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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이냐시오 영성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감사와 사랑을 담아-모임 후기예요.
하얀길 추천 0 조회 285 04.02.22 16:1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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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22 16:17

    첫댓글 감사와 사랑이 담긴 정말 멋진 모임후기 입니다^^ ..애교와 사랑이 가득 넘치는모습이 아릅다웠습니다 ...(언닌 초록색 보담 보라색을 더 좋아 하시는듯^^)

  • 04.02.22 16:17

    함께 하지 못한 섭섭함을 글로써 질 묘사해 주어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 04.02.22 17:14

    하얀길! 정말 만나서 기뻤어요. 오랜만에 나를 언니~라고 불러준 그대 때문에 저 역시 만나자마자 마음이 화~~악, 풀어졌답니다. 정모후기도 하얀길의 예쁜 모습만큼이나 어여쁘게도 썼네요...정말 이렇게 다시 보니 방가방가~~, 기쁘게 살아가는 예수회원님들의 모습도 좋았고, 더불어 만난 이곳 친구들의 모습도 좋았어요

  • 04.02.22 17:16

    아, 빠진 분 계시다..영주 수녀님이랑 같이 오신 또 한분의 수녀님...윤리선생님~! 그리고 강유스티나 자매님...글로만 벌써 오래전에 뵈었는데, 실제로 뵈니 더욱 반가웠지요...이런 만남 주관해주시고, 특히, 하얀길을 제게 넘겨준(? 하하, 소개해준) 인영수사님 고맙고요, 같이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 빈자리가 느껴져서

  • 04.02.22 17:18

    섭섭하더라고요.그래서 그랬나, 비님이 오시대요.^^ 아참! 하얀길, 덕분에 집에 잘 왔어요. 그대가 사직동까지라도 차로 태어준 그 친절함이 없었다면 나는 아마 택시값이 모라서 밤길을 터벅터럭 혼자 걸어야했을 뻔 했죠..보라색을 좋아한다는 말도 반갑고, 내 이름 넘겨줄까, 나보다는 하얀길한테 더어울리는이름같은데.

  • 04.02.22 17:53

    하얀길님 안녕하세여 *^^* 멋진 후기와 뛰어난 기억력이 넘넘 부럽습니다~~ 앞으로는 손오공으로 기억해 주시길....

  • 04.02.22 18:22

    아~~~~ 참석못한 아쉬움이 언제까지 갈 지 모를만큼의 정겹고 포근하셨을 것만 같은 분위기...너무 너무 아쉽습니다.... ㅎㅎ 한가지 알아낸거 있긴 합니다만~ 늘 채팅 ( 사실 몇번 띄우진 않았지만) 창을 띄우면 본명이 뭐냐고 물어보면 마지막까지 모습을 감추시던 그분~ 그분말씀이 늘 이랬거든요~

  • 04.02.22 18:25

    "오늘은 여기까지~ " 이러고는 늘 꼬리(?)를 감추시던 그분의 직업! 이제 알았습니다... 전 끝까지 밝히지 않으시길래 혹시나 신부님 이나 수사님이 아니실까 했었는데 그래서 사실 속으론 좀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었는데...이젠 그러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ㅎㅎ 하얀길님의 정겨운 모임 후기로 어제의 분위기 짱!

  • 04.02.22 18:26

    이었음을 간접 체험하고 갑니다...고맙습니다...다음번엔 꼭! 참석합니다...하늘이 두쪽나도~~!!ㅎㅎ

  • 04.02.22 23:38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려요~~

  • 04.02.23 00:53

    부족한 저를 기억해 주시는 님과의 만남을 감사 드립니다 저는 앞으로도 주님안에서 언제나 함께 할것이고 님들의 좋은 충고의 배움을 청합니다 근데 저와 함께 같이 가신분 부부가 아닌데........

  • 04.02.23 08:21

    도무지 용기가 나질 않아 집에서 나서긴 했는데 도착하진 못했네요. 유일하게 한번 뵌 적 있는 최데제 신부님이 계신걸 알았다면 중간에 새지 않았을 수 있었을라나....? 하지만 미참석자인 저도 정모가 잘 된 거 같아 기쁨니다. 수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짝 짝 짝 짝 짝 (감사의 박수)

  • 04.02.23 12:56

    보라꽃님 그리고 인공위성님 그날 집에는 잘 들어 가셨나요? 전 보라꽃님 옆에 앉아있던 치아교정입니다^^

  • 04.02.23 16:06

    치아교정이라는 닉네임 때문에 당장 기억하겠네요~! 그날 끝까지 같이 있자고 해놓고, 언젠가부터 떨어져있더라고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치아교정님도 잘 들어가셨죠? 여기서 자주 봅시다...

  • 04.02.23 16:33

    하얀길 님의 글을 읽으니 제가 모임에 없어도 마치 거기에 있다가 나온 기분입니다. 사실적으로 너무 잘 쓰셔서요..^^ 정말 멋지고 좋은 모임이었던거 같습니다. 저도 모임에서 뵙고 싶은 분들 많았는데,,, 너무 아쉽다~~~

  • 04.02.23 20:55

    하얀길님... 어찌 그래 잘도 기억하십니까...글로 대하니 그날의 모임이 더 빛을 발하네요...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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