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충청북도의 개발 예산을 정부로부터 가장 잘 만들어 올 후보는 오제세 후보입니다.
이유는 오제세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서울대 법대 선배이고 한덕수 국무총리 예정자와 경기고 1년 선.후배의 막연한 사이며 윤석열 당선인이 아버지라고 존경하는 이종찬 전 )국정원장이 오제세 후보 후원회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오제세 후보는 충청북도 총괄 선대위원장을 맡아 일했습니다
어제 오제세 후보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인수위원장과 한덕수 국무총리 예정자와 이종찬 전) 국정원장께서 모두 축전을 보내왔습니다.
다른 충청북도 도지사 후보는 이러한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거의 없어 도지사 당선이 되면 충청북도 개발 예산은 만들어 오기는 남들이 다 먹은 밥그릇에 찌꺼기 밥풀 얻어오는 정도뿐이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충청북도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할 도지사 후보는 충북 청주에서 태어난 오제세 후보라는 것을 인식하시고 이번 19일 20일 경선에서 오제세 후보를 지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eZSZeAycC4Y
첫댓글 충북도지사는 민주당의 (노영민) 이가 나올 확률이 뫂아 보입니다
우리가 노영민 잘한다 해주면 ㅋ 노영민이 나옵니다 그러면 궂이 오제세 같은
같이 참신하고 말없이 실천의지를 검증받으신 훌륭한 분이 안나서도 이깁니다 ㅋㅋㅋ 노 영 미 이 만세~이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