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진행된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이 윤호중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이름이 적힌 '서울대 프락치 사건' 기사를 설명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KBS유튜브
일명 ‘서울대 프락치 사건’은 1984년 일부 서울대 학생회 간부들이 4명의 민간인을 감금하고 “프락치 활동을 했다”는 자백을 강요하며 폭행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윤 위원장을 비롯해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실형을 살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9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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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서울대 프락치 사건’은 1984년 일부 서울대 학생회 간부들이 4명의 민간인을 감금하고 “프락치 활동을 했다”
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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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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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국회개혁이 시급하다. 비례대표제 때문에 줄 잘세워서 지들 편한 사람들로 채우다보니, 자질이 부족한자들이 태반이라, 청문회에서 개그까지 하더라!!. 프락치질만 하다 국민들을 속여 정치판에 기생하며 먹고사는, 저런 쓰레기 정치꾼들이 민주당에서 설쳐대고 있다는 것이,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는 증거 아닌가.