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올해 7세된 약2년 발달지연된 사랑스런 남아입니다.</p><p>- 3세말부터 시작한 특수치료와</p><p>- 뇌전증, 신장에 문제가 있어 꾸준히 약을 먹고</p><p>- 케톤식도 하고 있지만</p><p>- 항상 밝고 잘 따라와주는 것이 고마운 아들입니다.</p><p>- 2016년 1월말부터 시작하는 한글공부, 꾸준히 기록하고, 공부하는 엄마가 되겠습니다.</p><p> </p><p>---------------------------------------------------------------------------------------------------------------------</p><p> </p><p>< 2016년 1월말 현재 7세, 아이의 인지상태></p><p>- 숫자 : 1 ~ 10 까지는 잘 읽음. 가끔 6과 9를 헷갈려함.</p><p> 11 ~ 30 까지는 엄마가 부르는 숫자를 손으로 짚을수 있음. (정답률 약 85%)</p><p>- 한글 : 통글자 '우유" "딸기" "밀가루" "달걀" 을 읽음. </p><p> but, 일반화는 안되었다고 보임. </p><p> </p><p>----------------------------------------------------------------------------------------------------------------------</p><p> </p><p>2016. 1. 25 <진단> <별상자 시작></p><p> 가 ~ 빠 중 한번에 읽은 글자는 하나도 없음.</p><p> 통글자 몇개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낱글자로 보여주니 단번에 읽은 글자는 없음.</p><p> "우" 를 써서 보여주니 한번에 성공.</p><p> <strong>별상자에 "우", 숫자 1,2,3 카드를 넣음.</strong></p><p><strong></strong> </p><p>2016. 1. 26 </p><p> 별상자를 열어 카드 4장을 펼침.</p><p> 너무 쉽다는 듯이 <strong>1, 2, 3을 읽고, "우" 도 읽음</strong>.... 엄마 박수, 끝.</p><p> </p><p>2016. 1. 27</p><p> 별상자를 열어 카드 4장을 펼침.</p><p> 당연히 <strong>1, 2, 3을 읽고, "우" 도 읽음</strong>.... 엄마 박수, 끝</p><p> </p><p>2016. 1. 28</p><p> 별상자를 열어 카드 4장을 펼침.</p><p> 신나게 <strong>1, 2, 3을 읽고, "우" 도 읽음</strong>.... 엄마 박수, 누나도 함께 박수. 끝</p><p> </p><p>2016. 1. 29</p><p> 별상자 열자고 난리.</p><p> <strong>1, 2, 3을 읽고, "우" 도 읽음</strong>.... 엄마 박수,</p><p> 더하자고 졸라서 한번 더 하고 끝</p><p> </p><p>2016. 1. 30</p><p> 오늘도 별상자 <strong>숫자와 "우" 읽음</strong>......엄마박수, 아빠박수, 누나박수...</p><p> 별상사를 아주 좋아함....끝.</p><p> </p><p>2016. 1 .31 <별상자> + <냉장고 학습 시작></p><p> 별상자 "<strong>우" 성공</strong></p><p> 냉장고에서 자음 ㄱ에 연필로 흐리게 쓴 모음 ㅏ 카드를 보여줌</p><p> 엄마가 아무말 안했는데도,<strong> "가"</strong>라고 읽어서 깜짝 놀람.</p><p> 아마도 알고있던 통글자 "밀가루"에서 유추했나 싶기도 함.</p><p> 어쨌든 "가" 크게 외치고 박수.... 끝</p><p> </p><p>2016. 2. 1</p><p> 별상자 "<strong>우" 성공</strong></p><p> 냉장고<strong> "가" 성공</strong> 박수 ....끝.</p><p> </p><p>2016. 2. 2</p><p> 별상자에 "<strong>우", "가</strong>" 들어감. <strong>별상자 100% 성공</strong></p><p> 자꾸 다시 하자고 해서 2번 더 보고 읽음.</p><p> 3번 해도 30초정도밖에 안걸림.</p><p> </p><p>2016. 2. 3</p><p> 별상자 열고<strong> "우" "가"</strong> 한번에 성공</p><p> 냉장고에서 새로운 "ㅅ"을 보여줌. 잠깐 갸우뚱.</p><p> 엄마가 크게 "사" 하니,,,, "사" 함.... 끝.</p><p> </p><p> 저녁에 아빠 퇴근하니 아빠한테도 박수 받고 싶어서인지 별상자 꺼내자고 함.</p><p> 꺼내주니 아빠앞에서 <strong>"우" "가" "사"</strong> 모두 읽음.</p><p> 아빠, 엄마, 누나 한번에 박수......</p><p> </p><p>2016. 2. 4</p><p> 별상자 :<strong> "우", "가"는 한번에 외치고, "사"는 "가"라고 했다가</strong> 엄마가 무표정하니까, 다시<strong> "사"</strong>라고 함.</p><p> 한번더<strong> "사</strong>" 외치고, 끝.</p><p> </p><p>2016. 2. 5</p><p> 별상자 :<strong> "가" "사"</strong> 한번에 성공. 끝.<strong></strong></p><p> </p><p>2016. 2. 6 </p><p> 별상자 :<strong> "가"는 한번에 성공, "사"는 "가"라고 했다가 다시 "사</strong>"라고 함.</p><p> </p><p>2016. 2. 7</p><p> 별상자 : <strong>"가" "사" 성공</strong></p><p> 냉장고 :<strong> "나" 보여주니 자신있게 "가"</strong>라고 함.</p><p> 무표정한 얼굴로, <strong>"나"라고 크게 외치니 "나"라고 따라함</strong>... 끝.</p><p> </p><p>2016. 2. 8</p><p> 설날... 새벽부터 일어나 친가/외가 다녀오는 바람에 오늘 학습 패스</p><p> </p><p>2016. 2. 9</p><p> 별상자 : <strong>"가" "사" 성공</strong></p><p> 냉장고 :<strong> "나" 보여주니 "가"</strong>라고 함.</p><p> 6과 9를 가끔 헷갈려하는 것과 비슷한 시지각문제로 보임.</p><p> <strong>"나"라고 외치며 엄마 가슴 두드리니 따라하면서 "나"라고 따라함</strong>... 끝</p><p> </p><p>2016. 2. 10</p><p> 별상자 : <strong>"가" "사" 성공</strong></p><p> 냉장고 :<strong> "나" 보여주니 "가"</strong>라고 함.</p><p> 냉장고 :<strong> "나" 보여주니 머뭇거리다가 "나"</strong>라고 함.</p><p> 크게 박수치며 환호... 멋모르고 누나와 아빠도 환호... 끝.</p><p> </p><p>2016. 2. 11</p><p> 별상자 : <strong>"가" "사" 성공</strong></p><p> "나" 보여주니,,, "가"했다가 금방 "나"라고 함.</p><p> 다시한번 <strong>"나"</strong> 외쳐주고, 끝.</p><p> </p><p>2016. 2. 12</p><p> 별상자 : "<strong>사" 한번에 성공</strong></p><p> <strong>"가" 는 "나"라고 한번 하더니 다시 "가"</strong></p><p> <strong>"나"는 "가"라고 하더니 다시 "나"</strong></p><p> 휴... 가와 나를 헷갈려 하는군..... 저녁에 다시한번 반복</p><p> </p><p>2016. 2. 13</p><p> 별상자 : <strong>사 / 가 / 나 성공</strong></p><p> 하지만, 별상자를 열기도 전에... "나" "가"를 외침.</p><p> 글자를 보지 않고 별상자안에 무슨 카드가 있는지 그냥 소리로 외워버린듯한 느낌...</p><p> </p><p>2016. 2. 14</p><p> 별상자 :<strong> 사/ 가 / 나 성공.</strong> </p><p> 냉장고 :<strong> 마</strong> 를 보여주니... 네모라고 함...ㅋㅋㅋ. 그럴줄 알았음.</p><p> 마 라고 크게 두번 외치고 끝.</p><p> </p><p>2016. 2. 15 </p><p> 별상자 : <strong>사/가/나 성공</strong>... 하지만, <strong>가와 나는 조금 뜸을 들이거나, 바꾸어서 말함</strong>.</p><p> 냉장고 : <strong>마를 보고 네모라고 함. </strong>엄마는 무표정으로 가만히 쳐다봄.</p><p> 오홋!!<strong> 그방 다시 마라고 외침.... 폭풍박수... 딱 한번 어제 했는데,,, 잘기억해줌</strong>... 끝. </p><p> </p><p>2016. 2. 16 </p><p> 별상자 : <strong>사 / 한번에 성공</strong></p><p> <strong>가 / 한번에 성공</strong></p><p> <strong> 나</strong> / 니은이라고 했다가, 기역이라고 했다가 조금 기다리니 나라고 함.</p><p> 냉장고 :<strong> 마</strong> / 카드보고, 가라고 했다가, 나라고 함. 계속 그러길래 엄마가 입술을 꽉 오무리니 마라고 함. 끝.</p><p> </p><p>2016. 2. 17</p><p> 별상자 : <strong>사 / 한번에 성공</strong></p><p> <strong>가 </strong> / 나라고 했다가 다시 금방 가</p><p> <strong> 나</strong> / 한번에 성공</p><p> 냉장고 : <strong>마 </strong>/ 가,나 자꾸 나옴. 기다리다가 어제처럼 엄마가 입술만 살짝 오무리니 마. 끝.</p><p> </p><p>2016. 2. 18</p><p> 별상자 : 사 / 가 / 나 / 마 성공</p><p> </p><p>2016. 2. 19</p><p> 별상자 : <strong>사/ 가/ 나 성공</strong></p><p> <strong> 마/</strong> 어제는 한번에 나오더니 또다시 가,나, 소리 함.</p><p> 엄마가 입술을 무니까 마. 끝. </p><p> 생각보다 진도도 더디고, 정확성도 일관되지 않는것 같음.... 아자아자.</p><p> </p><p>2016. 2. 20</p><p> 별상자 : <strong>사/가/나/마 성공</strong></p><p> 그런데 마는 한번에 성공 아니고 가,나, 했다가 마라고 함.</p><p> 점점 아이가 학습으로 느끼는 듯하고 첨처럼 더 하고 싶어하는 게 없어짐.</p><p> 아무래도 중간에 자꾸 다른 소리가 나오면서 엄마의 강압적인? 분위기를 느꼈을것 같음.</p><p> 반성하자.</p><p> </p><p>2016. 2. 21</p><p> 별상자 : <strong>사/가/나/마 한번에 성공!!!</strong></p><p> 냉장고 :<strong> 바</strong> 보여주며 바! 크게 두번 외치고 끝.</p><p> </p><p>2016. 2. 21</p><p> 별상자 : 어제는 한번에 승률 100%더만...ㅠㅠ</p><p> <strong>가</strong>를 나로했다 다시 가.</p><p> <strong>나</strong>를 가로했다가 다시 가</p><p> <strong>사</strong>는 한번에 성공</p><p> <strong> 마</strong>는 가,나,다 하고 엄마가 입술 꼭 무니까 마.</p><p> 냉장고 : <strong>바</strong> 보여주니 마... 그래서 바! 두번 외치고 끝.</p><p> </p><p>2016. 2. 22</p><p> 별상자 :<strong> 가/사/나 한번에 성공</strong></p><p> <strong> 마</strong> 는 나라고 했다가 조금 기다리니까 마.</p><p> 냉장고 : <strong>바 </strong>보여주고 바! 끝.</p><p> </p><p>2016. 2. 23</p><p> 별상자 : <strong>가/사/나/마 한번에 성공</strong></p><p> 냉장고 :<strong> 바</strong> 보여주니 먼저 바! 한다... 박수... 끝.</p><p> </p><p>2016. 2. 24</p><p> 별상자 : <strong>가/사/나/마 한번에 성공</strong></p><p> <strong>바</strong> 는 바했다가 다시 마했다가, 가했다가 바. </p><p> 다시한번 바! 외치고 끝. 그래도 며칠전보다는 정확도가 올랐다.. 기특.</p><p> </p><p>2016. 2. 25</p><p> 별상자 : <strong>사 하나만 빛의 속도로 나와주고,</strong></p><p> <strong>가/나/마/바 는 모두 다른글자소리</strong> 나오다가 맞추니... 이게 알고 맞춘건지, 이소리 저소리</p><p> 던져보다 우연히 맞은건지 모를일....ㅠㅠ 이틀전부터 정확해져서 오늘 새로운 냉장고 카드를</p><p> 꺼내려고 했는데... 어흑.... 다시 별상자 정확도에만 집중해야할것 같다.</p><p> </p><p>2015. 2. 26</p><p> 별상자 : <strong>사 는 사</strong></p><p> <strong>나 는 나</strong></p><p><strong> 마 는 마</strong></p><p> <strong>가 는 사했다가 가</strong></p><p><strong> 바 는 마 했다가 가했다가 바.</strong> 끝.</p><p> </p><p>2015. 2. 27</p><p> 이런적이 없었는데 오늘 한번도 못했다... </p><p> 저녁때 생각이 나서 별상자를 들고 오니, 아이가 안한다고 해서 그럼 하지 말자...</p><p> 처음엔 하루에도 여러번씩 하자더니, 요즘 오류가 많아지면서 아이가 학습으로 느끼나보다.</p><p> 하지말자고 하는거 보니...... 나역시 자꾸 욕심을 내게 된다... </p><p> 내려놓고 하자. 내려놓고 하자...</p><p> </p><p>2015. 2. 28</p><p> 별상자 : <strong>사 / 나 / 마 는 한번에 성공</strong></p><p> <strong> 바는 마했다가 바.</strong></p><p> <strong>가 가 복병이다. 나했다가, 사했다가 나중에 가</strong> 나온다. 끝.</p><p> </p><p>2015. 2. 29</p><p> 별상자 : 오.... 웬일...</p><p> <strong> 가 / 나 / 사/ 마/ 바 모두 한번에 나와줌</strong>... 바는 좀 잠깐 마 했다가 자기가 바꾸긴 했지만... 끝. </p><p> </p><p>2015. 3. 1</p><p> 별상자 :<strong> 나 / 사 / 마 / 바 한번에 성공</strong></p><p> <strong> 가 는 나,마,바 했다가 나중에 가....</strong> 가 가 가장 힘든것 같다.</p><p> 원래 기역으로 알고 있던거여서 그런가....</p><p> </p><p>2015. 3. 2</p><p> 별상자 : 오늘은 올클리어!!</p><p> <strong> 가/ 나/ 사/ 마/ 바 한번에 성공</strong></p><p> 냉장고 : 아 보여주고,,, 동그라미라는거 확인... 그리고 <strong>아!</strong> 끝.</p><p> </p><p>2015. 3. 3</p><p> 별상자 :<strong> 가는 나, 마 했다가 가</strong></p><p> <strong>나/ 사/ 마 는 한번에 성공</strong></p><p> <strong>바는 마했다가 바</strong></p><p> 냉장고 : 아 보여주고<strong> 아.</strong> </p><p> 아랑 비슷한 하도 한번에 해보고 싶어서 하카드도 꺼내서 동그라미가 모자쓴 모양이라고 모양설명후<strong> 하</strong>. 끝.</p><p> </p><p>2015. 3. 4</p><p> 별상자 : <strong>가/나/사/마/바 한번에 성공</strong></p><p> 냉장고 : 아 보여주고<strong> 아!</strong></p><p> 하 보여주니 자기가 먼저 아. 엄마가 다시 <strong>하</strong>! 끝.</p><p> </p><p>2015. 3. 5 ~ 6</p><p> 별상자.냉장고 모두 못함. </p><p> </p><p>2015. 3. 7</p><p> 별상자 : <strong>가/나/사/마/바 한번에 성공</strong></p><p><strong> </strong> 냉장고 : <strong>아</strong> 보여주니 규백이 자신있게 아! (이응이 다른 글자에 비해 변별이 쉬운것 같다)</p><p> <strong>하</strong> 보여주니 모자라고만 이야기 함. 다시한번 하! 끝.</p><p> </p><p>2015. 3. 8</p><p> 별상자 : <strong>가 는 여전히 나,마,바 이것저것 다 했다가 나온다.</strong></p><p> 나 는 나</p><p> 사 는 사</p><p> 마 는 마</p><p> 바 는 마했다가, 나했다가 바</p><p> 냉장고 : 아 는 아</p><p> 하 도 하! 끝.</p><p> </p><p>2015. 3. 9</p><p> 별상자 : <strong>나/사/바/아/하 한번에 성공</strong></p><p><strong> </strong>가는 바했다가 <strong>가</strong></p><p><strong> </strong> 마는 나했다가 <strong>마.</strong> 끝.</p><p><strong> </strong></p><p>2015. 3. 10</p><p> 별상자 :<strong> 가/나/사/마/아/하 한번에 성공</strong></p><p> <strong>바</strong>는 가했다가, 마했다가 나중에 바. 끝.</p><p> 아,하는 예상외로 빨리 습득하고, 오류도 없는데, 가와 바가 가장 오류가 많은듯. </p><p> 일단 며칠동안은 냉장고카드 더 안꺼내고 별상자만 해야겠다. </p><p><strong> </strong></p><p>2015. 3. 11</p><p> 별상자 : <strong>나/사/마/바/아/하 한번에 성공</strong></p><p> <strong>가</strong> 는 나했다가, 바했다가 마했다가, 아주 아까지 나온다... 그냥 쳐답고 있으니까, 가 한다.</p><p> <strong> 이건 맞춘게 아니라 그냥 던진것...</strong>ㅠㅠ 끝.</p><p> </p><p>2015. 3. 12</p><p> 별상자 : <strong>가/나/사/마/바/아/하 한번에 성공</strong>..... 우와~~끝.</p><p> </p><p>2015. 3. 13</p><p> 별상자 :<strong> 나/사/마/바/아/하 한번에 성공</strong></p><p> <strong>가는 나했다가 가. 왜이리 가가 안될까? </strong>ㅜㅜ 끝.</p><p> </p><p>2015. 3. 14</p><p> 별상자 : <strong>가/나/사/마/아/하/바 성공</strong> (바는 마했다가 눈치보고 바, 가도 나했다가 다시 가)</p><p> 냉장고 : <strong>다 </strong>보여주며 다! 끝.</p><p> </p><p>2015. 3. 15</p><p> 별상자 : 오늘은 <strong>가/나/사/마/바/아/하 모두 한번에 성공</strong></p><p> 냉장고 : 다를 보여주니 마란다... 그래 마랑 비슷하게 생겼지... 손가락을 함께 짚어서 다를 그리면서 마랑 다른것을</p><p> 설명하고<strong> 다! 3번 외치고</strong> 끝.</p><p> </p><p>2015. 3. 16</p><p> 별상자 :<strong> 가/나/사/마/바/아/하 한번에 성공</strong>... 와우~~</p><p> 냉장고 : <strong>다</strong> 보여주니 엄마가 알려주기전에 바했다가 금방다시 다 한다... 와!!! 박수..</p><p> 이건 낼부터 별상자에 넣자.... 끝.</p><p> </p><p>2015. 3. 17</p><p> 별상자 : <strong>가/나/사/마/바/아/하</strong> 한번에 성공.</p><p> 다는 10여초 갸웃거리더니<strong> 다!</strong> 성공!!</p><p> 냉장고 : <strong>라</strong>를 보여주고, 리을 자음모양을 손가락으로 함께 따라 그려보았다.</p><p> 꼬불꼬불한 글씨지? 꼬불꼬불 라면처럼 생겼다. 라! 끝.</p><p> </p><p>2015. 3. 18</p><p> 별상자 :<strong> 나/사/마/바/아/하/다 한번에 성공</strong></p><p> <strong>가는 다했다가 나했다가 다시 가! </strong> 이상하게 가가 가장 오류가 많다.</p><p> 냉장고 : 라를 보여주고 <strong>라!</strong></p><p> 조음이 워낙 안좋은데 가장 나중에 완성된다는 리을 발음을 시키니 라라고 이야기하는건지 뭔지 모르겠다.</p><p> 어쨌든 라!! 두세번 외치고 끝.</p><p> </p><p>2015. 3. 19</p><p> 별상자 :<strong> 가/나/다/라/마/바/사/아/하</strong> 성공!</p><p> 다에서 좀 머뭇거리고 바,마 나오다가 다!</p><p> 냉장고 :<strong> 라</strong> 보여주니 라면이란다,,, 아니, 이건 한글자잖아... 그냥 라! </p><p> 역시나 리을발음이 어려워 '야'소리 비슷하게 나지만 그래도 열심히 따라해주니 고맙다. 끝.</p><p> </p><p>2015. 3. 20</p><p> 별상자 : 가에서 또 버벅대고 나,마,바,다 했다가 가 나오고,</p><p> 다에서도 버벅대다가 나중에 나온다. 나머지 카드는 한번에 오케이.</p><p> 냉장고 : <strong>라</strong>를 보여주니 한번에 라! 오케이 이건 이제 별상자로 넣자! 끝.</p><p> </p><p>2015. 3. 21</p><p> 별상자 : 오늘은 왜이리 한번에 나오는 소리가 몇개 없는지.. 다시 기운이 빠진다.</p><p> <strong>나/라/사/아/하</strong> 는 한번에 성공</p><p> <strong>다/가/마/바</strong> 는 이것저것 다 찔러보더니 나중에 나온다.</p><p> 모든 카드는 소리낸후에 손가락으로 따라 써보기.</p><p> 냉장고 :<strong> 자</strong> 카드를 보여주고, 자! 끝.</p><p> </p><p>2015. 3. 22</p><p> 별상자 : <strong>바/가</strong> 는 이것저것 다 찔러보다 나중에 맞춘다.</p><p> <strong>나/다/라/마/사/아/하</strong> 는 한번에 성공</p><p> 냉장고 :<strong> 자</strong> 카드 보여주고 자! 끝.</p><p> </p><p>2015. 3. 23</p><p> 별상자 : 바는 다했다가, 마했다가,<strong> 바.</strong></p><p> <strong>가/나/다/라/마/사/아/하</strong> 는 한번에 성공</p><p> 냉장고 : 자 카드 꺼내니까 빛의 속도로<strong> 자!</strong> 성공.</p><p> </p><p> 확실히 학습이 진행되면서 처음 시작할때보다 냉장고카드 습득능력이 빨라졌다. </p><p> 처음시작할때 이게 3개월안에 될까 싶었는데,,, 지금 속도라면 가능할듯.....감사,감사합니다.</p><p> 그런데 처음과 달리 요즘엔 상자학습 하자면 싫어한다.</p><p> 아무래도 내가 학습을 시킨다는 느낌이 분명 있을것이고,</p><p> 해야할 카드가 점점 많아지니 그런듯.... </p><p> 더 즐겁게 접근해야할텐데..</p><p> </p><p>2015. 3. 24</p><p> 별상자 : <strong>가/다/다/라/마/바/사/아/자/하 </strong> 한번에 성공</p><p> 냉장고 : '타' 꺼내주고 타요타요 노래 조금 부르고, 타요글씨랑 똑같다...<strong> 타!</strong> 끝.</p><p> </p><p>2015. 3. 25</p><p> 별상자 : <strong>가/다/다/라/마/사/아/자/하 </strong> 한번에 성공</p><p> 바는 가,다,나,마 다해보다가 바.</p><p> 냉장고 : '타' 보여주고 <strong>타!</strong> 끝.</p><p> </p><p>2015. 3. 26</p><p> 별상자 : <strong>다/라/마/사/아/자/하 </strong> 한번에 성공</p><p> <strong> 가, 바</strong>는 이것저것 다른소리 내다가 나중에서야 나옴.</p><p> 냉장고 : 타보여주니 '라'라고 한다... 아니 이건<strong> "타'</strong> 끝.</p><p> </p><p>2015. 3. 27</p><p> 오늘은 아침일찍 에버랜드 출발. 상자학습 못함.</p><p> </p><p>2015. 3. 28</p><p> 오늘도 못함. ㅠㅠ</p><p> </p><p>2015. 3. 29</p><p> 별상자 <strong>라/마/사/아/자/하 </strong> 한번에 성공</p><p> <strong> 가, 바, 다, 나</strong>는 이것저것 다른소리 내다가 나중에서야 나옴.</p><p> 냉장고 : 타보여주니 <strong>"타'</strong> 정말 3번하니 익히는듯하다. 낼부터 이것도 별상자로~~ 끝.</p><p> </p><p>2015. 3. 30 ~ 2015. 3. 31</p><p> 이틀간은 아침일찍 세브란스가서 뇌파검사 등등을 했다. 아무래도 오전시간에 못하게 되니 하루종일 패스...</p><p> </p><p>2015. 4. 1</p><p> 별상자:<strong> 라/나/마/바/사/아/하</strong> 는 한번에 성공</p><p> <strong> 가/다/자/타</strong> 는 여러번 오류난뒤에 정답이 나옴. 이틀쉬고 해서 더 그런가?? 끝.</p><p> </p><p>2015. 4. 2</p><p> 별상자 : <strong>가/나/다/라/마/바/사/아/자/하 </strong> 한번에 성공</p><p> <strong>타 </strong>는 다라고 하는데, 다시 타라고 해도 워낙 발음이 안좋아서 이놈이 다라고 하는지 타라고 하는지 나도</p><p> 헷갈린다... 타라고 다시 발음 교정 해주고 끝.</p><p> 냉장고 : <strong>차</strong> 카드 시작.... 자 카드랑 비교하면서 자동차의 차, 차가워의 차라고 알려줌. 끝.</p><p> </p><p>2015. 4. 3</p><p> 별상자 :<strong> 나/라/마/바/사/아/하/자</strong> 한번에 성공</p><p> <strong>가/다/타</strong> 는 계속 오류가 남. 기다리니 제소리가 나긴 하는데... 뭐 여러번 찍다 맞춘셈...</p><p> 냉장고 :<strong> 차</strong> 카드 보여주고 차!! 차가워 차! 끝.</p><p> </p><p>2015. 4. 4</p><p> 이날은 오전에 못하고 저녁때 함. 세브란스 외래 다녀오느라 아침에 바쁨.</p><p> 별상자 : <strong>가/나/다/라/마/사/아/하/자</strong> 한번에 성공</p><p> <strong>바 </strong> 는 마라고 했다가, 가라고 했다가 바 성공.</p><p> 냉장고 : <strong>차</strong> 카드 보여주니 자기가 먼저 차! 한다... 잘했엉!! 박수... !!!</p><p> </p><p>2015. 4. 5 </p><p> 별상자 : <strong>가/나/라/마/바/사/아/자/하 </strong> 한번에 성공</p><p> <strong>다</strong> 는 가,마,바 이것저것하고 나서 다 한다.</p><p> <strong>타</strong> 는 발음의 문제. 다와 비슷하게 들려 여러번 다시 시도.</p><p> 평소 자발화할때 타소리 잘나는데(엄마차 탈래.. 등등), 자음카드에서는 명확하지 않다.</p><p> 냉장고 : <strong>차</strong> 보고 자라고 함... 기다려주니 '차'라고 하는것 같긴 해도, '자'소리와 비슷해서 다시 '차'소리 함께 함. </p><p> <strong>카</strong> 카드 시작,,, 터닝메카드! 마카다미아! 평소 많이 쓰던 자발화 연결해서 알려주니 좋아한다. 끝. </p><p> </p><p>2015. 4. 6</p><p> 별상자 : <strong>가/나/라/마/바/사/아/자/차/하 </strong> 한번에 성공</p><p> <strong> 다</strong> 카드 보고 나중에 하겠다고 함.... </p><p> 젤 나중에 보여주니, 가,마, 했다가 다라고 함. </p><p> 요즘은 한동안 헤매던 가는 해결되고 그자리를 다가 메우는듯한 느낌....ㅋㅋ</p><p> <strong> 타</strong> 역시 발음이 다와 비슷함.</p><p> 냉장고 :<strong> 카</strong> 보여주고 카! 서너번 같이 함....</p><p> 별상자 안에 카드가 많아지니 아무래도 시간이 늘어나고, 아이가 좀 지겨워하는듯한 느낌....</p><p> 힘내자... 그래도 많이 왔잖아... 끝.</p><p> </p><p>2015. 4. 7</p><p> 별상자 : <strong>가/나/다/라/마/바/사/아/자/하/</strong> 한번에 성공</p><p> <strong>차</strong> 보고 자라고 함. </p><p> <strong>타 </strong>보고 이것저것 다 나옴.</p><p> 냉장고 : <strong>카</strong> 보여주고 카카카카. 끝.</p><p> </p><p>2015. 4. 8</p><p> 별상자 : <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하/</strong> 한번에 성공</p><p> <strong> 가/차/타</strong> 는 이것저것 한두가지 나오다 다시 성공</p><p> 냉장고 : <strong>카</strong> 보여주고 카!! 터닝메카드! 마카다미아! 끝.</p><p> </p><p>2015. 4. 9</p><p> 별상자 : 오늘은 컨디션이 안좋은가 완전 맘대로 엉망.</p><p> 빛의 속도로 나온 글자는<strong> 라/마/사/아/하</strong> 뿐.</p><p> <strong>가/나/다/바/자/차/타</strong> 는 다른소리 나오다가 나중에 나옴.</p><p> 냉장고 :<strong> 카</strong> 보여주니 먼저 카! 한다... 이건 낼부터 별상자로..</p><p> 내일부터 며칠간은 별상자에 집중하고 새로운 카드는 며칠 보류해야겠다.</p><p> </p><p>2015. 4. 10</p><p> 별상자 : <strong>가/나/다/라/마/사/아/자/카/타/하</strong> 한번에 성공</p><p> <strong> 바</strong> 는 마했다가 바</p><p> <strong>차</strong>는 차라고 하는거 같은데 발음이 자와 중간정도로 들려서 차! 소리 다시 내기.</p><p> </p><p>2015. 4. 11</p><p> 별상자 : 오늘은 99% 완성!</p><p> 가를 잠깐 나로 했다가 다시 스스로 가로 정정하긴 했지만.....</p><p> <strong>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하</strong> 성공!</p><p> </p><p>2015. 4. 12</p><p> 별상자 : <strong>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하</strong> 성공!</p><p> 다 는 마,바 하길래 옆에 빼놓고 맨 마지막에 다시 보여주니까 다! 한다...</p><p> 낼부터는 다시 냉장고 카드를 하나 추가해야겠다.... </p><p> </p><p>2015. 4. 13</p><p> 별상자 : <strong>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하</strong> 성공!</p><p> 예전에 가장 최초성공률 낮았던 가는 요즘 잘되는데.</p><p> 이젠 <strong>다가 복병이다</strong>.</p><p> 다는 마,바,하고도 한참을 기다리고, 다시해야 "다" 가 나온다.</p><p> 냉장고 : "파" 보여주니까, 사다리란다....ㅋㅋㅋ</p><p> 그러고보니 정말 사다리 옆으로 놓은 모양이지..ㅋㅋ</p><p> 파랑할때 파!!! 끝.</p><p> </p><p>2015. 4. 14</p><p> 별상자 : <strong>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하</strong> 성공!</p><p> 오늘은 다도 한번에 나옴...짝짝짝</p><p> 냉장고 : 파 보여주니까 또 사다리.</p><p> 맞아 사다리모양 이거는 파!! 끝.</p><p> </p><p>2015. 4. 15</p><p> 별상자 : <strong>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하</strong> </p><p> 다는 오늘 끝까지 몰라서 다시 가르쳐줬음.</p><p> 마와 바도 헷갈려하고,</p><p> 자,차,타 는 발음이 명확하지 않아 엄마가 판단하기 어렵다.</p><p> 냉장고 " 파보여주니까 사다리란다.</p><p> 무슨 글자지? "파" 오.... 잘했어~~~ 짝짝. 끝.</p><p> </p><p>2015. 4. 16</p><p> 별상자 : <strong>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하</strong></p><p><strong> </strong>차 발음이 자와 비슷해서 판단이 어려움... 차가워의 차! 라고 이야기해서 통과.</p><p> 다 보여주니 나중에 하겠다고 해서 맨나중에 보여주니 다! 잘했어.</p><p>냉장고 : 파 보여주니까 사다리라고 먼저 말하고 파가 한번에 안나온다. </p><p> 엄마가 입모양을 내니까 파!!! 아,,, 힌트주면 안되는데.... 끝.</p><p> </p><p>2015. 4. 17</p><p> 별상자 : <strong>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하 한번에 성공!!</strong></p><p><strong> </strong>냉장고<strong> :</strong> <strong>파</strong>보여주니까 사다리. 조금 기다리니까 파! 한다.</p><p><strong> 까</strong> 카드 새로 보여주고,,, 가가 두개야. 두개는 더 세게!!! 까!!</p><p><strong> 까</strong> 소리가 웃긴지 막 웃는다.... 까!!! 끝.</p><p> </p><p>2015. 4. 18</p><p> 별상자 : <strong>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하 한번에 성공!!</strong></p><p><strong> </strong>냉장고 <strong>: 까</strong> 보여주고 까!! 까마귀 까!!</p><p><strong> 파 </strong>보여주니까 사다리 부터 나온다... 조금 기다리니 자신없게 파라고 했나어쩼나...</p><p> 파가 예상외로 좀 더디다... 별상자에 아직 못넣겠다... </p><p><strong> 그래도, 어제오늘 별상자 성공률이 100%라 신난다... 끝.</strong></p><p><strong></strong> </p><p>2015. 4. 19</p><p> 별상자 : 오늘은 엉망이다. 별상자, 냉장고 모두...</p><p> 하 : 자꾸 까라고 우긴다.</p><p> 바 : 마했다가 바.</p><p> 타 : 차했다가 아니라고 하니까 타.</p><p> 나 : 가했다가 자기가 깜짝 놀라더니 나라고 정정</p><p> 냉장고 : 파 보여주니 사다리라고만 함.</p><p> 까 보여주니 가라고 했다가 카라고 했다가 모른다고 딴청. 다시 알려주고, 끝. </p><p> </p><p>2015. 4. 20</p><p> 별상자 : <strong>나/다/라/마/사/아/자/차/카/타/하 한번에 성공!!</strong></p><p> 가 는 나라고 몇번 하다가 가.</p><p> 바는 마,다 여러번 하다가 바.</p><p> 냉장고 : 까 보여주니 조금 망설이다 까!! 박수 (이건 낼부터 별상자)</p><p> 파 보여주니 또 사다리란다... 그래 사다리 모양 이건 파랑색 파, 파도의 파. 끝.</p><p> </p><p>2015. 4. 21</p><p> 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사/아/자/차/카/타/하 한번에 성공!!</strong></p><p><strong> 바 </strong>는 자꾸, 마, 다 한다... 그래도 가만히 있으니까, 바<strong>.</strong></p><p><strong> 까</strong> 는 가했다가 금방 까.</p><p> 냉장고 : 파 보여주니 사다리 했다가 금방 파!! 성공!!</p><p> </p><p>2015. 4. 22</p><p> 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하 한번에 성공!!</strong></p><p><strong> 까도 성공!!</strong></p><p><strong> </strong>냉장고<strong> : 파</strong> 보여주니 역시 사다리 먼저 이야기 하고 파! 성공</p><p> </p><p>2015. 4. 23</p><p> 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하/까 한번에 성공!!</strong></p><p><strong> 오늘은 모두 깔끔하게 한번에!!!!!!</strong></p><p><strong> 파 </strong>사다리 먼저 나왔지만 성공!!! 이것도 별상자 쏙~~</p><p> 냉장고 : <strong>빠 </strong>보여주면서 바가 두개여서 소리가 세게 나와... 이건 아빠의 빠!!! 끝.</p><p> </p><p>2015. 4. 24</p><p> 오늘은 못했다. 아침일찍 할머니댁 다녀와서 저녁에 하려고 했는데,, 못함..</p><p> </p><p>2015. 4. 25</p><p> 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까 성공!!</strong></p><p><strong> </strong>그런데 <strong>다</strong>를 자꾸 나,마,바 했다가 겨우 다 했음.</p><p> <strong>하 </strong>역시 아, 라 했다가 하</p><p> 냉장고 :<strong> 빠</strong> 보여주면서 바가 2개야, 이건 아빠의 빠!! 끝.</p><p> </p><p>2015. 4. 26</p><p> 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까 성공!!</strong></p><p><strong> 바</strong> 는 마했다가 바</p><p><strong> 자</strong> 는 차했다가 자</p><p><strong> 다</strong> 는 이것저것 하다가 다</p><p>냉장고 : <strong>빠</strong> 보여주고 빠!! 끝.</p><p> </p><p>2015. 4. 27</p><p> 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까 성공!!</strong></p><p><strong> 차</strong>와<strong> 자</strong>를 조금 헷갈려 하고,</p><p><strong> </strong> 왠일로 하를 자꾸 아,혹은 빠라고 한다. </p><p> 냉장고 :<strong> 빠</strong> 보여주니 자신있게 빠! 한다..</p><p> 쌍자음이 오히려 더 잘되는 듯... 끝.</p><p> </p><p>2015. 4. 28</p><p> 오늘 오전에 어린이집 행사가 있어 서둘러 가느라고 못했다.</p><p> </p><p>2015. 4. 29</p><p> 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까 성공!!</strong></p><p><strong> </strong> 다는 자꾸 다른소리 하기에 맨마지막에 다시 보여주니까<strong> 다!</strong></p><p><strong> 냉장고 : 빠</strong> 보여주니 까라고 한번했다가 다시 빠. 끝.</p><p> </p><p>2015. 4. 30</p><p> 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까/빠 성공!!</strong></p><p><strong> 다 </strong>와<strong> 파</strong> 에서 좀 헷갈려했음<strong>.</strong> 끝.</p><p> </p><p>2015. 5. 1</p><p> 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까/빠 성공!!</strong></p><p><strong> 다</strong> 가 복병이다. 맨 마지막으로 빼서 다시 하니까 어렵게 된다.</p><p> </p><p>2015. 5. 2</p><p>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까/빠 성공!!</strong></p><p><strong> 다</strong> 와<strong> 파</strong> 를 좀 어려워했음.</p><p>냉장고 : <strong>짜</strong> 시작, </p><p> 이것도 자가 두개여서 소리가 세게 나온다고 알려주고, 짜!! </p><p> 소금은 ? 짜!! 짜 소리가 웃긴지 깔깔댄다... 귀여운 놈.. 끝.</p><p> </p><p>2015. 5. 3</p><p>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까/빠 성공!!</strong></p><p><strong> 다</strong> 와<strong> 파</strong> 를 힘들어한다.</p><p> 한동안 가를 힘들어하더니, 가가 해결되니, 다와, 파가 어려운가보다.</p><p> 기본적으로 별상자에 있는 카드중 두어개는 한번에 안나온다.</p><p> 그래도 별상자카드는 늘어가고, 그중 두어개니까,, 점점 아는 글자가 많아지는것은 확실.</p><p> </p><p>냉장고 : <strong>짜 </strong>보여주고 짜! 끝.</p><p> </p><p>2015. 5. 4</p><p> 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까/빠 성공!!</strong></p><p><strong> 오늘은 모두 한번에 패스~~</strong></p><p><strong> 냉장고 : 짜 </strong>보여주고<strong> 짜!!!</strong> 끝.</p><p> </p><p>2015. 5. 5</p><p> 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까/빠 성공!!</strong></p><p><strong> </strong> 여전히 <strong>다</strong>가 한번에 안되고, <strong>파</strong>도 어렵다.</p><p> <strong>자</strong>와 <strong>차</strong>는 발음의 문제로 힘들다.</p><p><strong> </strong></p><p><strong> </strong>냉장고<strong> : 짜 </strong>보여주고<strong> 짜!!!</strong> 끝.</p><p> </p><p>2015. 5. 6</p><p> 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까/빠/짜 성공!!</strong></p><p><strong> </strong>오늘은<strong> 자, 차, 타, 파</strong> 를 헷갈려하고, 하기싫어하는 모습 역력....휴.</p><p> <strong> 짜</strong> 는 별상자로 퐁당,</p><p> </p><p>2015. 5. 7</p><p> 오늘은 못했다.</p><p> </p><p>2015. 5. 8</p><p> 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까/빠/짜 성공!!</strong></p><p><strong> 자,차,짜 가</strong> 발음변별이 어렵다. 맞게 하는건지, 틀리게 하는건지 내가 헷갈린다.</p><p><strong> </strong>조음에 문제가 있는 아이라, 제일 나중에 완성되는<strong> ㅈ,ㄹ</strong> 발음이 잘 안된다.</p><p><strong> 라</strong> 역시 명확하지 않다.</p><p> </p><p>2015. 5. 9</p><p> 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까/빠/짜 성공!!</strong></p><p><strong> </strong>오늘은<strong> 타</strong> 글자만 한번에 안나오고 까,빠, 따 했다가 나왔음.</p><p> 나머지는 한번에 성공, 발음상 <strong>자,차는 비슷하게 들리는게 함정</strong>.</p><p> 낼부터 냉장고에서 하나 더꺼내야지.</p><p> </p><p>2015. 5. 10</p><p> 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까/빠/짜 성공!!</strong></p><p><strong> 짜</strong> 가 한번에 안나온다. </p><p><strong> 타</strong> 를 배운적도 없는 따 로 이야기하기도.</p><p> 냉장고 : <strong>따</strong> 보여주고 따!! 끝.</p><p> </p><p>2015. 5. 11</p><p> 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까/빠/짜 성공!!</strong></p><p><strong> 자, 차, 짜</strong> 발음이 모두 비슷하게 들려, 아이가 정확히 아는지 모르는지 나도 판단이 힘들다.</p><p> 냉장고 : <strong>따</strong> 보여주고 따!! 끝. </p><p> </p><p>2015. 5. 12</p><p> 오늘 못했다. ㅜㅜ</p><p> </p><p>2015. 5. 13</p><p> 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까/빠/짜 성공!!</strong></p><p> 냉장고 :<strong> 따</strong> 보여주고 따. 끝. </p><p> </p><p>2015. 5. 14</p><p> 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까/빠/짜 성공!!</strong></p><p><strong> 차 </strong>와<strong> 자</strong> 가 발음을 구분하기 힘들어서,</p><p><strong> </strong>차가워의 차 인지, 쿨쿨자의 자인지 다시 물어보고 확인후 패스.</p><p><strong> 까와 파도</strong> 한참 헤매다 패스</p><p> 냉장고 :<strong> 따</strong> 보여주고 따. 끝. </p><p> </p><p>2015. 5. 15</p><p>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까/빠/짜 성공!!</strong></p><p>냉장고 :<strong> 따</strong> 보여주고 따. </p><p> 그런데, 따한지 꽤 되었는데, 따가 별상자로 안넘어가네...끝. </p><p> </p><p>2015. 5. 16</p><p> 오늘 못했음.</p><p> </p><p>2015. 5. 17</p><p> 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까/빠/짜 성공!!</strong></p><p><strong> 파</strong> 는 꼭, 사다리 라고 한후 파 한다.<strong> </strong></p><p>냉장고 :<strong> 따</strong> 보여주고 따. </p><p> 따가 안되어서 따만 7-8번 외쳤음. 끝.</p><p> </p><p>2016. 5. 18</p><p>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까/빠/짜 성공!!</strong></p><p><strong> 가 </strong>와<strong> 나</strong>를 또오랜만에 바꾸어 말한다.... 기다려주니 다시 말하긴 했지만... 으휴...</p><p> <strong>까</strong> 역시 빠라고 했다가 까로 정정.</p><p>냉장고 :<strong> 따</strong> 보여주고 따!! 끝.</p><p> </p><p>2016. 5. 19</p><p> 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까/빠/짜 성공!!</strong></p><p><strong> 까</strong> 를 빠라고 한두번 했다가 정정.</p><p> 냉장고 :<strong> 따</strong> 보여주니 불명확한 발음(짜 비슷하기도 하고 따 비슷하기도 한)으로 따! 끝.</p><p> </p><p>2016. 5. 20</p><p> 오늘 못함.</p><p> </p><p>2016. 5. 21</p><p> 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까/빠/짜/따 성공!!</strong></p><p><strong> 오늘은 한번에 패스~~~</strong></p><p><strong> </strong></p><p>2016. 5. 22</p><p> 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까/빠/짜/따 성공!!</strong></p><p><strong> 오늘도 한번에 패스~~~</strong></p><p> 냉장고 : 드디어 마지막 카드...<strong> 싸</strong> 보여주면서 싸!! 응가 싸!! </p><p> </p><p>2016. 5. 23</p><p> 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까/빠/짜/따 성공!!</strong></p><p><strong> </strong> 자 와 차 를 같은 발음으로 해서 화를 참지 못하고 아이에게 버럭 소리질렀다...ㅠㅠ</p><p> 엄마가 갑자기 악을 쓰니까 눈물을 글썽거리고,,,, ㅠㅠ 내맘을 잘 다스려야 하는데..반성이다.</p><p>냉장고 : <strong>싸</strong> 보여주면서 싸!!! 끝.</p><p> </p><p>2016. 5. 24</p><p>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까/빠/짜/따 성공!!</strong></p><p><strong> </strong> 잘되던 가 와 나의 혼동이 며칠전 있었는데, 오늘 또 그런다.</p><p> 자 와 차의 발음도 구분이 안되고...ㅠㅠ 나머지는 한번에 패스.</p><p>냉장고 : <strong>싸</strong> 보여주니까 응가 싸 한다.... 그런데 싸발음도 짜,따와 비슷하게 들리는게 함정.... 끝.</p><p> </p><p>2016. 5. 25</p><p>별상자 : <strong>가</strong>/<strong>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까/빠/짜/따/싸 성공!!</strong></p><p><strong></strong> 약4개월의 대장정을 마치고 냉장고상자에 카드는 아무것도 없게 되었다....!!!</p><p> 하지만, 별상자에서 쌍자음의 경우 오류가 있어서 조금더 다지기를 해야할듯.</p><p> ㅈ 계열과 ㄷ 계열의 소리가 비슷하게 들리는데 이건 규백이의 조음문제여서 잘 판단해야 함.</p><p> 여하튼, 규백이 장하다 19자 모두 완성되었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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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첨하시는 19자 이시면 우~~가아니고 아로
하셔야해요~~다음 단계에서 아로 이어가거든요~~열심히 하셔서 꼭 성공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를 한것은 아이가 알고 있는 유일한 낱글자여서 별상자에 처음으로 넣은 카드에요...별상자에는 본인이 자신있는 카드가 하나라도 들어가야 할것 같아서요. 나중에 아도 해야하니 일단 우는 빼고 진행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2016. 1 .31. 엄마가 아무말 안했는데도, "가"라고 읽어서 --->1음절
2016.5.25. 가/나/다/라/ 마/바/사/아/ 자/차/카/타/ 파/하/까/빠/ 짜/따/싸 성공!!-->19음절
2016.8.25. 소리(2) 112쪽
2017.4.25. 소리(3) 4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