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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워킹맘의일주일 저요 참밝은사람인데 좀 우울해지네요..
설우맘미영85 추천 0 조회 439 12.07.29 08:4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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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9 08:50

    첫댓글 마음이 아프겟어오~~저도 친정집에 맡기고 회사다니는데~~저는 친정집에서 출퇴근해서 퇴근하면 내가 잠깐놀아주다가 재워준답니당ㅋ아이생각하면 회사가기싫은데 형편이 되지않아 일해야해요~~언능 돈벌고 둘째갖고 그만두고싶네욤ㅋㅋ

  • 작성자 12.07.29 09:44

    저도 16개월까지 친정집에 맡기고 살다시피했었어요~
    언능돈벌고둘째갖고그만두고싶다 완전동감입니다 ㅋㅋ 허나 둘째낳으면 더돈들어갈텐데 그만둘수있을까싶어요ㅎ

  • 12.07.29 09:49

    저랑 동갑이네용ㅋㅋ친정엄마가 아들을 잘봐줘서 마음편히 일하긴하는데~~회사서 아들이 보고싶드라고요

  • 작성자 12.07.30 06:25

    저도 양가부모님이 어릴때부터 자주보고 잘 봐주셔서 감사하게생각하고 있는데
    신품의 서이수 말처럼 아들보고싶은 제가 걱정입니다... ㅋㅋㅋㅋ

  • 12.07.29 12:54

    마음편히 가져요...애들이 생각보다 잘 견뎌요.....^^ 조금 지나면.....나아질꺼예요....힘내요~~~

  • 작성자 12.07.30 06:26

    그렇죠? 문득문득 많이 보고싶다가도 .. 할수 있나요.. 참아야요..댓글 감사해요
    이제 몇시간 후면 우리아들 보러갑니다^^

  • 토닥~ 토닥~ ^^
    푹 주무시고 일어나면 조금쯤 나아지겠죠?
    기운내세요..^^

  • 작성자 12.07.30 06:27

    이제 몇시간 후면 아들보러 가니까 기분이 좋아집니다.. ㅋㅋ
    댓글 감사해요

  • 12.07.29 17:50

    맘이이해되네요 저도 직장맘인데 둘째 봐줄때가 없어 시댁에 맡기고 일을 다녀서 한달 만에 애기보고 구미내려가는데 텐트치고 계곡에서 노는 가족들 부럽더라구요

  • 작성자 12.07.30 06:28

    그쵸~!!! 그게 완전 제마음이라니까요~
    전 한달에 한번은 아니고 제가 키우면서 가끔 맡기는 거지만
    암튼 저도 아들이랑 신랑이랑 여유롭게 휴가 좀 가고싶네요..ㅠ
    현님도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우리 직장맘들 화이팅이에요.!

  • 12.07.30 17:11

    저희도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한테 소홀할때가 많아요.....일년에 한번이라도 아이랑 즐겁게 논후 그 때의 동영상을 두고두고 보니까..아이에게는 좋은 추억거리가 되는것 같더라구요....좀 미안하긴 해도..엄마.아빠랑 좋은 추억거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길 바라면서...ㅜ.ㅜ

  • 작성자 12.07.31 19:55

    꼭 어디를 굳이 가지 않더라도 같이 있는시간이 많고 서로 행복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어제 가서 하루밤 자고 씐나게 놀다가 왔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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