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저거 보다가 이게 가장 정리가 잘 되어 있길래 퍼왔습니다.
일단 양예원씨가 성기가 보이는 사진 등 음란 사진들을 모 스튜디오에서 사기 계약에 당해 강압적으로 찍었다고 성범죄 피해자라는 영상을 올림. (사실이면 그런 사진을 찍은것만으로도 해당 스튜디오는 범죄 성립)
유튜브에 올린 영상은 5월 16일임.
현재 본인 사진들이 다 유출되며 막대한 피해중. (그 후 이소윤씨 역시 피해를 당했다며 올림)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35102
양예원씨 고백을 보고 빡친 네티즌이 청와대에 청원글을 올림 (일부 주장대로 양예원씨 본인이나 지인이 올린 청원일 수도 있으나 청원자 신상은 알 수가 없으니 이부분은 패스)
각 커뮤니티에 급속도로 퍼짐. 근데 맨처음 청원글에는 합정 모 스튜디오가 실명으로 노출되어 있었음. (그 뒤에 가려짐)
그래서 그걸 보고 화가난 네티즌들이 해당 스튜디오 신상 털고 전화하고 항의함.
A스튜디오는 양예원씨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이전의 스튜디오를 인수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국민일보)

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9771
근데 스튜디오 위치는 맞는데 알고 보니 해당 스튜디오는 현재 주인이 다른 사람으로 바뀐 상황이었음. 이름도 역시 다른걸로 바꿈.
양예원씨 역시 주인이 바뀐 상황은 몰랐던 상황.
그래서 현재 주인이 공식홈페이지에 "현재는 자신으로 주인이 바꼈고 우리는 그 성추행 사진을 찍었다는 가해자 전주인과 상관이 없다 "고 해명함
이게 5월 17일 오전까지 있었던 일.
그리고 5월 17일 밤

우연히 양예원씨 관련 글을 보게된 수지가 빨리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인스타 스토리에 나도 청원에 참가했다는 글을 올림.
그리고 더더욱 파급력이 커지고 여기저기 알려짐.
근데 처음에 알려진 원스픽쳐라는 이름 때문에 아직도 주인이 공홈에 해명한걸 모르고 해당 스튜디오에 항의, 협박하는 사람들 있었나봄..
그래서 18일 원스픽쳐 주인이 가해자는 전주인이고 우리는 아니라고 2차 해명글을 카페에 올림.

(참고로 주인분이 오늘 블로그에 다신 댓글. 응원 글들에 감사 표함)
그리고 어제 스브스뉴스의 단독 취재 보도
https://youtu.be/8RENpX_iNM0






양예원씨와 문제의 스튜디오 계약서를 단독 입수해 촬영 참가자들 전화번호 연락해서 일일이 다 확인나섬.
대부분이 도용당한것 같다, 나 아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등의 이유로 인터뷰 불발 및 거부.
결국 2명만이 인터뷰를 응했는데,
일단 B씨는 터치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양예원씨 표정이 굳어 있었던건 맞다. 스튜디오와 모델 계약 관계는 자기도 모른다고 주장.
다른 촬영 참가자 K씨는 대부분 4~50대 남자였으며 자신만 빼고 나머지는 다 아는 사이 같았고, 자기는 충격을 받아 도중에 뛰쳐나왔다고 주장. 양예원씨 표정이 좋지 않았다는거에도 동의함.
현재 스브스뉴스가 추가 취재 하는 중.
----------
현재 여기까지 진행된 상황.
그럼 가장 많이 나온 질문들을 정리를 해보면.
1. 수지가 청원에 동의를 해서 원스픽쳐가 피해를 보기 시작했다? 수지가 원인이고 고소 대상이다?
-> 이건 명백히 거짓.
수지가 청원 동의 글을 인스타에 올리기도 전에 이미 원스픽쳐에 항의 전화가 불이 나고 난리가 난 상황이었고,
수지가 청원 동의 글을 인스타에 올리기도 전에 이미 원스픽쳐 주인이 우리는 새주인이고 전주인과 관계 없다는 해명글을 공식홈페이지에 올린 상태였음.
즉, 수지랑은 관계없이 그 전에 이미 난리가 났던 상황이었음.
또 고소 얘기는 더더욱 황당한 소리인게 수지 인스타 사진이나 글 어디에도 해당 상호명 노출이나 언급이 없었고 (그때는 이미 청와대 청원에서도 상호명이 가려진 상태), 양예원씨 영상에도 상호명 언급이 없음.
아무리 법적 근거를 확인해 봐도 고소할 근거가 없음. 양예원씨 조차도 주인 바뀐걸 몰랐던 상황인데 수지는 더더욱 알 수가 없었고.
만약 고소를 해서 피해보상을 원한다면 주인 바뀌고 이름 바뀐걸 모르고 원스픽쳐라는 이름을 최초 적시했다가 급하게 상호명 가린
그 '청와대 청원자'나 아니면 원스픽쳐의 1차 해명 및 경고 후에도 잘 모르고 또 협박 전화 했던 네티즌들은 고소가 가능할듯 보임.
다만 주인분 말을 들어 보면 현재는 다행스럽게도 해명이 잘 퍼졌는지 수그러드는 양상이라 고소까지는 안갈듯 함.
물론 아직도 상황파악 못하고 또 협박전화 하거나 헛소리하는 메갈들 있으면 고소각.
2. 양예원씨에 대한 강압은 있었나?
-> 이부분은 아직은 정확히 알 수 없음.
일단 스브스뉴스 취재를 통해 당시 양예원씨 표정이 밝았다는 등의 가해자쪽 주장은 거짓으로 밝혀짐.
그리고 촬영자 중 1명은 아예 뛰쳐나올 정도로 이상한 분위기 였다고 진술을 했으니 양예원씨에게 좀 더 유리해진건 사실인듯 하나,
일단 가해자로 지목된 스튜디오 측이 협박으로 받았든 뭐로 받았든 계약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부분을 제대로 밝혀내지 못한다면 과연 법원에서 강압성을 입증해 이길 수 있을지 애매함.
경찰 수사를 더 봐야함.
3. 3번째 피해자인 유예림은 18살이었던데다 스튜디오가 인정까지 했으면 그 스튜디오는 빼박 아닌가?

유예림씨를 속여 강압적으로 촬영한 스튜디오는 같은 합정에 있는 스튜디오이긴 하지만 양예원씨와는 다른 스튜디오임.
즉, 서로 다른 스튜디오이기 때문에 가해 사실을 인정했다고 하더라도 양예원씨와는 무관.
다만 합정에 이런 스튜디오가 많이 있다는 유예림 주장의 근거는 될 수 있으니 경찰 수사에 도움은 될 것으로 보임
3차 피해자인 유예림 사건으로 합정에 저런류의 스튜디오가 실제로 여럿 존재한다는 근거가 마련됐기 때문에
이번 사건은 상당히 커질 여지가 있음. 이제 경찰이 합정을 중심으로 서울에 있는 스튜디오 다 털고 다닐테니.
일단 유예림까지 터진거 보면 이번일은 더 커질 가능성이 크고, 사태가 점점 심각해 보이기 때문에 더 냉정해져야함.
지금 보면 사건의 본질은 온데간데 없고, 남자 vs 여자 논리에 수지가 잘했네 잘못했네의 이상한 논리로만 가고 있는데 이러면 안됨.
이건 메갈들이나 자주 써먹었던 물타기 수법임. 그리고 오히려 메갈들이 가장 원하는 프레임임.
냉정함을 찾고 거를건 거르고 섣부른 비난은 삼가하고 일단 묵묵히 지켜보는게 최선으로 보임.
섣부르게 저 프레임에 빠졌다간 크게 메갈 의도대로 당할 수도 있는게 지금 흐름임. 좀 더 냉정에 지길.
피해준게없다는 지생각이지 수지 청원글 이후로 청원숫자가 1만에서 13만으로 늘었다는건 항의하는 사람이 수십배는 늘었다는 건데요 진짜 피해가 없다고 생각하나? 수지 극딜하라는게 아니라 수지가 그 스튜디오한테 사과정도는 해야죠
합정 xx픽쳐니까 원스픽쳐라고 안했으니 문제없다..
'다음카페 축구커뮤니티 락x커' 라고 적으면 락싸라 안했다 생각할사람이 많네
글쓴이조차 합정 원스픽쳐에서 합정 xx픽쳐로 바뀐 시점과 수지의 글쓴시점중 어느게 먼저인지 정확한지조차 모르고
수지청원글로 피해가 커진게 팩트지. 근데 너무과도하게 수지쪽으로 욕하려는건 있음.
sns로 수지가 잘못된 정보를 알려서 무고한 사람 피해를 가중시킨건 팩트아닌감..
피해자는 수지 언급도 안하는데 아주 난리네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