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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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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품실 7부가오리소매 집업 숏 가디건.
키즈미니 추천 0 조회 879 07.09.13 20:55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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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3 21:34

    첫댓글 와~ 옷이 넘 앙증맞고 이쁘네요~!! 몸매랑 환상의 조화~ 우앙~ 부럽당 ^^*

  • 작성자 07.09.13 23:46

    패턴을 나름 신경써서 만들어 봤더니,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나와주어 마음에 든다는....부끄~~감사해용.^^

  • 07.09.13 21:53

    너무 이쁘네요 어디사 똥배가 있을가나 저렇게 날씬하신데요

  • 작성자 07.09.13 23:51

    여름엔 더워서 안입던 스판나시를 아무생각없이 받쳐입고 거울앞에 섰다가...뜨아~~했다는거 아닙니까...마땅히 갈아입을게 없어서 온 배에 힘을 얼마나 주면서 찍었는지 몰라용...^^;;

  • 07.09.13 22:30

    와, 역시,예쁩니다. 우리 딸 좋아하는 스타일. 하지만 이 엄마는 아직 여기까지는.... 색상도 너무 깔끔하고, 착한 몸매의 주인공이 입으시니 스타일 확 살고, 너무너무 안타까운 것은 그 착한 몸매의 주인공 얼굴을 보고 싶다는.... 추석 선물로 공개 해 주세요. 플리즈~~~~

  • 작성자 07.09.13 23:58

    헉~~초이님 죄송해용..더운 여름에 지치고 지친 피부때문에 얼굴이 장난이 아니지요...초이님 생얼의 그 고운 피부가 넘 부러울따름이네요...ㅜㅜ

  • 07.09.13 22:50

    키즈님도 이런.. 앙증 캐쥬얼을 입으실때도. ㅎㅎ.. 뭐!! 몸매되지.. 늘씬하지.. 어떤 디자인도 척척!! 잘~ 소화하셔서. 너무 예뻐요^^

  • 작성자 07.09.14 00:13

    울 아줌마들에겐 제일 편한 옷이 캐쥬얼이지용..ㅎㅎ...앙...부끄..부끄...^^

  • 07.09.13 23:21

    이쁘다..ㅠㅠ 난 언제 저런 걸 만들어보나..

  • 작성자 07.09.14 00:18

    가디건 만들기 정말 별로 안 어려워요...도전해보셔요...다이마루 같은 신축성이 좋은 원단은 지퍼다는게 저도 아직 신경이 많이 쓰인다는...지퍼없이도 가디건은 만들수 있으니까 용기내시고 만들어보세요.^^

  • 07.09.13 23:23

    오올~ 넘 이뽀요.. 갖고싶은 아이템.. 그러나 있어도 못입는..ㅠㅠ

  • 작성자 07.09.14 00:22

    감사해용....짧은 스타일이 오히려 받쳐입는걸 살짝만 신경써서 입으면 오히려 더 날씬해 보이잖아용...^^

  • 07.09.14 07:36

    넘 깜찍해서 아기 옷인줄 알았어요~~몸매가 넘 착하시니 요런 숏자켓도 어울리시고, 박스스타일은 박스스타일대로 잘어울리시네요.....정말 부럽당^^

  • 작성자 07.09.14 21:41

    ㅎㅎ...좀 큐티한 느낌의 가디건이죠?...저한테 잘 어울린다니 감사해용.^^

  • 07.09.14 10:36

    오오~~ ㅎㅎ 역쉬 몸매가 되시니 저런옷도 소화가능하시네요..왕부러워요..;;; ㅎㅎㅎ 옷 역시 완벽하구요....ㅎㅎ 정말 가까이 살면 친구하고파요~~^^

  • 작성자 07.09.14 21:42

    저번에도 친구하고 싶다 댓글 달아주신듯한데..맞나요?...유진맘님은 어디사시나요?...전 대구살아용...대구 칠곡 홈+ 근처 살아용.^^

  • 07.09.14 11:06

    정말 날씬하시네요 꿈의 44사쥬 같은데... 넘 부럽~~ 그래서 인지 더 태가 나네요 .. 넘 이뽀요 ^^

  • 작성자 07.09.14 21:44

    우아..44처럼 보이남유?...아이~기분좋아랑...역시 전신경 각도의 도움을 많이 받네용..ㅎㅎ...근데 44쌰쥬 옷은 입을래야 입을수가 없다는...ㅜㅜ

  • 07.09.14 11:37

    우와~ 산것보다 훨씬 이뻐요~~ 저도 다이마루에 용기를 한번 내봐야겠네요

  • 작성자 07.09.14 21:56

    처음으로 다이마루 만지다보면 바느질이 힘들다 느껴질수도 있는데요...특히 시보리 달때요...누구나 처음에 시보리달면서 몇번씩 뜯고 수정하면서 터득 하신다고 생각해요....그런 과정을 거친후 완성하게되면..바느질에 자신감이 팍팍!! 드실꺼라 장담합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다이마루 만큼 자유롭게 무궁무진한 디자인으로 만들수 있는 원단도 별로 없을꺼라 생각해요...저도 아직 많이 노력해야하구요...다이마루의 정복을 위하여 화이팅!!

  • 07.09.14 14:15

    항상 이쁜 모습에 즐거운 감상의 시간을 갖게 해주시네요..^^

  • 작성자 07.09.14 22:00

    앗!!...모습만 보시지마시구요...옷도 이뿌게 봐주삼..ㅎㅎ....감사해용.^^

  • 07.09.14 14:27

    와- 정말 항상 이쁜사진에 이쁜옷에.. 이쁜아가에 ^^ 정말 이쁜몸매에 ㅋㅋㅋ 너무이쁘세염 ㅋㅋ

  • 작성자 07.09.14 22:02

    므흣~~~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할따름이네요...감사르~~~

  • 07.09.14 14:50

    성인옷인데도 옷이 참 앙증맞네요.. 수경이가 입어도 나름어울리고 반지의 제왕 마법사옷 같기도 하다는.... ^^

  • 작성자 07.09.14 22:04

    울 아들래미도 수경이가 입은 사진을 보더니 자기도 입고 싶어하더라구요...큼지막한 후드가 마법사옷 같은 느낌이 드는가 봐요..ㅎㅎ....감사해용.^^

  • 07.09.14 17:50

    날씬 하셔서 미니멀한 디쟌이 참 잘어울리세요~~ 역시 바느질 하는 매력.. 본인이 좋아하는 스탈 만들어 입는 재미..^^

  • 07.09.14 20:23

    동감백배. 내 맘대로 맘 가는대로, 하고 싶은대로....이 때만큼은 내가 세상을 다 가진거죠. 전 그 기분으로 해요.

  • 작성자 07.09.14 22:14

    저도 동감요.^^...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만들어 입는 바느질 재미가 솔솔하죠...바느질도 하면 할수록 욕심이 생겨서...정식적으로 꼭 배워보고 싶다는..^^

  • 07.09.14 21:52

    요즘 같은 계절에 딱인것 같아요!! 첨엔 아이옷인줄 알았다는 >< 그래두 한 몸매하시면서 뭘그러세용?

  • 작성자 07.09.14 22:15

    네...서늘한 아침,저녁에 걸쳐입으면 딱 좋아요...볼륨감있는 몸매가 넘넘 부러울따름입니당..ㅜㅜ

  • 07.09.17 00:57

    ~~ 키즈미니님 작품보려들어왔는데...마침 있네요... 요것도 넘 이뻐요~~ 올가을에~~와우 완전 짱 이십니당~~

  • 작성자 07.09.17 17:55

    ~~제 작품 이쁘다해주셔서 달땡이님 감사해용.^^

  • 07.09.17 09:06

    몇번을 봐도 넘 깔끔한 바느질솜씨에 매번 키즈미니님 작품을 열어다 닫았다하며 여러번 봅니다,.

  • 작성자 07.09.17 17:55

    우아~~므흣~~~혁맘님도 정말 감사드려용.^^

  • 07.09.17 21:10

    오우~~~ 언제봐도 솜씨가 최고입니다~~~^-^

  • 작성자 07.09.17 22:13

    헉...넘 과찬이셔요...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그런날이....감사.^^

  • 07.09.18 00:08

    솜씨가 어찌그리 좋으신지요....

  • 작성자 07.09.18 21:14

    인이맘님 감사드려요.^^

  • 07.09.18 10:32

    간만에 들어왔더니, 작품을 올려놓으셨네요. 언제나 감탄과 부러움만 한아름 안고 갑니다. ~~~ 후드 가디건 정말 예뻐요. 저도 Gray 칼라 무지 좋아합니다. ^.-

  • 작성자 07.09.18 21:14

    올만이네요...항상 작품 이쁘다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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