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감곡면 영산리 540번지
생관관리지역 – 노후에 살려고 10년전에 구매했으나 사정상 주변시세 이하로 팝니다.
도로(4m) 접해있고, 토지3면으로 구거 접해 있어 전원주택 짓는데 이상 없습니다.
전기 들어와 있고, 지하수 관정되어 있습니다.
땅은 도로보다 살짝 높고, 경사 전혀 없어 아주 좋습니다.
8년생 복숭아과수원 운영(그레이트 20주, 천중도20주, 황도20주, 총 60주)
1.5km에 큰 저수지도 있습니다.
감곡ic, 38전용도로, 음성간전용도로, 장호원시내, 감곡면사무소 모두 5-7분 정도 거리
2019년 감곡에 기차역(중부내륙철도)도 생깁니다..
저는 땅주인입니다.(010-8524-2445)
↑ 지적도(빨강색으로 표시된 땅)
↑ 영산로길 2차선에서 선농장 간판이 있는 다리를 건너서 땅으로 갑니다.
↑ 다리 건너서 직진입니다.
↑ 다리에서 300m쯤 들어가면 도로 좌우측으로 전신주가 있는 제땅이 나옵니다.
↑ 차 왼쪽으로 옥수수가 살짝 보이는 곳부터 제 과수원입니다.
↑ 사진상 보이는 과수원입니다.
↑ 과수원 앞에 있는 도랑은 연중 마르지 않고 물이 흐릅니다.
↑ 과수원에 붙어있는 구거(수로)가 있습니다.
↑ 복숭아 선별 등 작업장입니다.
↑ 복숭아 나무가 튼실하죠!
↑ 차량 뒤쪽으로 야산은 보존임지로 개발할 수 없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