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개판인게 맞습니다.
그렇게 미수당단체와 ,개인별로 또 보훈처에서 별 별 건의도 하고 별 짖거리를 다 했었는데 즈네들은 배만 퉁퉁 두들기고
있었습니다. 당연한것이 불합리로 웃기는 짖거리였지요.
대톨령은 패이고가 우짜고 ,집권당 진태는 손뼉을 맞대고, 재정부 심의관 구 아무개 (윤철)는 120살,130살 운 운하며
본질를 흐리게하여 법질서를 흐리게하여 파토 일보 직전에 있었습니다.
미수당 회장님에 끈질긴 노력으로 유족회회장님에 멕아지를 (좀심한 표현이긴한데 주도적으로 하지않고 수동적이였다는 표현임) 잡아 협조를 받은것은 천만다행임을 느낌니다.
보훈처,유족회,당사자인 미수당 모두에 힘으로 돌파함은 모두에 도움이였습니다.
당연한것이 돌이켜 볼때에 세상은 저절로 되는게 없다는것이 새삼 이나이에 느낌니다.
모든 해당 유자녀에게 혜택을 주자 !
하는데는 동의를 했는데 ... 막상 보상을 하자니 윳기는 소가 웃을 상황이 벌어짐니다.
햐아 ! ! !
솔직히 안받고 싶습니다.
저의소견입니다. 주지마십시요 . 대신 아버지에 목슴값만 보상하십시요.
구윤철 당신에 아버지가 6,25전젱에 희생되였다 생각해보시요. X X X 아
첫댓글 친박이니,진박이니 하며 이정현의원,최경환장관에게 예산폭탄을 안겨주는거 보소
그래도 아무소리 못하는 국회보소.미수당자녀들은 그나마 다행 차츰 올려주겠지 지마음을 지가 위로하며 쓴 입맛을 넘김니다
국회의원수를 100명정도로 하면 대한민국에 예산은 반절남습니다.
100% 공감함...-대톨령은 패이고가 우짜고 ,집권당 진태는 손뼉을 맞대고, 재정부 심의관 구 아무개 (윤철)는 120살,130살 운 운하며-그래도 실세 윤상현의원 힘이 큰 것같습니다..
뭔 소리 하시는지요?
보는 눈과 귀가 애써 외면 하시는군요.멀 모르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