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캠프 낙하산 인사, 결국 사고쳤네 : http://cafe.daum.net/agora0/ljGC/9112
(펌 게시물 일부 수정 배치)
주식 시장에 외국인전용 카지노 업체인 그렌드코리아레저(GKL)라는 업체
▼ 주주 구성 : 한국관광공사가 51%, 국민연금이 10%로 사실상 공기업이나 마찬가지
▼ 관련 경력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친문인사가 사장으로 낙하산
관광공사 사장에 또 ‘낙하산 인사’안영배 전 국정홍보처 차장 임명 / 관광 경험 없고 친문캠프서 활동 / 업계선 “관광산업이 봉이냐” 불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274316
▼ 사장을 친문 인사로 바꾸자마자 그렌드코리아레저에서 이사를 새로 선임하기 위해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며 갑자기 공시가 올라옴.
(임시주주총회는 긴급사안이 있을 때 불가피하게 소집하는 것임)
▼ GKL 사장 후보들
▲ 누가봐도 관련 경력으로 가득한 신경수가 사장 자리에 어울린다. 그러나 관련 경력이라곤 전혀 없는 유태열이 사장 자리에 내정 될 확률이 높다는 것으로 짐작. 한국관광공사가 대주주이므로 GKL의 사장을 정하는 것도 친문인사를 사장 자리에 앉히려는 한국관광공사 마음이기 때문.
관광공사 사장에 ‘친문’ 안영배 전 국정홍보처 차장 취임… 자회사 GKL도 ‘낙하산’ 우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165
▼ 사장 자리뿐만이 아니다, 사외 이사를 보라
▲ 관광과는 전혀 관련 없는 '광주', '여성' 관련 인물이 후보라고 올라와 있다. 그리고 물론 대주주가 한국관광공사이므로 비상임이사도 지들 맘대로 정해서 지들 맘대로 월급 줄 것이다. 저런 인물이 하나도 아니다. 다른 후보들의 이력도 민주당 냄새가 진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