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이해인 7월은 나에게 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 하얗게 피었다가 질 때는 고요히 노란빛으로 떨어지는 꽃 꽃은 지면서도 울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게 눈물 흘리는 것일테지요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만이라도 내가 모든 사람들을 꽃을 만나듯이 대 할 수 있다면 그가 지닌 향기를 처음 발견한 날의 기쁨을 되새기며 설레 일 수 있다면 어쩌면 마지막으로 그 향기를 맡을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의 꽃밭이 될 테지요 7월의 편지 대신 하얀 치자 꽃 한 송이 당신께 보내는 오늘 내 마음의 향기도 받으시고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
@철쭉사랑 살짝 넘어가시징콕 찍어서 그리 말씀하시면 내가 불량학생같지용
@시연히 그러게요~ㅎ그렇게 되어버린 듯? 억울하시겠어요~~ㅎ
치자꽃 방장님 게시글에 하얀꽃이 치자꽃이드구만 뭘 그리 꽃보라 오드메를 가신다는건지 에효 ~~철쭉방장 님 한송이 피였을때 올려주셨단 꽃도 지는 기억을 한답니당 얼른찍어서 보여주세랑 시끌하지안쿠루 ~~ㅎㅎ
@얌진스완 님죠기 편지지에 있어요
부뉘기를 마음에 드음뿍하니 넣고 노래도 감함시루 이해인 님의 글자락에 합니다 칠월하면 생각나는 글귀들중에 난 늘 생각납디다요 메들리로 들려오는 노래가 차암 좋은데요 .. 철쭉사랑 방장 님^^오늘은 아침햇살이 유난히도 내눈을 부시게 만들더이다 아마도 오늘은 땅을 많이 보고 다니라는듯요 내려 주신 치자 향기만 담고 갈게요 울님들 모두 오늘은 마음에 하얀치자 처럼 순수를 담고 보내십시다 ..
얌진스완 님부뉘기 잡으신거다 보입니다음....살색옷을 곱게입고서진한향이나는 커피한잔 마시며쟤는 어디로가나 하고 생각하시죠네에 칠월하면 생각나는 글이지요치자은소리없이 곱게 피어나서변신도하고 참 좋지요메들리 노래처럼오늘도 거움만 가득하시고치자 향기로언제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고맙습니다얌진스완 님^^
방장님의 공간에 들어서니내가참좋아하는 노사연의노래가 흐르니 참으로 행복합니다맞아요치자꽃은 하얗게 피었다가노랗게 지네요.....것참 신기하지요.....이해인님의 고운글향을주셔서 감사드립니다.....늘함께하시는 방장님~~~~~아름답고 행복하게 글벗하자구요,,,,,,,요기 전경방에서요.....ㅎ오늘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언제나 고맙습니다~~
아리실 방장님반갑게 마중합니다노래도 행복을주지만방장님이 더 행복을 주신답니다늘 처음처럼언제나 오늘처럼서로가 마음을나누며함께 할수있으면그 보다 더 좋을순 없겠지요...글 벗으로 만나서이제는 인연이되어 필연이 되었습니다고운 향기를 주시는 아리실 방장님언제나 건강하시고행복이 가득하시길기원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치자꽃 이란것도 있네요~첨들어봅니다~
고운2님 하세요편안히 주무셨나요치자은 하얗게 피어나서노랗게 변색되어말라 버린답니다 편지지 아래에 있는이치자 이랍니다^^오늘도 이렇게 찾아주셔서감사 드립니다행복한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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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맘님어제밤 저도 산첵하는데고운 향기를 주시길래치자 한송이를 드렸는데맑은맘 님 이었나요 네에 고맙습니다치자 향기처럼고운향기로 전해주시는맑은맘님점심 맛나게 드시구요...건강 행복 드립니다 받으세요
바빠서 살짝이 인사만 놓고갑니다사랑님 맛점 하시구요
아네에 많이 바쁘신것 같아요천천히가세요넘어 지겠어요 26일 서경방하고옥순봉 산행갑니다함께 가실래요
@철쭉사랑 방장님 옥순봉 가시나요좋겠습니다요즘 시세끼나오는 곳 맞죠
@시연히 옥순봉~거기 멋있더라구요Tv보면서 가보고싶다는 생각했었거든여방장님은 아름답고 멋진 곳만 다니셔서마음이 아름다우신가봐요옥순봉 따라갈래요? ㅎㅎ
@따뜻한 날 맞아요전 이서진님 보고싶어요따스한님 가시게요그럼 방장님이랑같이 다녀오세요
@따뜻한 날 님갑시당ㅎㅎ
아사랑님 무지 가고싶지만 둘째 넷째는 산행 약속이 되어있어요다음을 기약해봅니다
네에 ㅎ
철쭉사랑님이 주신 치자꽃 향기에 취해 편안한 저녁 맞이 합니다 7월도 행복으로 물들어가는 삶이 되시길 바래 봅니다 편안하고 풍요로운 식탁 맞이하시구요 철쭉 사랑님 ^^
유마님네에 고맙습니다치자 향기처럼향기가 물씬나는 유미님이기에늘 편안하고 좋습니다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유마님
나른한 오후에 노래들으러 잠시 들어왔어요.지금 시간이면 내려오셨겠네요...무릎 아껴가면서 다니셔요...산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요..^^먼거리 조심히 오시길요...^^
@철쭉사랑
살짝 넘어가시징
콕 찍어서 그리 말씀하시면 내가 불량학생같지용
@시연히 그러게요~ㅎ
그렇게 되어버린 듯?
억울하시겠어요~~ㅎ
치자꽃
방장님 게시글에
하얀꽃이 치자꽃이드구만
뭘 그리 꽃보라 오드메를 가신다는건지
에효 ~~
철쭉방장 님
한송이 피였을때 올려주셨단 꽃도 지는 기억을 한답니당
얼른찍어서 보여주세랑
시끌하지안쿠루 ~~ㅎㅎ
@얌진스완 님
죠기 편지지에 있어요
부뉘기를감함시루
합니다
향기만 담고 갈게요 처럼 순수를 담고 보내십시다 ..
마음에 드음뿍하니 넣고
노래도
이해인 님의 글자락에
칠월하면 생각나는 글귀들중에
난 늘 생각납디다요
메들리로 들려오는 노래가
차암 좋은데요 ..
철쭉사랑 방장 님^^
오늘은 아침햇살이 유난히도 내눈을 부시게 만들더이다
아마도 오늘은 땅을 많이 보고 다니라는듯요
내려 주신 치자
울님들 모두 오늘은 마음에 하얀치자
얌진스완 님
은
거움만 가득하시고 향기로^^
부뉘기 잡으신거
다 보입니다
음....살색옷을 곱게입고서
진한향이나는 커피한잔 마시며
쟤는 어디로가나 하고 생각하시죠
네에 칠월하면 생각나는 글이지요
치자
소리없이 곱게 피어나서
변신도하고 참 좋지요
메들리 노래처럼
오늘도
치자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얌진스완 님
방장님의 공간에 들어서니
내가참좋아하는 노사연의
노래가 흐르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맞아요
치자꽃은 하얗게 피었다가
노랗게 지네요.....
것참 신기하지요.....
이해인님의 고운글향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함께하시는 방장님~~~~~
아름답고 행복하게 글벗
하자구요,,,,,,,
요기 전경방에서요.....ㅎ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아리실 방장님
반갑게 마중합니다
노래도 행복을주지만
방장님이 더 행복을 주신답니다
늘 처음처럼
언제나 오늘처럼
서로가 마음을나누며
함께 할수있으면
그 보다 더 좋을순 없겠지요...
글 벗으로 만나서
이제는 인연이되어 필연이 되었습니다
고운 향기를 주시는 아리실 방장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치자꽃 이란것도 있네요~
첨들어봅니다~
고운2님하세요은 하얗게 피어나서이이랍니다^^
편안히 주무셨나요
치자
노랗게 변색되어
말라 버린답니다
편지지 아래에 있는
치자
오늘도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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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맘님 한송이를 드렸는데
향기처럼
어제밤 저도 산첵하는데
고운 향기를 주시길래
치자
맑은맘 님 이었나요
네에 고맙습니다
치자
고운향기로 전해주시는
맑은맘님
점심 맛나게 드시구요...
건강 행복 드립니다 받으세요
바빠서 살짝이 인사만 놓고갑니다
사랑님 맛점 하시구요
아네에
많이 바쁘신것 같아요
천천히가세요
넘어 지겠어요
26일 서경방하고
옥순봉 산행갑니다
함께 가실래요
@철쭉사랑 방장님 옥순봉 가시나요시세끼나오는 곳 맞죠
좋겠습니다
요즘
@시연히 옥순봉~거기 멋있더라구요
Tv보면서 가보고싶다는 생각했었거든여
방장님은 아름답고 멋진 곳만 다니셔서
마음이 아름다우신가봐요
옥순봉 따라갈래요? ㅎㅎ
@따뜻한 날 맞아요같이 다녀오세요
전 이서진님 보고싶어요
따스한님 가시게요
그럼 방장님이랑
@따뜻한 날 님
갑시당ㅎㅎ
아사랑님 무지 가고싶지만 둘째 넷째는 산행 약속이 되어있어요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네에 ㅎ
철쭉사랑님이 주신
치자꽃 향기에 취해
편안한 저녁 맞이 합니다
7월도 행복으로 물들어가는
삶이 되시길 바래 봅니다
편안하고 풍요로운 식탁 맞이하시구요 철쭉 사랑님 ^^
유마님 향기처럼
네에 고맙습니다
치자
향기가 물씬나는 유미님이기에
늘 편안하고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유마님
나른한 오후에 노래들으러 잠시 들어왔어요.
지금 시간이면 내려오셨겠네요...
무릎 아껴가면서 다니셔요...
산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요..^^
먼거리 조심히 오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