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아람시낭송회정기연주 2026.7.4.토.4시.새론센타
첫댓글 천 사람 중의 한 사람 / 루이야드 키플링천 사람 중의 한 사람은 형제보다 더 가까이 네 곁에 머물것이다.생의 절반을 바쳐서라도 그런 사람을 찾을 필요가 있다.그 사람이 너를 발견하기를 기다리지 말고구백아흔아홉 사람은 세상 사람들이 바라보는데로 너를 바라볼 것이다.하지만, 그 천 번째 사람은 언제까지나 너의 친구로 남으리라.세상 모두가 너에게 등을 돌릴지라도그 만남은 목적이나 겉으로 내보이기 위한 것이 아닌너를 위한 진정한 만남이 되리라.천 사람중의 구백아흔아홉 사람은 떠나갈 것이다.너의 표정과 행동에 따라 또는 네가 무엇을 이루는가에 따라그러나 네가 그 사람을 발견하고 그가 너를 발견한다면나머지 사람들은 문제가 아니리라.그 천 번째 사람이 언제나 너와 함께 물 위를 헤엄치고물속으로도 기꺼이 가라앉을 것이기에때로 그가 너의 지갑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넌 더 많이 그의 지갑을 사용할 수 있으리라.많은 이유를 대지 않고서도그리고 날마다 산책길에서 웃으며 만나리라.마치 서로 빌려 준 돈 따위는 없다는 듯이.구백 아흔 아홉 사람은 거래를 할 때마다 그 댓가를 요구하리라.
하지만, 그 천 번째 사람은 그들 모두를 합친 것보다 더 가치가 있다.너의 진실한 감정을 그에게는 보여 줄 수 있으므로그의 잘못이 너의 잘못이고,그의 올바름이 곧 너의 올바름의 되리라.태양이 비칠 때나눈비가 내릴때나구백아흔아홉사람은 모욕과 비웃음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하지만, 그 천번째 사람은언제나 네 곁에 있으리라.함께 죽음을 맞이하는 한이 있더라도그리고 그 이후에도
첫댓글 천 사람 중의 한 사람 / 루이야드 키플링
천 사람 중의 한 사람은 형제보다 더 가까이 네 곁에 머물것이다.
생의 절반을 바쳐서라도 그런 사람을 찾을 필요가 있다.
그 사람이 너를 발견하기를 기다리지 말고
구백아흔아홉 사람은 세상 사람들이 바라보는데로 너를 바라볼 것이다.
하지만, 그 천 번째 사람은 언제까지나 너의 친구로 남으리라.
세상 모두가 너에게 등을 돌릴지라도
그 만남은 목적이나 겉으로 내보이기 위한 것이 아닌
너를 위한 진정한 만남이 되리라.
천 사람중의 구백아흔아홉 사람은 떠나갈 것이다.
너의 표정과 행동에 따라 또는 네가 무엇을 이루는가에 따라
그러나 네가 그 사람을 발견하고 그가 너를 발견한다면
나머지 사람들은 문제가 아니리라.
그 천 번째 사람이 언제나 너와 함께 물 위를 헤엄치고
물속으로도 기꺼이 가라앉을 것이기에
때로 그가 너의 지갑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넌 더 많이 그의 지갑을 사용할 수 있으리라.
많은 이유를 대지 않고서도
그리고 날마다 산책길에서 웃으며 만나리라.
마치 서로 빌려 준 돈 따위는 없다는 듯이.
구백 아흔 아홉 사람은 거래를 할 때마다 그 댓가를 요구하리라.
하지만, 그 천 번째 사람은
그들 모두를 합친 것보다 더 가치가 있다.
너의 진실한 감정을 그에게는 보여 줄 수 있으므로
그의 잘못이 너의 잘못이고,
그의 올바름이 곧 너의 올바름의 되리라.
태양이 비칠 때나
눈비가 내릴때나
구백아흔아홉사람은 모욕과 비웃음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그 천번째 사람은
언제나 네 곁에 있으리라.
함께 죽음을 맞이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