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million Pandora streams of “Happy” earned Pharrell Williams a measly $2,700
[출처] http://consequenceofsound.net/2014/12/43-million-pandora-streams-of-happy-earned-pharrell-williams-a-measly-2700/
이번에 토토가가 뜨고 주영훈씨가 100억을 벌었다는 말도 안되는 기사가 뜨고 어떤분이 올리신 기사를 보고 공유해드립니다.
원래 인기도 있었고 Happy로 작년에 대박난 패럴 윌리엄스가 판도라에서 받은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돈인데요.
According to the CEO, a whopping 43 million streams of “Happy” on Pandora yielded only a measly $2,700 in royalties. This translates roughly into $60 for every one million plays.
보시면 아시겠지만 판도라에서 4300만 스트리밍 된 해피로 인해 패럴이 받은 돈은 2700달러 (한화 1달러 당 1000원으로 치면 270만원..)이라고 합니다. 대강 때려 맞추면 100만 스트리밍에 6만원 수익이 난다는 거죠.
For comparison’s sake, a 2013 report noted that Spotify paid a paltry $0.006-0.0084 per stream.
스포티파이에서 받은 돈도 나와있는데 스포티파이는 1번 스트리밍에 0.006~0.0084 달러 즉 100만 스트리밍으로 하면 600달러내요.
첫댓글 음악이 이제 하나의 상품으로서 기능하지 못하는 추세져. 공연으로 수익구조가 바뀌는 과정인데, 단돈 몇백원도 안내려는 사람들이 과연 몇만원 하는 공연은 보러올지..초대권에 길들여진 국내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