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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잡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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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우리들(나)의 이야기 현충일날에 찾아간 어머님
박해수 추천 0 조회 21 24.06.07 06:2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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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7 15:19

    첫댓글 30여 년 전, 개천절에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이 떠오릅니다.
    박 회장의 어머님 모습을 보니 마음 내킬 때 뵐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6.07 22:22

    얘기거리도 안되는글을 올리고 있읍니다
    솔직히 아는것도 할줄도모르는
    아둔한 머리입니다
    내가 만들어 놓고도
    내가 나를보고 어이없는웃음을지어요
    술래잡기2
    누구라도 나서서뭔가를 해야하지않나 하는 충성심이오니 이해와 아량을 한꺼번에 비옵나이다

  • 24.06.08 07:35

    제가 올리는 글과 사진은 너무 딱딱해 읽기 부담스러운 반면 박 회장의 글과 사진은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 읽기 편합니다.
    요즘 이빨도 시원찮아 부드러운 게 훨씬 좋습니다.
    우리 동문회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야 박 회장을 따라갈 사람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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