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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울음을 만나다
돌샘이길옥 추천 2 조회 61 24.11.01 07: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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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1 09:00

    첫댓글 울음을 만나다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01 12:18

    沃溝 서길순 시인님, 같이 해주시어 고맙습니다.
    행운이 함께 하는 금요일 되십시오.

  • 24.11.01 09:28

  • 작성자 24.11.01 12:18

    사랑천사 님, 들러가신 흔적 감사합니다.
    행운 가득한 금요일 되십시오

  • 24.11.01 10:38

    넋을 풀어 흐느끼는 울움 소리에 천둥소리로 넋을 위로해주며 보내 드린거같아요

  • 작성자 24.11.01 12:19

    산들愛 님, 댓글로 함께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한을 가슴에 안고 사는 사람들의 쓰린 마음을 소리로 들어본 적 있으신지요?
    그것도 비 오는 한 밤중에 원한을 풀어내는 목매이는 울음 소리를.
    통한의 소리를 듣다보면 나도 그 소리에 빠져 서러워지고 맙니다.
    삶이 서러움을 걷어가기를 바라면서 같이 울고 맙니다.
    동병상련이 되고 맙니다.

  • 24.11.01 10:26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11.01 12:19

    동트는아침 님, 좋은 글로 읽어주시어 고맙습니다.
    기억에 남을 추억 만드는 금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 24.11.01 10:39

    돌샘 시인님의 시를 읽고 또 읽어서 감춰진 메시지를 찾고 있네요..고은 시심으로 쓰여진 시를 감동으로 새기면서 추천드립니다.

  • 작성자 24.11.01 12:20

    엔젤 아그네스 님, 댓글 고맙습니다.
    한밤중에 들리는 통한의 울음 소리는 애간장을 녹이는 서러움이 가득 차 있습니다.
    사연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가까기 다가가 울컥한 마음 같이 하고 싶기도 하지요.
    가슴 저미는 소리로 내 슬픔도 풀어내고 맙니다.
    서러움 없는 나날 되십시오.

  • 24.11.01 12:51

    깊은 사랑의 마음에 뭉클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해지세요.
    김옥춘 올림

  • 작성자 24.11.01 20:20

    김옥춘 선생님, 댓글로 함께 해주시어 고맙습니다.
    서러움을 가진 사람의 아픈 마음을 비 오는 깊은 밤에 듣고 가슴 저미고 말았습니다.
    한을 쏟아내는 피울음이 빗소리에 묻혀 크억거리고 있었습니다.
    그 슬픔을 달래줄 길이 없어 속만 탓습니다.
    가슴에 응어리 없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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