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해몽해 주신 내용 잘 읽었습니다.</P>
<P> </P>
<P>제 마음은 당장 정리하고픈 마음 간절한데 현실적으로 많이 어렵습니다.</P>
<P>마음은 간절한데 인수받을 사람 찾기가 어렵다는 거죠.</P>
<P> </P>
<P>이 상황에서 어젯밤 또 다시 흰색 조끼 꿈을 꿨습니다.</P>
<P> </P>
<P>제가 짰는지 누가 줬는지는 모르겠는데...암튼 흰색실의 손으로 짠 쪼끼를 잃어 버렸다가...</P>
<P>어느 순간 보니 어떤 아이가 제 조끼를 입고 있는 게 보였습니다.</P>
<P>그래서 다짜고짜 제가 그 애에게 묻지도 않고 조끼를 훌렁 벗겨서는 제가 입었는데요...</P>
<P>내 것을 왜 네가 입고 있니 하면서...</P>
<P>입고 보니 앞자락이 조금 누렇게 더러워져 있었습니다.</P>
<P> </P>
<P>꿈에서 생각하기를 -입고서 안전밸트를 매서 안전밸트 닿인 부분이 더러워 졌나보다 - 고 생각하고는 </P>
<P>대수롭지 않게 그냥 입었습니다.</P>
<P>그것도 기분좋게 당당하게요.</P>
<P> </P>
<P>연달아 꾸는 흰색 꿈..정말 희안합니다.</P>
<P> </P>
<P>제가 하고 있는 사업은 정리하고픈 마음 간절한데요...</P>
<P>적극적으로 찾아 보면 인수할 만한 사람을 찾을 수 있을까요?</P>
<P>그렇다는 꿈이었음 좋겠어요.</P>
<P> </P>
<P>또 다시 해몽을 부탁드립니다.</P>
<P> </P>
<P> </P>
<!-- -->
꿈에 지난번 빨래 삶을때 남편의 티 셔츠 인지 와이셔츠인지에 곰팡이 묻은것 이불에 고추장 묻은것 또 이번조끼에도 뭐 묻은것 이런것으로 볼때 님이하시는사업에 어떠한 하자가 있는것 처럼 보이더든요 저는 님의 경영하는 사업에 대하여 전혀 아는것이 없으니까 저는 님의 꿈에 나타난것을 토대로 말씀 드리니 님께서 잘 이해를 하셔야 해요 아니면 인수자가 나타나도 어떤 흠을 이유로 조건을 제시할껏 같은 생각이 들어요 새로운 인수자가 나타나도 님이 그 사업을 인계하는데 법률적 아무런 하자없이 완전하게 양도할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위두분들이 말씀하신것도 다 맞는 말입니다
첫댓글 정리 하실려면 조금 터덕거리겟네요ㅠ.ㅠ;;;; 선생님 들어오시면 자세하게 알려 주시겟지요 죄송합니다 제생각입니다....
흰색실이 여름에 입는 실로 짠 것인가요? 아님 털실로 짠 것인가요? 만약 털실로 짠 조끼라면 시간이 걸릴 것 같은데요.
꿈에 지난번 빨래 삶을때 남편의 티 셔츠 인지 와이셔츠인지에 곰팡이 묻은것 이불에 고추장 묻은것 또 이번조끼에도 뭐 묻은것 이런것으로 볼때 님이하시는사업에 어떠한 하자가 있는것 처럼 보이더든요 저는 님의 경영하는 사업에 대하여 전혀 아는것이 없으니까 저는 님의 꿈에 나타난것을 토대로 말씀 드리니 님께서 잘 이해를 하셔야 해요 아니면 인수자가 나타나도 어떤 흠을 이유로 조건을 제시할껏 같은 생각이 들어요 새로운 인수자가 나타나도 님이 그 사업을 인계하는데 법률적 아무런 하자없이 완전하게 양도할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위두분들이 말씀하신것도 다 맞는 말입니다
법률적으론 전혀 하자가 없지만 수익성이 떨어지니까 아무래도 그게 흠이 되겠네요. 그리고 조끼의 실은 털실은 아닌 것 같았는데 조끼가 도톰하긴 했습니다. 에휴~큰일이네요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