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駐:
대한노인회 김회일회장은 제18대회장으로 2020년 10월 취임이래 갖가지 사법리스크 와중에서도 국회의원匊獪狋猿아바타 3선이란 정치적기반을 빌미로 고지를 점거,재선가도의 성공 길을 다져온다. 언론은 이 사실의 허당성에 주목한다. 이에 그 실상을 X파일 또는 칼럼으로 팩트체크 탐사,보도 중이다. 이 기사도 그 일환이다. 아울러 이 내용은 노인회의 현안으로 민적 주요민원으로 6/27일자로 조처됐음을 밝힌다.
(dianeticz@gmail.com 박선협大기자)
민원 주관기관 "국민권익위원회"로 신청되었습니다 (희망 처리기관 보건복지부)
1) 신청번호는 1AA-2306-0954767
2) 신청 번호는 1AA-2306-0958463 입니다. |
그동안 유무형으로 수면아래 잠복중이던, 김호일의 꿍꿍이속에 관해 일천만회원들의 관심이 우후죽순 파발마를 탄다. 그 빙산의 일각이 잡혔다.
1. 사)대한노인체육회의 회장을 수락했다가, 변심했다는 기사를 24일자판 칼럼 협약서는
일갈한다.
- 내용 2항중에 기존 조직의 인원을 수용,인정한다는 조항이 있었는데, 김호일은 여기에
발목잡힌 때문인가?
2. 그 이후, 김호일은 뒤집은 전략으로 사)대한노인체육회를 말살시킬 목적으로 유사상호 사용을 들어 소송을 걸었다. 그 명칭을 못쓰도록 답도리 쳤다.
3. "노인"에 관련된 여러 전문분야의 예산을 끌어다 쓰며 전문성을 갖추지 못했음에도 떼 법으로 받아낸다는 무대뽀로 이를 건사해 나갈 것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4. 그 실례가 오는 9월12~13일의 ‘尹대통령旗파크골프대회’다. 대한파크골프협회및, 연맹 과 MOU를 통해 단물만 빨아먹고 관계를 단절, 독자적으로 대한노인회화 하려는 계략으 로 꾸려나감으로써, 전문성없는 자체회원들이 울며겨자먹기식 엉터리 심판등을 동원해 시,도대회를 치루고 있다. 대한노인회자체의 회원들이 아직 파크골프동호인 인구나 노우하우가 없어서 지회별, 도별 선수를 도저히 낼수 없는 상황을 호도하고있다.
- 일부 시,도대회를 치른 형식을 보면, 한두번 파크골프채(클럽)를 잡아본 회원들이 선수로 나와서, 대회 당일 강습을 겸하면서 벌리는 무지막지 경기다.
5. 또 다른 예를 보자. 지난 달 중순, 사)충남노인체육회에서 전국노인체육대회를 치르려 들자, 김호일일당은 "이를 중지하고, 그 조직을 해산해서, 대한노인회 산하로 들어오라는 압력"을 사방에 행사한바 있다. "도지사, 시군 단체장에게 대회개최 반대서명을 보내 라"는 공문을 시달하기까지 했다.
이를 통해 유령조직이었던 사)대한노인회의 체육회를 별도법인으로 해, 사)대한노인회체육회를 만든다는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필경은 자신의 뒷날을 강구하려들고 있는 것 아닌가하는 우려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6. 미루어 살피자면, 모든 노인관련 예산은 대한노인회를 통해서만 집행하라는 억지인데,
어찌 체육대회 뿐이겠는가, 치매검사, 노인교육, 정책연구소, 정책토론회, 한복맵시대회 등 노인회와는 무관한 전문성도 없는 분야를 위해 예산을 수십억씩 달라고 손 벌리고
있다.
7. 무엇보다 김호일은 일천만 회원에게 그 사업계획을 면밀히 작성해서 이사회 총회를 통 해 진행해야 되며, 그 운영 상황을 낱낱이 공개해야 한다. 또한 운영을 책임질 전문가
들의 면면을 검토,의결해야 한다.
8. 가장 시급히 조처해야 할 것으로 지금 노인지원재단의 기금 중 1억3천만원을 가져다가 실행되고 있는 <치매예방연구>를 검토해야한다. (자료 별첨)
문제점 1) 역삼동 청사의 3개 층을 노인지원재단 직원 3명이 사용한다.
문제점 2) 그러므로 리모델링비 1억3천만원을 기금에서 사용하겠다.
문제점 3) 복지부에서 치매예방사업비를 리모델링비로 사용하라고 했으니, 치매예방사 업을 노인지원재단기금으로 하겠다.(국고보조금 사용 제약이 있어서라고 적시함)
- 대한노인회 회장 김호일이, 노인지원재단 이사장 김호일에게 공문한장 달랑보내, 노인회 이사회 승인도 없이, 노인지원재단 이사회에서 거수기 이사들의 만장일치로 통과시킴으로서 전횡했다.
- 바로 이점이 김호일이 재)대한노인지원재단 이사장을 겸직하는 눈가리고 아웅식 행정운 영행태여서 이를 발본색원해야 된다는 비판이 설득력을 지닌다.
문제점 4) 노인지원재단 기금 1억3천만원으로 뇌腦조사분석기기 660만원짜리 6대 (3960만원), 뇌기능운동기기 270만원짜리 10대(2700만원), 노트북 110만원짜리
10대(1100만원)를 사서,110만원짜리 10대, 조사용역인건비 4명이 4개월(4800만
원), 통계인건비 1명이 1개월(250만원), 기타운영비(190만원)을 사용하고, 대한노
인회 후원금 7000만원으로 논문제작비(3000만원), 정책토론회(3000만원), 기타운
영비(1000만원)를 사용하겠다고 한다.
문제점 5) 누가 치매예방사업을 기획했는가? 치매가 예방이 되는 병인가? 나라도 버거
워하는 정책사업을 노인회가 장담하고 나선 데는 김호일의 국회의원 아바타가
작용한 것 아닐까? 전문가나 그만한 기획력및 실행력을 가진 시스템이 있는가?
자산이 있는가? 조사도, 통계도 외주, 심지어는 논문도 외주를 주면서, 정책토론
회를 연다?
그래서 뇌腦조사분석기랑 뇌기능 운동기기를 경로당에 보급하려고? 노인들이 되
레 뇌진탕으로 쓰러지는 걸 보기라도 할 작정인가?
김호일은 뇌조사분석기와 뇌기능운동기기를 검증하고, 그 수익모델의 연관성도 공개해야 한다.
9. 예산은 전문가들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서 정부나 지자체에서 노인전체의 복지를 위해 공정하게 사용토록 해야 된다.(자료출처: 大老지원재단2023,2차 이사회 회의록임)
이상의 지적에서 살펴왔듯이 결론은 김호일국회의원匊獪狋猿 아바타사단이 일천만 대한노인의 행복과 자유를 책임질수 없다는 사실이 극명해 졌다는 점이다. 대한노인회를 엄중공정하게 지도감독해야할 보건복지부가 뺨맞을 직무유기를 저질러 불문에 부쳐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속속 불거졌다, 이 파도치는 급물살을 대오각성 개혁해야 한다는 것이 국민적 바람이고 현하, 윤석열대통령시대의 소명이기도 하다.
노인시대가 다만 노추老醜와 고독,가난의 나잇 살이로 치부될 것이 아니다. 영원한 청춘을 품고 희망차게 바다를 헤쳐간다는 백세시대의 건강가치를 발휘할 때다 지금이 그 때다.
첫댓글 다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