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날이자.
김희선 즉 나의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입니다.
요즘 우리 부부 둘이서 생활하다보니. 집안이 절간이네요. ㅎㅎ
그렇지만 하루가 바쁘고 쉴틈은 없답니다.
아침에 내가 미역국을 못끊인께 아내가 끊여서
미역국으로 생일밥을 먹습니다.
저녁엔 어디가서 내가 저녁이라도 사 드려야죠
미강식당엘 갈까 어디로 가지 !!
그냥 소박하게 즐겁게 그리고 행복하게 먹어면 되죠.
오늘 생일을 맞이하신 나의 아내 희선씨 생일
축하하고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첫댓글 희선언니의 39번째 ㅎ생일을 축하드립니다
감독님과 함께 알콩달콩ㅎ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화이팅입니다!!^^
만
수
무
강
축하합니다 ㅉ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