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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립싱크의 달인 외국 소녀의 Nothing Compares 2 U
V5#BadSpurs 추천 0 조회 203 08.07.20 01: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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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20 09:02

    첫댓글 시네이드 오코너 버전의 뮤직비디오를 나름 따라했네요..처음부터 끝까지 노래하는 오코너의 얼굴을 풀샷으로 잡은..별거없는 뮤비지만 개인적으로 대단히 좋아하는 이유는..중간쯤에 노래하는 오코너의 눈에서 갑자기 눈물한방울이 떨어져 내리는데..전 어떤 매체를 통해서도 그보다 슬픈 장면을 본적이 없어요..절정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전달하는..이왕 따라하는거 그것까지 따라했으면 더 좋았을듯..립싱크는 아니고,MR틀고 부른 거네요..프린스야 워낙 카리스마의 결정체이니..

  • 작성자 08.07.20 09:21

    립싱크 아닌가요? 오코너의 노래와 완전 같은데...또 직접 부른거라면 유투브에서 오디오락이 걸릴리가 없는데..

  • 08.07.20 09:25

    오코너는 저 여자보다 목소리도 훨씬 맑고..고음처리나 감정 잡는것도 저렇게 불안하지 않고 완벽합니다..오코너 버전을 들으시면 차이를 금방 느끼실듯..

  • 작성자 08.07.20 09:39

    비교해보니까 다르네요..모창한거였군요; 그럼 오디오락은 뭐지..

  • 08.07.20 09:54

    듣자마자 시네이드의 목소리가 아닌거 알겠네요. 시네이드 오커너의 목소리는 신성하다는 느낌을 주는거 같아요. 이런 느낌은 흔히 발견할수 없는 그녀만의 아우라 아닌가 싶습니다.

  • 08.07.20 21:10

    진짜 캐 명곡. 전 프린스 버전이 더 좋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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