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당히트전작들에 호평만 있는것도 아니고 7-6점대, 인천상륙작전은 조중동 영화평론도 최악이라는 평가 받았으니 진영논리도 아니고 포화속으로 연평해전은 작품성 완성도 자체가 똥망인데 5-4점대가 당연하거지 무슨 진영논리를 찾아요? 태극기 휘날리며 고지전 같은 경우는 7점대구만. 같은 국내 전쟁소재라도 작품성에 맞춰 점수 준건데.
@칸나바로포화속으로야 워낙 망작이니까 그렇다치고 연평해전같은경우는 그당시 김대중대통령의 대처 때문에 욕 많이 얻어먹게된 사건이었습니다. 당연히 진보쪽에선 연평해전이라는 이야기가 고깝지 않겠지요. 태극기나 고지전은 오로지 포커스가 전쟁참상을 알리는데에만 포커스가 맞춰져있으니 딱히 보수 진보 가를 필요가 없지요.
@칸나바로입소문은 진보 보수쪽 만 내나요? 이세상에 정치관심 없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이 논쟁의 핵심은 인천상륙작전같은 정치적견해가 발생하는 영화들을 이야기하는데 왜자꾸 아무 관련없는 영화까지 거들먹 거리시나요? 그런 영화엔 당연히 정치적 견해가 안들어가니 편파적잇 평점이 안나오는겁니다.
@이치란라멘연평해전이 600만이나 들었는데 망작이라고 할 수냐에 대한 반론이었구요. 단순히 애국심으로 까는 게 아니라 영화내용이 그게 주였고 연출도 별로였단 거죠. 아무튼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진영논리만 평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많은 개봉작 중에 한 작품이라 생각하고 보고 판단하는 사람이 대다수라는 점 말하고 싶었어요.
@이치란라멘본래 창작은 진보적 가치와 상통합니다. 진영논리가 아니라 틀을 깨는 가치와 맞습니다. 평론가들이 그래서 젤 싫어하는게 신파/작위적 설정/클리셰 떡칠/선악의 정확한 구분을 통한 인간내면의 단순화같은 것들입니다. 근데 이런거 젤 잘하는게 윤제균이라 윤제균 영화가 고평가 못받는겁니다. 연평해전이나 인천상륙작전같은 노골적 반공영화도 보통 앞서 나열한것들을 담고 있고 있기 때문에 평가가 박한거에요. 연평해전도 그렇고 인천상륙도 그렇고 단체관람 지시 많은 영화보면 딱 사이즈 나옵니다. 즉 반공영화는 평론가들이 싫어하는 요소를 다수 포함해서 만들수 밖에 없고(왜냐하면 질질짜게 해서 애국심 고취해야 하니까) 그래서 평가
@이치란라멘인천상륙작전은 조중동 영화평론에서도 최악수준이라구요 진영논리로 점수 줬다는 근거가 없어요. 연평해전이나 포화속으로 같은 경우도 작품성에서는 어디에서도 인정받은바가 없고. 당신이 말한 정치적이지 않은 영화의 작품성 평가하는 같은 기준으로 그 영화들도 평가한거고 애국심 고취를 담았던 영화도 작품성이 있으면 점수 잘 받았다구요. 본인이 삐딱하게 보면서 단정을 먼저 내리고 있으면서 무슨말 하고 있는건지.
인천상륙작전 혹평하면 이상하게 받아들이고 진영논리로 논란 일으키는 분들이 간간히 보이네. 같은 영화를 봐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른건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 자기들 맘에 안든다고 의도를 가지고 폄훼하는것인양 취급하네... 이 논리가 성립하려면 외신이나 로튼,메타,IMDB같은 제3자의 시각과 그들이 지칭하는 이른바 진보 평론가들의 현격한 시각차가 존재한다는게 밝혀져야하는데 오늘 개봉해서 아직 외신평론도 없는 영화를 가지고 뭘 어쩌라는거임? 다들 본인들처럼 진영논리로 세상만사를 바라보는줄 아나...참 생각지도 못한걸로 편가르고 스스로 세상을 힘들게 사시네들.....일상생활 가능한가싶네...
@마테라치 저는 당연히 영화로보죠. 저걸 진영논리로 평점메기는 씨네21이 쪼잔하다는거죠.
@히트당히트 진영논리는 님 추측이구여 ㅋㅋㅋㅋ
@마테라치 추측이라뇨. 위에 제가 적어놓은 영화들 평점이랑 한줄평보시면서 온도차좀 보고오세요.
@히트당히트 윗글, 댓글이 그런 의도가 그게 아니니까 그러잖아요.
@히트당히트 네 의미파악 제대로 했습니다. 근데 충분히 지금 이 게시글 전체 댓글 흐름에서 님 첫댓글이 다짜고짜 인정할건 인정하라고 하시니 충분히 진보=맥아더 의도적으로 폄훼하는 세력이라고 오해하도록 쓰셨네요
@히트당히트 님처럼 증거자료를 들고와도 말이 안통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고생하십니다ㅠ
@No.9 Zlatan Ibrahimovic 오해하셨을까봐 텍스트를 수정했습니다.
@이치란라멘 증거라고까진 귀찮아서 안 긁어오고있는데요 검색해보면 누구나 모 잡지사의 의도를 알수는 있겠죠. 감사합니다 ㅎㅎ
@히트당히트 넵 제 의견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히트당히트 전작들에 호평만 있는것도 아니고 7-6점대, 인천상륙작전은 조중동 영화평론도 최악이라는 평가 받았으니 진영논리도 아니고 포화속으로 연평해전은 작품성 완성도 자체가 똥망인데 5-4점대가 당연하거지 무슨 진영논리를 찾아요? 태극기 휘날리며 고지전 같은 경우는 7점대구만. 같은 국내 전쟁소재라도 작품성에 맞춰 점수 준건데.
@칸나바로 http://blog.naver.com/privert/220426795067 시간없어서 짤막한 블로그글 대체할게요. 평점도 평점인데 영화 비교하는 코멘트들좀 보시구요
@칸나바로 포화속으로야 워낙 망작이니까 그렇다치고 연평해전같은경우는 그당시 김대중대통령의 대처 때문에 욕 많이 얻어먹게된 사건이었습니다. 당연히 진보쪽에선 연평해전이라는 이야기가 고깝지 않겠지요. 태극기나 고지전은 오로지 포커스가 전쟁참상을 알리는데에만 포커스가 맞춰져있으니 딱히 보수 진보 가를 필요가 없지요.
@이치란라멘 연평해전은 영화 자체 완성도가 4-5점대 영화 수준이 맞는데 뭘 아니라는건지. 그리고 태극기나 고지전이 무슨 참상만 말해요 우리군이 나라 지켜낸 국뽕끼도 넘쳐흐르는데. 그런 영화도 점수 잘 받아요. 영화를 못만들어서 못만들었다는데 진영논리 운운
@칸나바로 연평해전도 그렇고 국제시장도 보세요. 그 망평점 받는 영화가 얼마만큼 흥행을 했는지. 연평해전도 600만 찍었습니다. 진짜 님이 말한대로 막장영화라면 입소문 타고 그리 흥행할수 없습니다.
@칸나바로 그리고 전쟁영화에 무슨 국뽕끼를 찾나요 우리나라가 만든영화에서 인민군놈들이 주인공이되서 국군들 총으로 쓸어버리는 영화라도 만들어야 국뽕없고 현실적인 훌륭한 영화가 되는건가요?
@이치란라멘 검사외전 같은 경우도 평론가 평점 낮고 커뮤니티에서도 사람들이 작품성 똥망이라고 해도 흥행 잘만했는데 무슨
@이치란라멘 님 입장에서 말해준거예요. 테러와의 전쟁때 미국 수뇌부가 이슬람테러단체와 뒷거래 하고 있다는 설정의 24 같은 드라마가 방영된 미국 수준에서 말해주려면 대화가 안될것 같으니까. 님 기준이라면 24는 완전 종북 드라마 같은거겠죠?
@이치란라멘 디워라고 800만 가까이 찍은 영화가 있는데 그건 명작인가요? 국제시장은 편하게 남녀노소 즐기기에 괜찮은 영화였다고 생각하는데 연평해전은 연출이 완벽한 영화가 아니에요 객관적으로 얼마 전에 개봉한 귀향도 그렇고..
@칸나바로 그러니까 내가 말했잖소 평점 구리게 찍어줘도 사람들 입소문 타면 흥행할수 있다구요... 글을 잘 읽고 답글을 다세요.
@이치란라멘 참나 평점과 입소문은 상관 없다는 그 단순한 애기할려고 댓글 달았나요? 애초에 그럼 진영논리는 왜 나옵니까. 평점과 대중성 흥행이 다른 영화들은 수없이 많은데. 왜 그걸 진영논리에 갖다붙이냐구요 그러니까.
@칸나바로 24는 뭔드라마인지 알지도 못하는데 예시를 들려면 좀 상식인거로 들이미세요.
@라파엘 베니테즈 디워는 핵망작이죠. 그건 그냥 진보보수와 별개로 강남스타일처럼 단순한 애국심에 깍아내리지말라는 뉘앙스였어요.
@칸나바로 입소문은 진보 보수쪽 만 내나요? 이세상에 정치관심 없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이 논쟁의 핵심은 인천상륙작전같은 정치적견해가 발생하는 영화들을 이야기하는데 왜자꾸 아무 관련없는 영화까지 거들먹 거리시나요? 그런 영화엔 당연히 정치적 견해가 안들어가니 편파적잇 평점이 안나오는겁니다.
@이치란라멘 연평해전이 600만이나 들었는데 망작이라고 할 수냐에 대한 반론이었구요. 단순히 애국심으로 까는 게 아니라 영화내용이 그게 주였고 연출도 별로였단 거죠. 아무튼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진영논리만 평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많은 개봉작 중에 한 작품이라 생각하고 보고 판단하는 사람이 대다수라는 점 말하고 싶었어요.
@이치란라멘 본래 창작은 진보적 가치와 상통합니다. 진영논리가 아니라 틀을 깨는 가치와 맞습니다. 평론가들이 그래서 젤 싫어하는게 신파/작위적 설정/클리셰 떡칠/선악의 정확한 구분을 통한 인간내면의 단순화같은 것들입니다. 근데 이런거 젤 잘하는게 윤제균이라 윤제균 영화가 고평가 못받는겁니다. 연평해전이나 인천상륙작전같은 노골적 반공영화도 보통 앞서 나열한것들을 담고 있고 있기 때문에 평가가 박한거에요. 연평해전도 그렇고 인천상륙도 그렇고 단체관람 지시 많은 영화보면 딱 사이즈 나옵니다. 즉 반공영화는 평론가들이 싫어하는 요소를 다수 포함해서 만들수 밖에 없고(왜냐하면 질질짜게 해서 애국심 고취해야 하니까) 그래서 평가
@이치란라멘 인천상륙작전은 조중동 영화평론에서도 최악수준이라구요 진영논리로 점수 줬다는 근거가 없어요. 연평해전이나 포화속으로 같은 경우도 작품성에서는 어디에서도 인정받은바가 없고. 당신이 말한 정치적이지 않은 영화의 작품성 평가하는 같은 기준으로 그 영화들도 평가한거고 애국심 고취를 담았던 영화도 작품성이 있으면 점수 잘 받았다구요. 본인이 삐딱하게 보면서 단정을 먼저 내리고 있으면서 무슨말 하고 있는건지.
@어쭈푸 짠겁니다.
@칸나바로 그럼 지금 네이버에 관람객 평점은 왜 9점이나 기록하고 있나요? 관람객들은 평론가들보다 영화보는눈이 없어서? 아니면 또 새누리당알바 타령 하시려나?ㅎㅎ 그리고 열받으셨나봐요 당신당신 하시는거보니ㅠ
@칸나바로 그리고 조중동 하시는데 인천상륙작전 중앙일보랑 동아일보에서 평론 쓴거좀 어디있는지 알려주세요. 조선일보는 보이는데 중동은 암만 찾아봐도 안나오네요.
@이치란라멘 네이버 평점에서 반공영화는 일베 지원사격도 있습니다. 변호인같은 영화는 평점테러도 하고요.
변호인같은 경우 네이버평점 초기에 일베의 평점테러로 5점대였습니다.
다음 평점은 네이버와 반대양상이죠.
이거야 말로 진영논리 평점이죠.
인천상륙작전 다음에서 평점 5점대던데 다음평점은 진영논리라고 생각하시죠? 그럼 네이버도 마찬가집니다.
설마 네이버는 객관적인 평점이고 다음은 진영논리 평점이라고 생각하신건 아니겠죠...?
진영논리로 떡칠된 관객평점을 예로들면서 평론가를 비판하는 모순입니다.
@이치란라멘 http://mnews.joins.com/article/20343154 중앙
http://sports.donga.com/3/02/20160720/79303862/3 동아
좀만찾아도 나오는데 검색을 못하는건지 찾기 싫으신건가 의문
@플로우�� ㅋㅋㅋㅋㅋ팩트폭격 ㄷㄷ
조선일보도 이 영화 까던데 그럼 조선도 진보??
락싸에도 국정원 직원들이 사나봐요
뭐 맨날 인정하래 독재나 인정해
슬슬 알락싸도 피의 숙청이 필요할 듯
씨네21 아닌 평론가들 평점이 궁금하네요. 과연 설마 높을지
전형적인
보수=정상인=닥치고 미국=조국의 수호자
진보=비정상인=무조건반미=종북
으로 생각하는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찬, 의무교육은 받았는지 의심이 드는 빡x가리들 논리넹 ㅋㅋ
일베충이랑 한심한 버러지들좀 다숙청됐으면 좋겠다 무식하다무식해
닉들도 맨날보이는것들만이여
일베새끼들존나많네 다강퇴시켜야함
할말 없으면 기승전 일베타령... 지못미ㅠ
@이치란라멘 말도안되는 논리로 편가르기하는데 지금댓글들 읽으신거임?
@배고프다진심 말도안되는 논리면 일베충이요? 나도 말도안되는 논리하는 진보인들한테 종북빨갱이란 인신공격은 절대 안하는데 진보는 해도 되는건가요?
@이치란라멘 아죄송합니다 흥분하다보니 막나갓었네요 요즘락싸에 이상한댓글들이만ㄹ아서 죄송합니다
@SIR ALEX FERGUSON 분란일으키는사람이엿네요그냥...
오늘부로 조선일보는 맥아더를 싫어하는 진보언론입니다.
형편없는 영화에 형편없다고 했다고 진보란다.
맞는 소리하면 진보고, 아니면 보수라고 이해해야 하는걸까..
ㅋㅋㅋ 진보는 맥아더를 싫어한다라..ㅋㅋㅋ 진짜 생각이란게 있는건지
진보를 종북이라 생각하는 수준떨어지는댓글을 여기서 보네ㄷㄷ
내일 한 번 봐야지 정치적 요소 배제하고 철저하게 까내려야 속이 시원할 것 같다
인천상륙작전 혹평하면 이상하게 받아들이고 진영논리로 논란 일으키는 분들이 간간히 보이네. 같은 영화를 봐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른건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 자기들 맘에 안든다고 의도를 가지고 폄훼하는것인양 취급하네...
이 논리가 성립하려면 외신이나 로튼,메타,IMDB같은 제3자의 시각과 그들이 지칭하는 이른바 진보 평론가들의 현격한 시각차가 존재한다는게 밝혀져야하는데 오늘 개봉해서 아직 외신평론도 없는 영화를 가지고 뭘 어쩌라는거임?
다들 본인들처럼 진영논리로 세상만사를 바라보는줄 아나...참 생각지도 못한걸로 편가르고 스스로 세상을 힘들게 사시네들.....일상생활 가능한가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