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 도착했다 도적의 마을 커닝시티 ..
커닝시티는 날카로우면서도 우울한 느낌을 주었다 ..
나도모르게 내 몸은 커닝시티의 도적교관 다크로드를 찾고있었다
어렸을 때 꼭 되고싶었던 하고싶었던 것이 도적이였다 물론 지금도..
다크로드를 찾다가 우연히 사람을 발견했다
그는 나와 비슷한 또래에 신체건장한 남자였다 그는 왜 이 곳에 있는걸까 ?
"저기.... 다크로드 님은 어디에.."
"저 밑쪽. 다크라는 주점이있어요 그 곳에 다크로드님이있다는데.."
"감사합니다. 그런데 당신은 왜 이 곳에 있는거죠? 전.. 도적이 되려고.."
"아.. 저와 꿈이 같으시군요... 사실.. 겁이 나서요.. 주점에 같이 가실래요?"
"그러죠 .. 앞장서요"
다크로드가있다는 다크주점이 보인다....
우리는 조심스럽게.. 주점의 문을 열었다
- 2화에 계속 -
처음으로 소설을 써봐요 봐주실 지 모르겠네요..;
아주 예전에 쓴 소설인데 .. 카페에 올리려다가 자신이없어서 지금올려요
1화 2화를 잘랐어요; 맘에 안들어서말이죠 <-
이 소설은 대충 보다시피 ( ; )
도적이 되고싶은 소년이 진정한 도적으로 되기까지의 과정같은걸 .. 쓴 글이라고할까나;
하여튼 그런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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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dred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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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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