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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논란‘서해 피살’ 첩보삭제 혐의 박지원-서욱 기소
검찰은 서 전 실장은 아직 추가 기소를 하지 않고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검찰은 서 전 실장이 관계장관회의에서 박 전 원장과 서 전 장관에게 피격 관련 첩보 삭제를 지시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앞서 9일 이씨 피살 사실을 고의 은폐하고 왜곡 발표를 지시한 혐의로 서 전 실장을 구속기소했으나 첩보삭제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
(서울=뉴스1)
출처 검찰 “서해피살 첩보 삭제 국방부 5600건, 국정원 50건…굉장히 이례적” (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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