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전희)은 지난 23일 대한다원(보성 녹차밭)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보성교육지원청에서 제작·보급한 청렴송 '소나무처럼'과 청렴문구 등을 활용해 청렴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보성군 마스코트 복장(녹차몬, 꼬막몬, 키위몬)을 직원들이 입고 청렴 홍보 활동을 전개해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성 녹차밭을 찾은 한 외국인(독일) 관광객은 “흥겨운 음악(청렴송)과 귀여운 마스코트 복장을 한 직원들을 통해 즐거운 관광이 됐다."고 말했고, 함께한 통역사는 "푸른 녹차밭처럼 모든 일을 항상 깨끗하고 공정하게 처리해 주실 거라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희 교육장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청렴을 보다 쉽고 재밌게 구성해 함께 소통하며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더보기:
http://www.miraenews.co.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4010000&gisa_idx=39092
보성교육지원청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실시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전희)은 지난 23일 대한다원(보성 녹차밭)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보성교육지원청에서 제작·보급한 청렴송 '소나무처럼'과 청렴
www.miraenews.co.kr
#보성교육청 #전희교육장 #청렴문화 #보성녹차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