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교통부/한국철도기술연구원 주관하에 연구개발되고 있는 한국형 준고속 틸팅열차 (TTX, Tilting Train eXpress)
철도 기존선 고속화 기술개발 사업으로 개발되는 TTX는 운행속도최고운행속도 180km/h 급으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차량의 상태는 설계, 제작, 시험이 이루어진 상태이며 2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차량의 시운전에 들어갑니다....^^
많은 업체들이 각각 주어진 파트에 충실히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가 몸을 담고있는 회사에서는 열차의 핵심이라고 할수있는 주행장치 대차를 설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제작 공장이 없는 관계로 컨소시엄으로 마산에 업체와 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더욱더 철도산업이 발전하기를 기원 ㅋㅋ
첫댓글 우리나라가 만든건가여?
틸팅열차는 철도기술연구원의 주관하에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차는 저희 회사 정설시스템이 설계(성남)와 성신산업이 제작(마산)하며 두 업체가 컨소시엄으로 이루어져 사업에 참여하고있으며 차체는 한국화이바(밀양)와 코디텍(서울 설계용역)으로, 제동장치,판토,기타...는 유진기공(안산), 전기분야는 우진산전(괴산), 드라이빙기어는 다이모스....대략 이렇게 많은 업체들이 참여하였고 로템에서 제작한것은 하나도 없으며 다만 로템은 최종 테스트 및 대차/차체 트럭킹을 작업을 하였습니다. 나머지 마지막 시험들도 로템에서 시험 만 하고있습니다. 구내 시운전 및 테스트 구간을 가진곳은 한국에서 로템뿐이니깐여....ㅋ
HSR 닮았는데 코마개는 빼놓고 다니는 형식이군요
코마개 접혀서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전두부 커버는 단락형으로 현재 볼트로 조인시키는 형상이고 추후 시제차 제작에 들어갈때는 수정이 이루어지겠줘... 가장 윗 사진에 자세히 보시면 둥그렇게 라인이 보이실겁니다. 그리고 그 하단에 볼트 맞춤자리도 작은 타원으로 보입니다.....왜 어떤 이유로 단락형으로 설계가 이루어진건지...? ^^; KTX처럼 차량안으로 스르륵 들어가면 좋을텐데....
전두부 커버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任天堂 님 참고하십시오....^^
그런데 KTX도 빼놓고 다니는 형식 아닌가요 ?
KTX는 브라인더처럼 차량 내부로 들어갑니다.
로템은 경남 창원에 위치하나여 한번 보고 싶어서리 직접 눈으로 한번 볼려고 하는데 멀리서나마
로템 창원이나 의왕의 기술연구소 두곳은 다 출입을 하고싶으면 로템 내부에서 출입 허가를 올려줘야 출입문 관리실/안내소에서 출입 허가 확인 후 출입이 가능합니다..예를 들어 부품납품은 남품, 용역은 작업, 방운은 방문 이라고 써있는 플라스틱 명철같은 걸.... 받고 ^^ 그리고 출입방문 내용을 적는 출석부같은 용지에 인적사항을 다 적습니다...정말 까다롭줘 역시 대기업입니다...^^;
이왕이면 최고시속 200km/h까지 올릴 수 있도록 하지... 경부선이나 호남선 익산-목포, 전라선 익산-순천같이 곡선이 적고 선로상태 좋은 구간에서는 속도 개선 효과를 크게 못 보겠네요.
직선구간에서는 최고 운행속도 180km/h아고 곡선구간에는 새마을호 차량 보다 월등하게 속도가 빠릅니다...종착역기준으로 운행시간을 봤을때 전반적으로 새마을호 보다 40분에서 1시간 정도 빠를것같습니다... 자세한 자료는 회사에 있어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로템 내 시운전 테스트 구간에서 2월 중순까지 마무리 하고 오송기지로 갈려고 하였우나 현재 시험이 좀 지연이 되서 아마도 3월쯤에 오송기지로 차량이 넘어갈듯합니다....^^;
저것이 정말 중앙선에 달리게 되나요? 그럼 그 험한 죽령터널도 넘을수 있나요? 힘이 많이 필요할텐데...
틸팅차량은 동력분산식으로 힘은 좋다고 생각하며 KTX처럼 동력집중식도 아니고 엄청나게 20량씩이나 묶여서 운행 할 일도 없고요 ㅋㅋ 죽령터널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철도연 박사님들 및 관련 실무자님들이 문제없도록 준비하고 대처하실꺼라 생각합니다... 그 정도는 사전에 다 연구가 이루어졌겠지용 ^^
언제쯤 짧은 구간이 아니라, 경부선이나 중앙선에 투입이 될까요? 단선구간에도 투입이 될수 있을까요? [포항-동대구][울산-동대구][동해남부선] 현 새마을호를 대신하여 이것[TTX]로 대체가 될까요?
틸팅열차는 새마을호 대체 차량으로 개발된 차량이며 현재 새마을호가 운행중인 노선에 보다 빠른 속도와 뛰어난 승차감으로 운행이 될것입니다...
단선구간에는 전혀 투입되지 않으며, 경부선 운행노선을 운행할것이며. 새마을보다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승차감으로 운행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
약간의 이중투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