 때리고 1번이 추입하는 전개라면 7번이 1번을 추입하면서 [7-1] 차권이 나올 수 있어 받쳐야 될 듯. 삼복승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는 역시 2번 박건비가 될 듯.

[특선 15]유태복 Vs 전영규
17기 동기생이자 동갑내기 친구인 3번 유태복과 5번 전영규의 대결 구도. 3번이 고양팀 후배인 2번 정대창이 있긴 하지만 강자들을 상대로 노골적으로 챙길 분위기는 아니며 지난번 실력으로 말미암아 금일은 서두를 수 밖에 없는 상황. 이렇게 본다면 5번이 3번 보다는 유리하다고 할 수 있어 [5-3]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삼복승식 역시 [3-5-6] [2-3-5] 등에서 마무리 될 듯 보이는데 문제는 3번이 5번을 무시하고 2번을 초반부터 달고 때릴 경우로 5번의 추입력을 봤을때 2번이 3번을 배려하지 못하고 크게 제압하면서 [2-5] 정도는 나올 수 있다는 점으로 배당이 괜찮을 듯 보여 관심 가져봤으면 한다.

 

[신천안(길음)]

감사드립니다^^

[정령]

감사...

[김준환(금정)]

수고했어요.

[칠량 꼬쟁이 (창원)]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구름산]

수고하셨습니다

[돼량이]

수고하셨읍니다^

[울산바위(부산)]

감사합니다

[중암]

감시드림니다

[(창원)주효진]

항상 감사드립니다~^ ^

[구름산]

감사합니다..............

[비스마트폰]

감사합니다

[풍만고양이(카페지기)]

오랜만에 뵙습니다 ^^ 더운데 건강하시죠?

[비스마트폰]

오늘출정합니다....문자신청할게요...

[이사랑(부산)]

감사 합니다^^

[힘내라힘(금정)]

감사합니다

[쏘두라]

감사합니다...

[추입하자..]

수고하셧습니다..

[부천형님(비행장)]

안녕하세요.
7월7석 부부화합의 날입니다.
기성세대에 자존심을 지키는 날입니다.
남은 인생길... 동행동반 사랑입니다.
□ 이사도라 던컨...
그리스.로마 시대의 조각을 무용으로 재현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얻음.
□ 최승희...
중국 운강석굴의 조각에서 영감을 얻어 <석굴암의 벽조>라는 무용을 창작했다.
그의 제자들이 실크로드 선상의 <돈황무용>을 천년 만에 재현했다.

[경륜 승부맨]

감사합니다.

[광명]

수고하셔습니다,

[하늬바람(일산)]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꽃소금(신림)]

감사합니다~

[추입(일산 )]

수고허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