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만나보라고 소개해준 여자를 알게됐고 몇번 만남을 가졌는데
오늘 그 여자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클럽씨...미안해요....
사실 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지금은 그 사람이 옆에 없지만 언젠가는 다시 만날꺼라 생각해요
전 운명을 믿거든요....
사실 저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허전해서 클럽씨도 만났는데
정말 죄송하단 말씀 뿐이 못드리겠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오늘 엄마한테 아주 황태자 대접 받았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굴욕중 하나로 기억될 안습사건....
분명 내가 싫었던거야......
시카고불스랑 마이클조던이 질투했나?????ㅠㅠ
이제 집에서도 한동안 여자 만나라고 얘기안하겠죠?
참....30살 넘으면 참한 여자 만날수있을까?...그것도 장담은 못한다.....
저희 모친 왈: 니가 너무 매너있게 해서 그런걸꺼다 넌 너무 착한남자처럼 행동해
매너있고 착한남자는 여자한테 호감 얻긴 어렵다
호감형싸가지가 되야 여자는 매력을 느낀다...
모친의 이 말씀이 더 날 비참하게 하는구나...
쏠로가 희망입니다
전진-wa.mp3
첫댓글 솔로구현 사제단이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마일리지 100점 쌓으셨네여,,
성격장애님 전 끝까지 함께 할껍니다
미사에 참석하세여~~~구원받으시면 됩니다,,
형님 댓글 정말예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총이 가득하신 성장마리아여 기뻐하소서...님께서 함깨 하시니 솔로중에 복받으며 태중에 아들 클럽또한 복받을꺼다...ㅠㅠ
전 대체 왜 성격장애님이 여자친구가 안생기는지 모르겠어요. 댓글 다시는 거보면 진짜 말 센스가 장난 아니신데;;
일부러 안 만드시는게 분명합니다 우리들을 위해 희생하시는겁니다 우리들의 신부님이 되신껍니다^^
예수가 스스로의 부활을 알리기 위해 십자가 앞에 피를 흘리셨듯이 성격장애님도 솔로제단을 위해 스스로의 피를 흘리셔서 우리 솔로신도들의 영원한 구원을 인도해주시는 겁니다.
인류 창조이래 4대 성인이라 칭송받는.. 석가, 공자, 예수, 성격장애... 우리 곁엔 항상 성격장애 교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잊지 마십시오.
그런데 이런 댓글들을 읽으시면서 마음에 부담을 느끼고 계신건 아닐까요? 예전에 오늘의 유머였나? 누가 자기 글에 달린 추천수만큼 솔로로 지낸다고 했는데 130년 정도 나왔던것 같은데....ㅎ
힘내세요... 저조차도 탈영시도하는데...
탈영시도하면 내무실 나오기도 전에 잡히니...이거참..
좋은분 만나시게 될겁니다..전 장남인데도 부모님과 세대차가 큰편이라 어머니가 여자분을 소개해주실 여건이 안되서 부럽네요 ㅎㅎ
경험치 1획득하였습니다.
랩업하기 겁나서 전 아이템도 구입안하고 캐릭 꾸미지도 않지요 후훗.
일단 스킬을 쌓으세요. 그리고 퀘스트 수행하면서 아이템좀 획득하시구요
탈영을 꿈꾸더라도 마음속으로만...
힘내세요ㅜㅡ뭐 저는 여친이 있지만......
이런게 젤 나쁨~~~ㅋㅋ
철컥(총 장전하는 소리)
빵야~ (총알 날라가는 소리)
뭐 저런 여자가 다 있어. 마음 열 생각 애시당초 없었으면 소개팅을 하지 말아야지.
제 렙을 슬슬 위협하고 계시군요 몇년째 솔로인가? 아 맞다 커플이였던적이 없지
힘내세요 클럽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